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 58 2013/11/14 – Posted in: 사장툰 결과물이 나오기까지 우리의 자세. 더러워서 못하겠어도 애들때문에 참는다. « 남의 것 빼앗아 오는게 쉽겠어 내 것 지키는게 쉽겠어… 세상에 영원한 내 것은 없다. 팬이 만든 레고 강화 외골격 피규어[Exo Suit]가 CUUSOO 에서 정식제품화 » Share This Story On: About the author: Hosung Son 아르고나인/봄봄스쿨 대표 레고시리어스플레이 공식 퍼실리테이터 강연, 세미나 기획자 관심사항 그래픽레코딩, 비주얼씽킹, 디자인씽킹 Share your thoughts 응답 취소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댓글 * 이름 * 이메일 * 웹사이트 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