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간 유통 없는 서재: 한국 도서 시장의 새로운 유통 패러다임 분석

중간 유통 없는 서재: 한국 도서 시장의 새로운 유통 패러다임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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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 I: 문 앞까지 찾아온 글로벌 서점: 해외 직거래 구매 채널 심층 분석
디지털 상거래의 발전은 소비자가 국경을 넘어 상품을 구매하는 행위를 일상으로 만들었으며, 도서 시장 역시 이러한 흐름의 중심에 있습니다. 한국의 독자들은 더 이상 국내 서점이나 수입 대행사에만 의존하지 않고, 글로벌 유통망을 통해 직접 해외 원서를 구매하는 방식을 적극적으로 채택하고 있습니다. 본 파트에서는 한국 소비자들이 이용할 수 있는 주요 해외 도서 직거래 채널을 심층적으로 분석하고, 각 채널의 전략적 특성과 장단점을 비교하여 종합적인 이해를 제공하고자 합니다.

1.1. 글로벌 도서 유통의 거인: 아마존과 그 생태계
글로벌 전자상거래의 패권을 장악한 아마존은 1995년 온라인 서점으로 시작하여 현재까지도 세계에서 가장 큰 서점이자 출판사로서의 지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아마존의 생태계는 한국 독자들이 해외 원서를 구매하는 데 있어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강력한 선택지를 제공합니다.

아마존 글로벌 스토어
아마존의 글로벌 스토어는 방대한 도서 선택의 폭을 제공하며, 한국으로의 직접 배송 서비스를 통해 접근성을 높였습니다. 아마존의 가장 큰 경쟁력은 단순한 판매를 넘어 강력한 데이터 기반 추천 엔진에 있습니다. 고객 리뷰, 평점, ‘위시리스트(Wishlist)’ 데이터, 그리고 특정 도서와 유사한 작품을 추천하는 기능은 온라인뿐만 아니라 아마존의 오프라인 서점에서도 구현되어 독자들의 도서 발견 경험을 극대화합니다. 예를 들어, “이 책을 구매한 고객이 함께 구매한 상품”과 같은 추천 알고리즘은 독자가 미처 인지하지 못했던 잠재적 관심사를 자극하여 추가적인 구매를 유도하는 효과적인 장치로 작동합니다. 이러한 정교한 큐레이션 기능은 다른 서점들이 쉽게 모방하기 어려운 아마존만의 핵심 역량입니다.

북디파지토리 (Book Depository)
아마존의 자회사인 북디파지토리는 ‘전 세계 무료 배송’이라는 파격적인 가치를 전면에 내세워 가격에 민감한 한국 소비자들에게 매력적인 대안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이 플랫폼은 별도의 배송비 없이 책값만으로 해외 원서를 구매할 수 있다는 점에서 독보적인 경쟁 우위를 가집니다.

실제로 국내 온라인 서점과의 가격 차이는 상당할 수 있습니다. 2018년 퓰리처상 수상작인 앤드루 숀 그리어의 소설 ‘Less’를 예로 들면, 북디파지토리에서는 할인 후 약 9,111원에 구매할 수 있는 반면, 국내 대형 온라인 서점에서는 동일한 페이퍼백 버전이 할인 후 15,280원에 판매되고 있었습니다. 이처럼 특정 도서의 경우 상당한 비용 절감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다만, 모든 도서에서 가격 차이가 크게 나타나는 것은 아니며, 때로는 몇백 원 수준에 그치는 경우도 있어 구매 전 국내 서점과의 가격 비교는 필수적입니다.

물류 현실과 리스크
글로벌 직거래 채널의 가장 큰 매력이 비용 절감에 있다면, 가장 큰 리스크는 물류의 불확실성에 있습니다. 사용자 경험은 극단적으로 나뉠 수 있습니다. 미국에서 주문한 DK 출판사의 책이 예상 배송일보다 훨씬 빠른 8일 만에 도착하는 긍정적인 사례도 존재합니다. 이는 국내 배송과 비교해도 크게 뒤지지 않는 속도입니다.

그러나 정반대의 경험 역시 빈번하게 발생합니다. 북디파지토리의 공식적인 배송 기간은 7일에서 14일로 안내되지만, 실제로는 한 달 이상 소요되는 경우가 드물지 않습니다. 심지어 아마존에서 직접 판매하고 재고가 있다고 표시된 상품임에도 불구하고 배송이 두 달이나 지연되고, 고객 서비스는 “내일 배송될 것”이라는 답변만 반복하다 결국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는 등 극심한 불만을 유발하는 사례도 보고됩니다. 이러한 부정적인 경험은 소비자들이 북디파지토리나 아마존을 떠나 다른 대안을 찾게 만드는 직접적인 원인이 됩니다. 또한, 상품은 별도의 특별 포장 없이 아마존 박스 하나에 담겨 오는 경우가 많아 배송 중 손상에 대한 우려도 존재합니다.

이러한 물류의 양면성은 해외 직거래 채널 선택에 있어 중요한 고려사항이 됩니다. 단순히 가격표에 나타난 숫자만으로 플랫폼을 선택하는 것은 합리적이지 않습니다. 소비자는 책을 얼마나 빨리, 그리고 얼마나 안정적으로 받아보기를 원하는지에 따라 각기 다른 선택을 하게 됩니다. 급하게 필요한 전문 서적이나 학술 자료의 경우, 비용을 더 지불하더라도 다음 날 배송이 보장되는 국내 서점을 이용하는 것이 현명한 선택일 수 있습니다. 반면, 시간적 여유가 있고 가격 절감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일반 소설 독자라면, 배송 지연의 리스크를 감수하고 북디파지토리와 같은 플랫폼을 선택할 것입니다. 결국 해외 원서 구매 시장은 가격, 속도, 선택의 폭이라는 세 가지 핵심 변수에 대한 소비자의 개인적인 가중치에 따라 자연스럽게 분할되어 있으며, 각 플랫폼은 이 중 특정 가치를 극대화하는 방향으로 포지셔닝하고 있습니다.

