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 64 2013/11/26 – Posted in: 사장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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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도를 의심하면 상대방의 문장, 문구, 대화, 비언어적 표현에 모두 나온다. 상대방의 의도한 것이 무엇인지 알면 대응해할 방법이 생긴다. 무언가를 얻고자 한다면 상대처럼 생각하고 상대가 취할 모든 방법에 대응할 준비도 해두어야 한다.

알고 있는 적의 위협은 즐거운 경험이 되지만 내 실수는 조그마한 상처에 치명상을 입는다.

« 나에게 이로운 것은 별로 쓸데도 없는데 기억하고 불리한 것은 잊는다. 그래서 문서, 녹음, 녹화 걸고 취조실에 들어가는 것…
부산센텀시티 교보문고 경제경영 코너에 악당의 명언이 직장인 생활백서 일병코너에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