행복이 뭔지를 남의 이야기를 듣거나 남을 보고 깨닿는다면 너무 불쌍하다… 대부분의 사람은 남의 노예로 사니까 자신이 가진 행복도 못본다. 2013/05/03 – Posted in: 악당의명언 – Ta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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