1.2. 틈새시장과 전문 유통 채널
아마존과 같은 거대 플랫폼이 시장의 주류를 형성하는 가운데, 특정 수요에 집중하는 틈새 전문 서점들 또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대중적인 신간 판매를 넘어선 고유한 가치를 제공하며 독자적인 시장을 구축합니다.

중고 및 희귀 도서 시장
에이비북스(AbeBooks)는 중고책 판매를 주력으로 하는 대표적인 플랫폼입니다. 이 사이트는 북디파지토리와 같은 신간 판매 서점과는 명확히 다른 목표를 가집니다. 절판되어 더 이상 구할 수 없는 책, 희귀 초판본, 혹은 단순히 저렴한 가격에 중고 서적을 구하고자 하는 독자들에게 에이비북스는 필수적인 채널입니다. 배송비가 별도로 부과되고 새 책을 구매할 수는 없지만, 신간과 중고 서적의 가격 차이가 현저하거나 특정 절판본을 찾아야 할 때 그 가치가 극대화됩니다.

국내 해외 원서 전문 서점
한국 내에서도 해외 원서, 특히 영어 원서를 전문적으로 취급하며 틈새시장을 공략하는 온라인 서점들이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단순한 소매업자를 넘어, 특정 분야의 도서를 선별하고 수입하여 국내 독자들에게 소개하는 큐레이터 역할을 수행합니다.

교육 시장 집중: 웬디북(Wendybook)이나 잉크앤페더(Ink & Feather)와 같은 플랫폼은 수익성이 높은 아동 및 청소년 영어 교육 시장에 깊이 뿌리내리고 있습니다. 이들은 ‘퍼시 잭슨’, ‘매직트리하우스’와 같은 인기 시리즈를 세트로 구성하여 판매하거나, ‘Ready-To-Read’와 같은 레벨별 학습서를 체계적으로 제공합니다. 또한 전문가 추천 코너를 운영하며 학부모와 교육자들에게 신뢰도 높은 가이드를 제시합니다. 이는 단순히 책을 나열하는 것을 넘어, 교육적 목적에 부합하는 콘텐츠를 적극적으로 큐레이션하는 전략입니다.

수입 대행 및 종합 판매: 옥션(Auction)과 같은 오픈마켓에서도 한결문고나 직구나라와 같은 수입 대행 전문 판매자들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 이들은 소비자를 대신하여 아마존, 월마트 등 해외 사이트에서 도서를 구매하고 배송해주는 서비스를 제공하며, 복잡한 해외 결제 및 배송 절차를 간소화해주는 역할을 합니다.

온·오프라인 연계 (Omnichannel): 잉크앤페더와 같이 온라인 전문몰로 시작한 곳들도 오프라인 매장을 운영하며 고객 접점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또한 교보문고, 영풍문고와 같은 대형 서점 체인 역시 방대한 오프라인 매장 네트워크와 잘 구축된 온라인몰을 통해 외국 도서 섹션을 운영하며 온·오프라인을 넘나드는 경험을 제공합니다. 이러한 옴니채널 전략은 직접 책을 만져보고 구매하길 원하는 고객 수요를 충족시키며, 순수 온라인 플랫폼이 제공할 수 없는 차별화된 가치를 창출합니다.

1.3. 비교 분석: 전략적 의사결정 매트릭스
한국 소비자가 해외 원서를 구매할 때 고려할 수 있는 주요 채널들은 각각 뚜렷한 장단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어떤 채널이 ‘절대적으로 우수하다’고 말하기보다는, 구매자의 목적과 우선순위에 따라 최적의 선택이 달라집니다. 아래의 표는 주요 채널들의 핵심 특징을 비교하여 독자들이 자신의 필요에 맞는 전략적 결정을 내리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작성되었습니다.

플랫폼 비즈니스 모델 주요 취급 상품 가격 수준 (국내 대비) 한국 배송비 평균 배송 기간 핵심 장점 핵심 단점
아마존 글로벌 글로벌 직거래 신간, 중고, 전자책 등 모든 종류 저렴~유사 조건부 무료 또는 유료 8일 ~ 2개월+ 압도적인 선택의 폭, 데이터 기반 추천 배송 기간 편차 극심, 고객 서비스 문제
북디파지토리 글로벌 직거래 신간 중심 (특히 영미권) 저렴 무료 7일 ~ 1개월+ 전 세계 무료 배송, 가격 경쟁력 배송 추적 불가, 긴 배송 기간
에이비북스 중고·희귀본 중개 중고, 절판, 희귀본 매우 저렴~고가 유료 (판매자별 상이) 판매자별 상이 절판/희귀 도서 확보 가능 배송비 및 기간 불확실, 신간 없음
웬디북/잉크앤페더 국내 전문 수입 영어 교육용 원서 (아동/청소년) 유사~다소 높음 국내 배송비 적용 1~3일 빠른 배송, 전문 큐레이션, 세트 구성 제한된 장르, 가격 경쟁력 낮음

Sheets로 내보내기
이 매트릭스는 각 플랫폼의 가치 제안이 어떻게 다른지를 명확히 보여줍니다. 예를 들어, 연구자가 특정 절판 논문집을 구해야 한다면 에이비북스가 유일한 대안일 수 있습니다. 자녀의 영어 교육을 위해 검증된 시리즈물을 빠르게 받아보고 싶다면 웬디북이나 잉크앤페더가 최적의 선택입니다. 반면, 시간적 여유를 가지고 다양한 분야의 신간을 가장 저렴하게 구매하고 싶다면 북디파지토리가 합리적인 대안이 될 것입니다. 이처럼 각 채널의 특성을 이해하는 것은 해외 원서 구매 과정을 단순한 소비 행위에서 전략적인 소싱 활동으로 전환시키는 첫걸음입니다.

