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 58 2013/11/14 – Posted in: 사장툰

sajang58

결과물이 나오기까지 우리의 자세. 더러워서 못하겠어도 애들때문에 참는다.

« 남의 것 빼앗아 오는게 쉽겠어 내 것 지키는게 쉽겠어… 세상에 영원한 내 것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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