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익을 얻기 위해 먼 거리도 마다하지 않고 가는 것 같지만 신용을 사기위해 가는 것이다. 2014/08/12 – Posted in: 악당의명언 – Tags: 악당의명언 via Facebook Pages http://on.fb.me/1kRSqV6 Share This Story 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