Part II: 가치 사슬의 재구성: 도서 유통의 새로운 패러다임
도서 유통의 혁신은 단순히 해외 서점에서 책을 구매하는 방식을 넘어, 책이 기획되고, 자금을 조달하며, 제작되어 독자에게 전달되는 전 과정, 즉 가치 사슬 전체를 재구성하는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중간 유통 단계를 제거하고 창작자와 소비자를 직접 연결하려는 시도는 출판 산업의 근본적인 구조 변화를 이끌고 있습니다. 본 파트에서는 D2C, 작가 직접 판매, 크라우드펀딩, 구독 경제 등 새롭게 부상하는 도서 유통의 패러다임들을 심층적으로 분석합니다.

2.1. 출판사의 승부수: D2C (Direct-to-Consumer) 전략의 부상
D2C는 전통적인 도매상과 소매 서점을 거치지 않고, 출판사가 자체적으로 운영하는 온라인몰(자사몰)을 통해 소비자에게 직접 책을 판매하는 비즈니스 모델을 의미합니다. 이는 단순한 판매 채널 추가를 넘어, 출판사의 비즈니스 철학과 운영 방식 전반을 바꾸는 전략적 전환입니다.

2.1.1. D2C 전환의 전략적 필요성
출판사들이 D2C 모델에 주목하는 이유는 명확합니다.

수익 구조 개선: 가장 직접적인 동기는 마진율 향상입니다. 유통 단계를 제거함으로써 도매 유통 대비 10-15%, 소매 유통 대비 15-40%의 비용을 절감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확보된 추가 수익은 가격 경쟁력 강화, 저자 인세율 상향, 혹은 마케팅 및 콘텐츠 개발에 재투자될 수 있는 강력한 재원이 됩니다.

브랜드 관리 및 스토리텔링 강화: 전통적인 유통 구조에서 출판사의 브랜드는 서점의 진열 방식이나 마케팅 정책에 의해 희석되기 쉽습니다. D2C는 출판사가 자사의 철학과 가치를 왜곡 없이 소비자에게 직접 전달할 수 있는 통로를 제공합니다. 자사몰은 단순히 책을 판매하는 공간을 넘어, 브랜드의 정체성을 보여주고 독자와 깊은 유대감을 형성하는 스토리텔링의 장이 됩니다.

고객 데이터 확보 및 활용: D2C의 가장 중요한 전략적 자산은 바로 고객 데이터입니다. 서점을 통해 책을 판매할 경우, 출판사는 ‘누가, 왜, 어떻게’ 자신들의 책을 구매하는지에 대한 정보를 전혀 얻을 수 없습니다. 반면, 자사몰을 운영하면 고객의 인구통계학적 정보, 구매 이력, 관심사 등 귀중한 1차 데이터를 직접 수집할 수 있습니다. 이 데이터는 신간 기획, 타겟 마케팅, 재구매 유도 등 비즈니스의 모든 영역에서 데이터 기반의 정교한 의사결정을 가능하게 하는 핵심 동력이 됩니다.

2.1.2. 출판사를 위한 D2C 실행 전략
성공적인 D2C 전환을 위해서는 다른 산업의 선도적인 D2C 브랜드들의 전략을 참고할 필요가 있습니다.

단순한 쇼핑몰을 넘어 커뮤니티 구축으로: D2C의 핵심은 거래가 아닌 관계에 있습니다. 특정 주제나 저자를 중심으로 독자들이 모여 소통하고 교류하는 커뮤니티를 구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블로그, 뉴스레터, 소셜 미디어를 통해 유용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독자들의 참여를 유도함으로써 출판사를 해당 분야의 신뢰할 수 있는 전문가 혹은 커뮤니티 허브로 포지셔닝해야 합니다. 애슬레저 브랜드 룰루레몬(Lululemon)이 요가 강사들을 ‘앰배서더’로 활용하여 지역 커뮤니티를 구축하고 강력한 팬덤을 형성한 사례는 출판계에 시사하는 바가 큽니다.

콘텐츠 마케팅을 성장 엔진으로: 출판사는 본질적으로 ‘콘텐츠’를 다루는 비즈니스이므로 콘텐츠 마케팅에 천부적인 강점을 가집니다. 저자 인터뷰, 집필 비하인드 스토리, 책의 주제와 관련된 심층 아티클, 관련 분야의 최신 뉴스 등을 제공함으로써 잠재 독자들의 관심을 끌고, 자연스럽게 자사몰로 유입시켜 구매로 연결하는 전략이 효과적입니다. 이는 제품을 홍보하는 것을 넘어, 독자들의 지적 호기심을 충족시키고 고민을 해결해주는 가치를 제공하는 접근 방식입니다.

저자 브랜드화 전략: 특히 소설과 같은 픽션 분야에서 독자들은 책 자체만큼이나 ‘저자’라는 브랜드에 충성도를 보입니다. D2C 전략은 저자와 독자 간의 직접적이고 친밀한 관계를 구축하는 데 초점을 맞춰야 합니다. 저자의 개인적인 이야기, 창작 과정, 독자와의 Q&A 등을 통해 저자를 더욱 친근한 존재로 만들고, 독자들이 단순한 구매자를 넘어 열성적인 팬이 되도록 유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는 최근 확산되는 팬덤 비즈니스 모델과도 일맥상통합니다.

