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사람들의 대부분은 수학, 철학, 과학, 미술 다 잘한 듯 싶으나… 밥먹고 드라마나 SNS같은 할 일이 없다면 책읽거나 자신만의 이론을 증명하는데 시간다 보내도 평생이 길었겠구나 라는 생각이… 그에 비해 지금 뭐하고 있냐 나는? 2016/06/16 – Posted in: 악당의명언 – Ta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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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이 만든걸 배우다가 남의 말 남의 생각 남의 지식체계로 다시 전달하다 내거 찾으려니 힘들고 남이 하던 방식을 그대로 따라 하려니 힘들다. 나만의 생각도 남과 같은 말로 해줘야 하고 남을 이해시켜야 더 널리 퍼지고 그 노력을 멈추지 않아야 제자리에 있을 수 있는 것이니… 인생은 너무 짧고 욕심을 한 번에 다 하려니 제자리에 있는 듯…
눈덩이가 굴러 커지기 시작해도 어떤 눈이 뭉쳐져 있는지 속도가 어떻게 되는지 언덕의 경사가 어떤지에 따라 깨지기도 하고 멈추기도 한다. 처음부터 이질적인 돌을 넣고 굴리면 돌만 남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