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는 밴드 2020/04/14 – Posted in: 낙서

회사는 밴드를 만드는 것 같다. 처음엔 아는 사람들로 시작하지만 밴드에 핵심인 음악이 좋지 않으면 무대에 오를 수 없고 각자의 실력과 합주할 때의 조화가 필요하고 같은 음악성향이 아니면 오래갈 수 없다.

새로운 곡을 만들고 그 곡을 사람들에게 들려주고 그들이 좋아하건 싫어하건 밴드의 음악은 계속된다. 중요한건 공감과 공유… 경험에 의해 써진 가사가 대중과 공감하게 된다면 명곡이 될 것이고… 이름을 남기게 되는 것이다.

새로운 밴드(직원) 맴버를 모집하는데 진짜 어렵네요 ^^

  • 목소리 좋은 코러스 (상품 바이럴마케터) 모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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