이러한 전략들을 종합해 볼 때, D2C는 단순히 판매 채널을 하나 더 늘리는 차원의 문제가 아님을 알 수 있습니다. 이는 출판사의 본질적인 역할 변화를 요구하는 비즈니스 모델의 근본적인 혁신입니다. 과거 출판사는 서점을 고객으로 상대하는 B2B 기업에 가까웠습니다. 그들의 핵심 역량은 좋은 원고를 발굴하고, 책을 만들어 서점에 공급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D2C 시대의 출판사는 최종 독자를 직접 상대하는 B2C 미디어 기업으로 거듭나야 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편집 및 제작 능력 외에도 디지털 마케팅, 데이터 분석, 커뮤니티 관리, 고객 서비스 등 완전히 새로운 역량과 조직 문화가 필요합니다. 이 거대한 변화에 성공적으로 적응하는 출판사는 높은 수익성과 강력한 고객 충성도를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룰 수 있는 반면, 과거의 방식에 머무르는 출판사는 스스로 플랫폼을 구축하는 저자들과 D2C 네이티브 브랜드들 사이에서 경쟁력을 잃게 될 것입니다.

2.2. 작가, 기업가가 되다: 창작자 직접 판매 모델의 확산
기술의 발전은 출판의 권력을 출판사에서 작가 개인에게로 이동시키는 결정적인 계기를 마련했습니다. 작가들은 더 이상 출판사의 선택을 기다리는 수동적인 창작자에 머무르지 않고, 스스로 출판의 전 과정을 주도하는 ‘작가-기업가(Authorpreneur)’로 진화하고 있습니다.

2.2.1. 기술적 기반: 주문형 인쇄 (Print-on-Demand, POD)
POD는 주문이 접수된 후에야 비로소 책을 인쇄하여 배송하는 ‘재고 없는’ 출판 방식입니다. 이 기술의 등장은 출판의 경제학을 근본적으로 바꾸었습니다.

경제적 효과: 전통적인 오프셋 인쇄 방식은 최소 1,000부 이상의 대량 인쇄를 전제로 하므로, 막대한 초기 제작 비용과 재고 관리 부담을 수반했습니다. 팔리지 않은 책은 고스란히 손실로 이어졌습니다. 반면, POD는 단 한 권의 주문이라도 즉시 제작이 가능하므로 초기 투자 비용과 재고 리스크를 ‘0’으로 만듭니다. 이는 출판의 진입 장벽을 획기적으로 낮추는 가장 중요한 기술적 혁신입니다.

주요 플랫폼: 글로벌 시장에서는 룰루 다이렉트(Lulu Direct), 인그램스파크(IngramSpark) 등이 대표적인 POD 서비스 제공업체입니다. 국내에서는 부크크(Bookk)와 같은 전문 플랫폼과 교보문고의 ‘바로출판’ 서비스가 시장을 주도하고 있습니다. 이들 플랫폼은 각기 다른 특징을 가집니다. 예를 들어, 인그램스파크는 전 세계 40,000개 이상의 오프라인 서점 및 도서관 유통망에 접근할 수 있다는 강력한 장점을 가지고 있어, 온라인 판매를 넘어 오프라인으로 확장을 원하는 작가들에게 매력적인 선택지입니다.

2.2.2. 새로운 출판 스택 (The New Publishing Stack)
POD 기술을 기반으로, 작가-기업가들을 위한 원스톱 출판 솔루션을 제공하는 플랫폼들이 등장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복잡한 출판 과정을 단순화하고 자동화하여 작가가 창작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올인원 서비스: ‘작가와(Jakkawa)’와 같은 플랫폼은 작가가 워드프로세서로 작성한 원고 파일만 업로드하면, 전자책(EPUB) 변환부터 교보문고, YES24, 알라딘 등 국내 주요 온라인 서점 전체에 유통하는 것까지 모든 과정을 대행해 줍니다. 이들은 약 10% 수준의 낮은 유통 수수료를 부과하며, 복잡한 기술적·행정적 장벽을 제거함으로써 누구나 쉽게 자신의 책을 출간할 수 있는 길을 열어줍니다.

독립 및 틈새 유통: ‘인디펍(Indiepub)’은 독립출판 생태계에 특화된 플랫폼입니다. 독립 창작자들을 전국의 독립서점과 연결해주고, 입고, 재고, 판매, 정산 내역을 한눈에 관리할 수 있는 공급망 관리(SCM) 시스템을 제공합니다. 이는 소규모로 운영되는 독립 창작자와 독립서점 양측의 고질적인 유통 관리 문제를 해결해주는 혁신적인 서비스입니다. ISBN 발급 대행, 마케팅 지원 등 부가 서비스를 통해 독립 창작 활동을 전방위적으로 지원합니다.

2.2.3. 시장 영향력과 성장
자가 출판(Self-publishing)은 더 이상 비주류의 활동이 아닙니다. 관련 플랫폼에 등록된 작가 수는 불과 4년 만에 2~3배가량 증가했으며, 임홍택 작가의 베스트셀러 ’90년생이 온다’ 역시 처음에는 자가 출판 플랫폼을 통해 세상에 나왔습니다. 이는 자가 출판이 새로운 아이디어가 시장에 진입하는 중요한 경로가 되었음을 시사합니다.

이러한 변화의 기저에는 출판 산업 내 역할의 경계가 허물어지는 현상이 있습니다. 전통적으로 작가는 집필, 출판사는 기획·편집·제작·마케팅, 서점은 판매라는 명확한 역할 분담이 존재했습니다. 그러나 이제 작가들은 POD 기술과 ‘작가와’, ‘인디펍’ 같은 새로운 플랫폼들을 활용하여 출판사가 제공하던 기능들을 마치 레고 블록처럼 직접 조립하고 있습니다. 편집, 디자인, 인쇄(POD), 유통, 마케팅 등 필요한 서비스를 개별적으로 선택하여 자신만의 ‘출판 스택(Publishing Stack)’을 구성하는 것입니다. 이 과정에서 작가는 더 이상 단순한 ‘작가’가 아니라, 자신의 프로젝트를 총괄하는 ‘1인 기업가’ 또는 ‘창작자-출판인’이 됩니다. 이는 작가가 전통적인 출판사에 비해 훨씬 높은 수익률(최대 65~70%)과 완전한 저작권 및 통제권을 유지하면서도, 과거에는 출판사만이 접근 가능했던 전문적인 제작 및 유통 채널을 활용할 수 있게 되었음을 의미합니다. 이는 출판 산업의 권력 구조가 창작자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근본적인 변화입니다.

