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주얼씽킹 맥주트랜드 2014/07/13 – Posted in: 비주얼씽킹
맥주트랜드는 올해를 기점으로 변경중. 2013년 흔히 말하는 기린의 거품맥주는 타 음료업계의 장점을 가져와 결합 한 것으로 커피업계의 카푸치노, 얼려마시는 소주와 같이 다른 분야의 것을 새련되게 포장한 것이다.
프로즌나마 라고 불리우는 얼음 슬러시 맥주의 아이디어 자체는 20대 아르바이트 여직원이 낸 것으로 선풍적인 인기를 얻게 되어 이제는 타카라 토미 같은 업체에서도 집에서 마실 수 있는 상품을 내놓기도 하여 이제 가정까지 얼음맥주를 마실 수 있게 된다. 2014년을 기점으로 이제 맥주는 빙점 이하로 낮춰 오랫동안 시원하고 다른 칵테일이나 얼음, 아이스크림을 올릴 수 있어 새로운 맥주의 혁명기로 접어든 것이다.
현재 일본은 맥주칵테일도 유행중이며 생과일과 결합된 창작 맥주칵테일 책이 나올 정도이다. 아마 맥주의 인기는 일본이 한국보다 더 높고 세계맥주, 판매형 브로이도 늘고 있다.
반전은 맥주카페가 서서히 늘어나고 있다는 것이다. 커피칵테일이 서서히 인기를 얻으며 이 같은 새로운 유형의 술집도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내일 저희가 운영하는 카페의 오픈식이 끝나면 맥주놀이를 할 수 있는 다양한 기기들을 구매할 예정입니다. 이미 거품을 생성하는 기기를 구매해서 준비중이기도 하구요 ^^
https://www.facebook.com/d.playseoul 참조
[도서] 와이 낫(WHY NOT?)-안 되는 게 어딨어? 즐겨라 인생! (양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