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 112 2015/02/15 – Posted in: 사장툰 – Tags: 사장, 툰 남은 시간은 아무도 모른다. 그래서 자기 꿈을 다른 사람에게 넘기려는 바보 짓을 한다. « 사장 113 누구도 한 번에 달의 뒷면까지 볼 수 없다. 그러니까 눈을 감고 상상한다. 어둠의 뒷편을 » Share This Story On: About the author: Hosung Son 아르고나인/봄봄스쿨 대표 레고시리어스플레이 공식 퍼실리테이터 강연, 세미나 기획자 관심사항 그래픽레코딩, 비주얼씽킹, 디자인씽킹 Share your thoughts 응답 취소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댓글 * 이름 * 이메일 * 웹사이트 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