2.3. 대중이 만드는 출판: 시장 주도형 모델로서의 크라우드펀딩
크라우드펀딩은 단순히 자금을 모으는 행위를 넘어, 출판의 패러다임을 근본적으로 바꾸는 ‘공유경제적 출판 모델’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이는 생산자 중심의 전통적 출판 방식에서 벗어나, 소비자의 요구와 참여를 기반으로 책이 만들어지는 새로운 철학을 제시합니다.

2.3.1. 펀딩을 넘어선 새로운 출판 철학
크라우드펀딩 출판의 핵심 기능은 다음과 같습니다.

시장성 검증: 크라우드펀딩은 출판 이전에 시장의 실제 수요를 측정할 수 있는 가장 확실한 방법입니다. 창작자는 막대한 제작비를 투자하기에 앞서, 자신의 아이디어에 기꺼이 돈을 지불할 독자들이 얼마나 있는지 직접 확인할 수 있습니다. 목표 금액을 달성하지 못하면 프로젝트는 무산되고 후원금은 모두 환불되므로, 수요 없는 책을 출판하는 리스크를 원천적으로 차단할 수 있습니다.

커뮤니티 공동 창작: 펀딩 과정 자체가 강력한 커뮤니티를 형성하는 과정입니다. 프로젝트에 후원한 사람들은 단순한 구매자가 아니라, 아이디어를 지지하고 책의 탄생을 함께 응원하는 ‘초기 지지자’ 그룹이 됩니다. 이들은 책이 출간되었을 때 가장 먼저 리뷰를 남기고 주변에 입소문을 내는 핵심적인 마케터 역할을 수행합니다.

무위험 생산: 전통적인 출판 모델이 ‘선(先)생산, 후(後)판매’ 방식이라면, 크라우드펀딩은 ‘선(先)판매, 후(後)생산’ 방식으로 작동합니다. 제작에 필요한 모든 비용을 사전 주문(후원)을 통해 확보한 뒤에 생산에 들어가므로, 재정적 위험 부담이 전혀 없습니다.

2.3.2. 한국의 크라우드펀딩 지형
한국에서 출판을 포함한 창작 프로젝트 크라우드펀딩은 ‘텀블벅(Tumblbug)’이 압도적인 지배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텀블벅은 특히 예술, 문화, 서브컬처 분야의 프로젝트가 활발하게 이루어지는 플랫폼으로, 독립 출판사나 개인 창작자들이 신간을 선보이는 주요 무대가 되었습니다. 아트북, 장르 소설, 만화, 페미니즘 관련 서적 등 기존 출판 시장에서는 상업성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출간되기 어려웠던 독특하고 실험적인 주제의 책들이 텀블벅을 통해 독자들을 만나고 있습니다.

2.3.3. 성공 사례와 경제적 현실
크라우드펀딩 모델의 잠재력은 수많은 성공 사례를 통해 입증되었습니다. 웹툰 ‘이세계아이돌’ 관련 단행본 및 굿즈 프로젝트는 국내 크라우드펀딩 사상 최고액 기록을 경신했으며 , 베스트셀러 ‘죽고 싶지만 떡볶이는 먹고 싶어’ 역시 텀블벅 프로젝트에서 시작하여 대중적인 성공을 거둔 대표적인 사례입니다.

경제적인 측면에서, 텀블벅은 성공한 펀딩 금액에 대해 플랫폼 수수료 5%와 결제 대행 수수료 3%를 합산한 총 8%의 수수료를 부과합니다. 창작자는 이 수수료를 제외한 금액을 정산받아 인쇄비, 디자인비, 교정교열비, 배송비 등의 제작 실비로 사용하게 됩니다. 여기서 중요한 점은, 텀블벅 프로젝트의 성공이 단순히 아이디어의 독창성에만 달려있지 않다는 것입니다. 대부분의 성공적인 프로젝트는 창작자가 펀딩 시작 이전에 이미 블로그나 소셜 미디어 등을 통해 구축해 놓은 기존 팬덤이나 커뮤니티의 강력한 지지를 바탕으로 초기 모금 동력을 확보합니다. 즉, 크라우드펀딩은 ‘무(無)’에서 ‘유(有)’를 창조하는 마법이 아니라, 이미 존재하는 잠재 수요를 현실적인 구매력으로 전환하고 증폭시키는 촉매제 역할을 합니다.

2.4. 큐레이션된 경험: 독서 구독 경제
개별 상품을 판매하는 거래 중심의 모델에서 벗어나, 지속적인 관계를 기반으로 월정액을 받는 구독 경제는 독서 시장에도 깊숙이 스며들고 있습니다. 도서 구독 서비스는 단순히 책에 대한 ‘접근권’을 판매하는 것을 넘어, 바쁜 현대인들의 “다음엔 무슨 책을 읽어야 할까?”라는 고민을 해결해주는 ‘큐레이션’과 ‘발견’의 가치를 제공합니다.

