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씽킹 입문 Part2 – Empathize (이해와 공감) 2015/08/14 – Posted in: 비주얼씽킹 – Tags: 디자인씽킹
디자인씽킹 입문 Part2 – Empathize (이해와 공감)
- btrax Staff
- Jun 10, 2015
이번 기사는 btrax 주최 세미나 ‘디자인 사고 입문」Part2 에서 이야기 한 내용을 요약했습니다. Part1은 아래를 참조하십시오.
- Who will use it?
- Why will they use it?
- Where will they use it?
- When will they use it?
잠재적 인 요구는
여기에서 Henry Ford의 말을 인용한다 :
- Immerse : 직접 체험 해 보는
- Observe : 사용자를 관찰하는
- Engage : 사용자에게 직접 들어 보니
1. Immerse : 직접 체험 해 보는
이 회사의 설립자와 직원들이 평소 궁금해하는 일이나 문제가있는 것을 실제로 체험하는 방법이다.
이미지는 (병원 직원이) 스스로 환자로 진료를 체험하고 진찰 공간을 개선 한 예이다. “오래 기다려야하기 때문에 지루하다”, “기다리는 동안 불안하다”라고 자신의 체험 한 문제를 바탕으로 “질리지 않도록 TV를 설치할」 「즉시 의사와 얘기 할 수 있도 시스템 “와 같은 개선이 이루어졌다.
2. Observe : 사용자를 관찰하는
두 번째는 사용자가 어떤 생활을하고 있을까를 관찰하는 방법이다.
다음 그림은 개인 실에서 사용자가 제품을 사용할 때 화면에서 어떤 움직임을하고 있는지를 마우스의 움직임을 공유하고 모니터링하고 사용자가 이용하고있는 사이에 입에 내놓은 ‘사용 어려운 “”재미 “라는 발언을 기록하고있는 모습이다. 사용자가 어떻게 느끼고 있는지를 공감하는 데 도움과 함께 기존 제품의 개선에도 사용할 수있다.
해외 및 미국 용 제품을 만들 경우에는 대상 사람에게 청각하게 아주 중요하다. 또한 특히 샌프란시스코의 경우는 얼리 어댑터라는 적극적으로 새로운 제품을 시험하려는 계층도 많기 때문에 풍족한 환경에 있다고 할 수있다.
결과를 다이어그램으로 정리
위의 방법으로 얻은 정보를 정리하기 위해 4 개의 섹션을 포함하는 교차하는 다이어그램 정리해 간다.
- Quotes & Defining Words (왼쪽) : 실제로 사용자가 말한 단어
- Thoughts & Beliefs (오른쪽) : 논리적 인 사용자의 생각
- Actions & Behaviours (왼쪽) : 사용자 행동과 행동 패턴
- Feelings & Emotions (오른쪽 아래) : 사용자의 감각 및 감정
Empathy Map을 만들
다이어그램과 Empathy map을 만드는 과정은 Post it 등을 사용하면 효율적으로 작업을 진행할 수 있을 것이다.
이번에는 디자인 사고의 첫 번째 과정 “Empathize”에 대해 소개했다. 다음은 두 번째 과정이다 “Define”에 대해 상세하게 설명한다.
저자 : btrax
【btrax (비 트랙스)]
btrax는 샌프란시스코에 본사를두고 있으며 2004 년 창업 이래 약 10 년간 미국에서 사업을 전개. 현재는 도쿄에 지사를 두고있는 글로벌 브랜드 기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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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디자인 씽킹 (개정판,개정판)-비주얼 씽킹 시리즈05 곤노 노보루 저/노경아 역 | 아르고나인미디어그룹 | 2015년 06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