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러스트한 그대로 폰트로 생성

새로 만든 템플릿 3벌이 한글처리를 완벽하게 하고 보이는 그대로 동일한 결과물인 폰트가 됩니다.

초성, 중성 2벌 종성 조합 1벌이 있으면 한글체계는 세밀한 글자간의 간격이나 글자의 커닝은 한글이 한 번에 만들어지기 때문에 수평, 수직으로 써도 동일한 문자가 나오게 됩니다.

이제 남은 것은 영문이나 약물이 될 것이고 일본 타이포그래피를 하는 분하고 잠깐 이야기 나눴는데 일본어에 가장 문제가 되는 부분이 한자인데 이 방식을 사용하면 부수별로 한자를 대량으로 생성할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이제 한글폰트를 만드는 것 뿐 아니라 원래 목표하던 전세계 언어를 다 쓰고 적용하는 것이 가능해 보입니다.

뭐 그 전에 디자이너들이 누구나 쉽게 한글 폰트를 생성하는 서비스를 만들면 될거 같습니다. 그게 텀블벅이 되건 와디즈가 되건 상관없고 일단 폰트는 앞으로 끝입니다.

대체폰트 작업에 들어가면 어떤 회사 폰트건 다 대체해버릴 수 있는 소프트웨어로 진행할 생각입니다. AI가 망하게 하기 전에 인간지능으로 일단…

하여간 이제 폰트 관련 작업은 온라인에디터? 정도 남은거 같습니다. 책팔면 폰트 제작하는 것도 12월이면 끝나는데 여전히 오픈 안해주는 온라인 서점도 하는 짓이 답답해서 회사 창고 다 털기나… 

일부러 다른 스타일의 폰트를 테스트 해봤습니다. Stroke 기반의 폰트 제작이 훨씬 편해서…

유료 figma->무료 lunacy로 변경

UI/UX도 이제 무료시대

figma에서 작업하던 작업물을 간단한 작업에 이런 프로그램을 써야 하나 라는 생각을 하다가 무료 UI/UX 소프트웨어인 Lunacy로 변경하기로 하고 일단 icon8이라는 회사에 대해서 알아보고 이 회사는 소프트웨어로 먹고살지는 않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어 일단 이전합니다. 특히 맥, 윈도 지원되는 프로그램을 찾기는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크로스 플랫폼을 생각한다면 오직 하나

가져온 데이터는. free라는 확장명으로 로컬에 저장합니다.

피그마에서 작업한 샘플 URL을 넣고 키를 넣으면 온전한 데이터가 이전됩니다. 이 파일포맷 들여다보던 기억이 나네요 하여간 온전히 이전된 것을 확인했으니 구독취소

사실 매월 15불 정도에 클라우드 문서를 사용할 수 있는 기능이 있는데 그냥 원드라이브에 넣어놓고 다니면 작업에 대해서 고민할 거 없습니다. 동료와 굳이 클라우드에 공유할 필요한 내용도 아니고 파일 주고받으면 되는 것이라서 기능적으로 빠지는 것도 없고 딱히 피그마의 새로운 기능에 대해 관심도 없었으니 일단 만족합니다. 사실 불만이 있었던 부분은 figma가 아니라 Adobe에서 시작되어 인수된다니까 figma를 써본 것이고 폰트 개발 관련 일을 할 때 현재 lunacy 같은 무료 svg 에디터가 필요해서 검토했는데 개발사가 유연성이 있어 앞으로 기능에 대한 부분을 제안하면 수용해 줄 것 같기도 합니다.

한글폰트를 앞으로 디자이너들이 만들어서 판매하는 마켓을 icon8 같은 회사에 제안하려고 합니다. 

개인적으로 어도비 XD도 더 이상 기능추가도 없고 아마 웹기반의 서비스로 바꿀 것으로 보이는데 그 기반이 svg가 될 수밖에 없기 때문에 앞으로 파일 포맷으로 호환되는 무료 소프트웨어도 계속 이어질듯합니다.

일단 간단한 1페이지 서비스나 컨버터 쪽으로 개발하는 것에만 사용할 생각이라 이 기능정도면 충분할 듯합니다. 

일러스트레이터에서 11,172자 한글폰트 제작

일러스트레이터에서 한글폰트 11,172자 한 번에 만들기 3가지 템플릿에 초성, 중성, 종성 글씨를 보면서 편집하면 한글폰트가 생성됩니다. 템플릿과 구조에 대한 설명 

보면서 만들기…

일러스트레이터를 다룰 수 있으면 바로 폰트 제작이 가능합니다.

디자이너면 자신만의 폰트를 만들어보고 싶지만 배워야 할것도 많고 전문프로그램 가격도 만만치 않습니다. 기존에 사용하는 일러스트레이터로 폰트제작 하는 방식으로 구조를 다 바꾸고 이제 새로 컨버팅 작업만 해드릴 생각도 있습니다.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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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트계의 다이소가 되어보자 2

일단 설계부터 다르게… 작업을 시작하고 있습니다.