2.4.1. 거래에서 관계로의 전환
도서 구독 서비스의 핵심 가치 제안은 독서 행위를 하나의 꾸준한 ‘경험’으로 재정의하는 데 있습니다. 매달 일정한 비용을 지불함으로써 독자는 전문가나 알고리즘이 자신의 취향에 맞게 엄선한 책을 추천받고, 때로는 예상치 못한 새로운 작가나 장르를 발견하는 즐거움을 누리게 됩니다. 이는 끝없는 선택지 앞에서 피로감을 느끼는 독자들에게 시간과 노력을 절약해주는 효율적인 솔루션입니다.

2.4.2. 국내 시장의 주요 모델
밀리의 서재 ‘밀리 컬렉션’: 국내 최대 독서 플랫폼인 밀리의 서재는 하이브리드 구독 모델을 선보였습니다. 무제한 전자책 이용권과 더불어, 매달 한 권의 ‘프리미엄 한정판’ 실물 종이책을 배송해주는 ‘밀리 컬렉션’ 서비스가 그것입니다. 이 서비스는 월 21,900원의 구독료로 제공되며, 특별 제작된 표지, 유명인의 추천사가 담긴 큐레이터 레터, 관련 굿즈 등을 함께 제공하여 단순한 책이 아닌 ‘소장 가치가 있는 패키지’를 선사합니다. 이는 책에 희소성과 독점성을 부여하여 구독의 매력을 높이는 전략입니다.

플라이북 (Flybook): 플라이북은 ‘개인화된 큐레이션’에 집중합니다. 이용자가 자신의 현재 기분, 관심사, 독서 취향 등을 입력하면, 그에 맞춰 전문 큐레이터가 책 한 권을 선정하여 ‘블라인드 북’ 형태로 배송해 줍니다. 어떤 책이 올지 모른다는 기대감과 자신만을 위해 엄선되었다는 특별함이 이 서비스의 핵심적인 매력입니다. 3개월 이용권이 57,000원에 판매되는 등 기간별 구독료 모델을 가지고 있습니다.

교보문고 ‘북모닝 (Book Morning)’: 대형 서점의 인프라를 활용한 모델입니다. 주로 직장인과 자기계발에 관심이 많은 독자를 타겟으로 하며, 전자책 구독 서비스와 함께 매달 북멘토가 추천하는 도서 목록 중에서 원하는 종이책 한 권을 선택하여 배송받거나, 교보문고 매장에서 직접 수령(‘바로드림’ 서비스)할 수 있는 옵션을 제공합니다. 이는 교보문고의 강력한 물류 시스템과 전국적인 오프라인 매장 네트워크를 결합한 독자적인 서비스 모델입니다.

2.4.3. 전략적 가치
이러한 구독 서비스는 플랫폼 기업에게 안정적이고 예측 가능한 반복 수익을 창출해 줍니다. 출판사 입장에서도 구독 박스에 자사의 책이 선정되는 것은 수천, 수만 부에 달하는 대량 판매를 단번에 확보할 수 있는 좋은 기회입니다. 또한, 이를 통해 기존에는 접근하기 어려웠던 폭넓고 참여도 높은 독자층에게 자사의 작가와 작품을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는 강력한 마케팅 채널이 되기도 합니다.

이러한 구독 모델의 진화는 ‘서비스로서의 책(Book as a Service, BaaS)’이라는 새로운 개념을 제시합니다. 아마존과 같은 거대 플랫폼에 의해 책 가격이 끊임없이 하락 압력을 받는 시장 환경 속에서, 단순히 책이라는 ‘제품’만으로는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하기 어렵습니다. 밀리의 서재가 ‘한정판’ 에디션을 제작하는 것에서 볼 수 있듯이, 구독 서비스는 가격 경쟁의 늪에서 벗어날 수 있는 강력한 해법을 제공합니다. 소비자는 더 이상 책 한 권의 가격을 비교하는 것이 아니라, 큐레이션, 발견의 즐거움, 소장의 가치, 커뮤니티 소속감 등 패키지로 제공되는 ‘경험’ 전체에 비용을 지불하게 됩니다. 이는 경쟁의 축을 ‘가격’에서 ‘경험’으로 전환시키는 중요한 전략적 움직임입니다. 출판사와 작가들에게는 기존의 일반 소매 판매 채널과는 별개로, 구독 플랫폼을 위한 독점적인 콘텐츠나 특별판을 기획하여 새로운 수익원을 창출할 수 있는 기회를 열어줍니다.

Part III: 전략적 종합 및 미래 전망
지금까지 분석한 도서 유통의 새로운 패러다임들은 개별적으로 존재하는 현상이 아니라, 서로 융합하고 상호작용하며 출판 생태계 전체를 변화시키고 있습니다. 본 파트에서는 앞선 분석들을 종합하여 거시적인 트렌드를 도출하고, 미래 시장의 핵심 성공 요인을 정의하며, 각 시장 참여자들을 위한 전략적 방향을 제시하고자 합니다.

3.1. 융합과 하이브리드: 미래는 ‘믹스 앤 매치’ 모델
새롭게 등장한 유통 모델들—D2C, 작가 직접 판매/POD, 크라우드펀딩, 구독 서비스—은 더 이상 서로 배타적인 선택지가 아닙니다. 오히려 이들은 하나의 프로젝트 생애주기 안에서 전략적으로 결합되어 시너지를 창출하는 하이브리드 형태로 진화하고 있습니다.

하나의 가상적인 성공 경로를 그려볼 수 있습니다. 한 작가가 소셜 미디어(예: 인스타그램, 틱톡의 #북톡)를 통해 특정 주제에 대한 콘텐츠를 꾸준히 공유하며 자신만의 팬 커뮤니티를 구축합니다. 어느 정도의 잠재 독자층이 확보되었다고 판단되면, 텀블벅에서

크라우드펀딩 프로젝트를 시작하여 책의 콘셉트를 공개하고 제작 자금을 모집합니다. 펀딩 성공 후, 확보된 자금으로 디자인과 편집을 완료하고,

POD 기술을 활용하여 후원자 수량만큼 정확하게 책을 인쇄함으로써 재고 부담 없이 초판을 제작합니다. 초기 후원자들에게 책을 발송한 후에는, 쇼피파이(Shopify)와 룰루 다이렉트(Lulu Direct)를 연동한 개인

D2C 웹사이트를 개설하여 상시 판매를 시작합니다. 동시에

인디펍과 같은 플랫폼을 통해 전국의 독립서점에도 책을 입고하여 유통 채널을 다각화합니다. 이후, 책의 인지도가 높아지면 밀리의 서재와 같은

구독 서비스와 협업하여 특별판 에디션을 제작하고, 이를 통해 새로운 독자층에 접근하며 추가적인 수익을 창출할 수도 있습니다.

이러한 흐름은 출판 전략이 단일 채널에 의존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여러 모델의 장점을 취사선택하여 결합하는 ‘포트폴리오 접근법’으로 변화하고 있음을 명확히 보여줍니다. 각 모델은 리스크, 수익률, 도달 범위 등에서 각기 다른 장단점을 가집니다. 예를 들어, 크라우드펀딩은 초기 리스크를 최소화하는 데 탁월하고, D2C는 가장 높은 수익률을 보장하며, 구독 서비스는 대규모 노출을 가능하게 합니다. 미래의 성공적인 창작자나 출판사는 단순히 좋은 콘텐츠를 만드는 사람을 넘어, 이러한 다양한 유통 모델들을 마치 포트폴리오처럼 전략적으로 조합하고 관리하여 수익을 극대화하고 리스크를 분산시키는 능숙한 사업 전략가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3.2. 새로운 유통 시대의 핵심 성공 요인
변화하는 도서 유통 환경에서 성공하기 위해 요구되는 핵심 역량은 다음과 같습니다.

커뮤니티 우선, 상품은 그 다음 (Community First, Product Second): D2C부터 크라우드펀딩에 이르기까지, 거의 모든 새로운 모델의 성공은 제품 출시 이전에 잠재 독자들과의 직접적이고 깊은 관계를 형성했는지에 달려 있습니다. 먼저 커뮤니티를 구축하고, 그들의 요구와 기대를 파악한 뒤, 그들을 위한 책을 만드는 것이 성공 확률을 높이는 가장 확실한 방법입니다.

브랜드로서의 작가: 새로운 모델을 활용하고자 하는 작가에게 개인 브랜딩은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 독자들은 책의 내용뿐만 아니라 작가의 진정성 있는 소통과 이야기에 매력을 느낍니다. 작가 스스로가 하나의 브랜드가 되어 독자들과 직접 교감하는 능력이 중요합니다.

데이터 리터러시 (Data Literacy): D2C 환경에서 고객 데이터를 수집, 분석하고 이를 기반으로 의사결정을 내리는 능력은 핵심적인 경쟁 우위가 됩니다. 어떤 독자들이 어떤 경로를 통해 들어와 무엇을 구매하는지를 파악하고, 이를 마케팅과 상품 기획에 반영하는 데이터 기반 사고가 필요합니다.

틈새가 새로운 주류 (Niche is the New Mass Market): 새로운 유통 모델들은 거대 자본 없이도 특정 취향을 가진 열정적인 소규모 집단을 만족시킴으로써 성공할 수 있는 길을 열어주었습니다. 대중 시장이 외면했던 틈새 주제들이 오히려 강력한 팬덤을 기반으로 높은 수익성을 창출하는 사례가 늘고 있습니다.

Z세대와 소셜 미디어의 영향력: 특히 젊은 세대에게 독서는 지식 습득을 넘어, 자신의 정체성을 표현하고 타인과 연결되는 사회적 활동으로 인식되고 있습니다 (‘책 읽기=힙한 것’). 도서 발견의 과정이 틱톡의 ‘#북톡’이나 인플루언서의 추천을 통해 이루어지는 경우가 많아졌으며, 출판 마케팅 역시 이러한 새로운 미디어 환경에 맞춰 진화해야 합니다.

3.3. 시장 참여자를 위한 전략적 제언
이러한 변화의 물결 속에서 각 시장 참여자들은 자신의 위치에 맞는 새로운 전략을 수립해야 합니다.

예비 작가를 위하여: 책을 쓰기 전에 먼저 당신의 독자가 될 사람들과 소통하고 플랫폼을 구축하는 데 집중하십시오. POD와 크라우드펀딩을 활용하여 아이디어를 테스트하고 시장 진입의 리스크를 최소화하십시오. 단 하나의 유통 방식에 얽매이지 말고, 위에서 제시된 포트폴리오 접근법을 통해 다양한 채널을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모색해야 합니다.

독립 출판사를 위하여: D2C를 최우선 전략으로 삼고, 민첩성을 무기로 특정 틈새시장을 깊이 파고드는 전략을 구사해야 합니다. 명확한 브랜드 정체성을 구축하고, 양질의 콘텐츠 마케팅을 통해 독자와의 직접적인 관계를 소유하십시오.

기성 출판사를 위하여: 새로운 트렌드를 위협이 아닌 기회로 인식해야 합니다. 핵심 저자나 특정 임프린트를 위한 D2C 채널을 개발하여 수익 구조를 다각화하고 고객 데이터를 확보하십시오. 구독 서비스를 위한 독점적인 고부가가치 상품을 기획하고, POD 기술을 활용하여 재고 부담 없이 절판된 구간 도서들을 되살리십시오. 성공적인 개인 창작자 프로젝트를 발굴하여 파트너십을 맺거나 인수하는 방안도 적극적으로 고려해야 합니다. 무엇보다 소셜 미디어와 팬덤이 주도하는 새로운 마케팅 현실에 빠르게 적응해야 합니다.