기존의 조합하는 방식이 아니라 아예 화면에서 조합의 모든 것을 보면서 하는 방식으로 진행합니다. 프로그램 설계가 이렇게 되어서 약 3벌의 조합이 필요하고 타사가 알 수도 있겠지만 저희는 일단 디자이너가 몇 개의 조합으로 폰트를 찍어낼 수 있게 하려고 구성을 바꿨습니다.

가로, 세로 초성, 중성의 메트릭스 안에 폰트 유형을 분석해 볼 수도 있고 반대로 벡터 데이터로 생성된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폰트조합이 되게 만들어집니다.

1편에서 이야기한 것처럼 이 방식을 사용하면 디자이너가 작업한 표지에 사용된 로고타이틀을 보면서 바로 폰트로 만들 수 있습니다.

제가 미로 찾기 폰트를 만든 방식과 동일하며 앞으로 크라우드 펀딩을 통해 폰트제작하실 분들에게 디자인을 적용해서 만들면 폰트로 제작해 드리고 함께 대체폰트 시장을 만들어 볼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클라우드 폰트 서비스도 대체할 수 있도록 할 계획입니다.

이 전에 베타였을 때 조금씩 투자하는 방식으로 지불해서 사용할 수 있는 플랫폼이 될 것이고 영상, 모션에 적용할 수 있는 키네틱 부분도 추가되는 기능형 폰트로도 확장하면 여러 분야 소기업들이 폰트 사용에 다른 가치를 줘서 만족감을 줄 수 있으리라 봅니다.

아… 책 안 팔리니 다른 일을 알아보고 이… 읍…

책사세요~ 싸게 창고 비우고 하고 싶은 일이나 하고 싶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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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가지 쉬운 레슨으로 배우는 스펜서리안 서법

가지 쉬운 레슨으로 배우는 스펜서리안 서법

4년 전에 준비된 책이었는데 최근에 마무리를 하고 이 책은 온라인에 공개하는 것으로 결정했습니다. 시대가 바뀌었고 번역비용이나 편집비용이 들었지만 과감하게 포기하고 손글씨 쓰는 분들에게 도움이 될 가이드가 될 것이라 생각해서 고전인 책은 공개하고 차후 프로그램으로 개발한 스펜서리안 가이드에 기부를 받는 정도로 마무리하려고 합니다.

저희야 폰트로 만드는 서비스를 홍보하면 되니까 앞으로 레터링이나 폰트제작에 대한 자료도 온라인 도서로 만들어볼 생각입니다. 고전 중에도 현대에 사용할 수 있는 재미있는 도판과 교육부분은 취미로 활용이 가능한 재미있는 책들이 많이 있습니다. 먹고사는 것은 이제 다른 것으로 할 생각입니다.

https://indd.adobe.com/view/6a3d3748-a7c9-4ad5-a7d6-cd9e6875dd93

폰트계의 다이소가 되어보자 1-

클라우드 대체폰트 작업을 위한 폰트 제작중

이제 손글씨 말고 기업용 남의 회사 대체폰트를 제작중입니다.  

폰트 클라우드 서비스 기간이 끝나고 기존 인디자인 편집을 하려면 다시 클라우드를 구매해야 하는 일이 발생합니다. 인디자인에서 자간, 행간, 폰트마다 특징에 맞춰 다양한 한글, 영문 조합을 써서 글을 작성하는데 이 폰트를 대체하기에는 고민이 생깁니다.

락인이 되어 버리죠. 폰트를 바꾸고 그걸 다시 다 고치고 스타일을 만지다보면 차라리 돈을 내고 쓰는게 낫다 싶게 됩니다. 그래서 생각해본게 ttf 파일 따로 판매하고 기존에 작업한 문서를 원상태로 다 바꿔주는 컨버터를 제공하여 대체폰트로 인디자인 본문이 그대로 유지되는 폰트를 오랫동안 구상했습니다.

새로운 폰트를 꼭 패키지로 묶어서 파는거 꼴보기 싫기도 하고 필요한 것만 선택해서 사용해야 하는데 그걸 꼭 다른 것이랑 끼워서 월별로 받는 것도 싫고 많은거 같지만 실상 사용하는 것도 몇개 없습니다.

오픈소스처럼 베타폰트 상태로 계속 사용할 수 있고 완성이 되면 작가를 구독하는 형태의 폰트 서비스를 해볼 생각이었는데 마음을 바꿔서 기능형 폰트나 기업용 폰트 작업을 해보려고 하는 중입니다.

다른 분들 폰트 만들어주는 것보다 개발할 수 있는 플랫폼을 제공하는게 속편할거 같기도 하고 디자이너들의 불편함만 생각하고 있습니다. 회사가 될지 이상한 프로젝트로 끝나게 될지는 모르지만 땀흘려 힘들게 돈버는게 낫겠다 싶어서…

결과가 바로 보이는 업계로 전환하거나 다이소에 인수당할 소프트웨어 회사나 하는게 ^^

그럼 폰트계의 다이소가 되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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