아래 표는 본 보고서에서 분석한 새로운 도서 유통 모델들의 핵심적인 특징을 전략적 관점에서 요약한 것입니다.

모델 핵심 동력/플랫폼 주요 수익 메커니즘 창작자에게 주는 핵심 가치 창작자의 주요 도전/리스크
D2C 자사몰 (Shopify 등), 콘텐츠 마케팅, CRM 직접 판매를 통한 마진 극대화 높은 수익률, 고객 데이터 소유, 브랜드 통제권 높은 초기 마케팅 비용, 트래픽 확보의 어려움
작가 직접 판매/POD POD (부크크, 인그램스파크), 유통 플랫폼 (작가와) 판매 건당 인세 (높은 비율) 무재고/무위험 출판, 낮은 진입 장벽, 높은 수익률 마케팅/홍보 전적인 책임, 오프라인 노출 한계
크라우드펀딩 텀블벅, 와디즈 등 선주문(후원)을 통한 제작비 확보 시장성 사전 검증, 제작 리스크 제거, 초기 팬덤 확보 목표 금액 미달 시 프로젝트 실패, 후원자 관리 부담
구독 서비스 밀리의 서재, 플라이북 등 플랫폼으로부터의 대량 매입 또는 수익 배분 대규모 독자층에 대한 노출, 안정적인 대량 판매 플랫폼의 선택을 받아야 함, 낮은 권당 수익

Sheets로 내보내기
결론적으로, 도서 유통 시장은 중간 유통업체의 영향력이 약화되고 창작자와 소비자 간의 거리가 가까워지는 ‘탈중개화(Disintermediation)’의 길을 걷고 있습니다. 이 거대한 흐름 속에서 성공의 열쇠는 더 이상 유통망을 장악하는 능력이 아니라, 독자와 직접 연결되고 그들의 신뢰를 얻어 강력한 커뮤니티를 구축하는 능력에 있습니다. 기술은 그저 도구일 뿐, 변화의 본질은 창작자와 독자 사이의 관계를 재정의하는 데 있습니다.

Dolphin – 바이트댄스 허깅 페이스 스페이스

돌고래 – 바이트댄스 허깅 페이스 스페이스
소스 1개
이 출처는 바이트댄스가 허깅 페이스 스페이스에 호스팅한 “Dolphin”이라는 이름의 프로젝트에 대한 정보를 제공합니다. 해당 공간은 SpacesByteDance/Dolphin 경로에 위치하며, Zero 환경에서 실행 중임을 나타냅니다. 텍스트는 앱 파일과 커뮤니티 정보 등 프로젝트의 구성 요소를 언급하고 있습니다. 또한, HF 도커 저장소에서 메타데이터를 가져오는 과정과 새로고침 작업이 진행 중임을 보여줍니다. 이는 Dolphin 프로젝트가 활발하게 운영되고 있는 소프트웨어 개발 또는 연구 공간임을 시사합니다.

운영 플랫폼에 관해 이 소스에서 말하는 내용을 Dolphin (ByteDance) 개요(이)라는 더 큰 맥락에서 논의하세요.

제공해 주신 소스를 바탕으로 Dolphin (ByteDance) 개요의 더 큰 맥락에서 운영 플랫폼에 관해 논의하겠습니다.
제공된 소스는 Dolphin 프로젝트가 ByteDance와 관련이 있으며, Hugging Face Space 환경 내에 존재한다는 것을 제목과 경로를 통해 보여줍니다.
운영 플랫폼 및 환경:
• Dolphin의 운영 플랫폼과 관련하여 소스에서 구체적으로 언급하는 내용은 Dolphin이 “Zero” 위에서 실행되고 있다는 것입니다.
• 이 환경은 **”SpacesByteDance/”**라는 경로 아래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 또한, 기술적인 세부 사항으로 HF Docker 저장소(HF Docker repository)로부터 메타데이터를 가져오는 과정이 언급되어 있어, Dolphin이 컨테이너화된 환경(Docker)을 사용하여 Hugging Face Spaces 플랫폼 내에서 운영되고 있음을 시사합니다.
Hugging Face Space에 관해 이 소스에서 말하는 내용을 운영 플랫폼(이)라는 더 큰 맥락에서 논의하세요.

제공된 소스를 운영 플랫폼(Operating Platform)이라는 더 큰 맥락에서 분석할 때, Hugging Face Space는 모델이나 애플리케이션이 배포되고 실행되며, 파일 관리 및 커뮤니티 상호작용이 이루어지는 통합 환경으로 기능함을 알 수 있습니다.
운영 플랫폼으로서 Hugging Face Space의 역할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애플리케이션 실행 환경 제공:
    ◦ 이 소스는 ByteDance가 운영하는 특정 Space인 **”Dolphin”**을 명시합니다.
    ◦ 이 Space는 **”Zero에서 실행 중(Dolphin Running on Zero)”**임을 보여주는데, 이는 Hugging Face Space가 단순한 저장소가 아니라 애플리케이션이나 모델이 활발하게 **실제 운영(Running)**되는 환경, 즉 실행 플랫폼의 기능을 수행하고 있음을 의미합니다.
  2. 배포 및 인프라 통합:
    ◦ 운영 플랫폼은 일반적으로 애플리케이션 배포를 위해 인프라와 통합됩니다. 소스에 따르면, 이 Space는 **”HF Docker 리포지토리에서 메타데이터를 가져오는 중(Fetching metadata from the HF Docker repository)”**이라는 활동을 보여줍니다.
    ◦ 이는 Hugging Face Space가 Docker와 같은 컨테이너화 기술과 긴밀하게 통합되어 작동하며, 모델이나 앱의 실행에 필요한 리소스를 관리하고 배포하는 운영 프로세스를 갖추고 있음을 시사합니다.
  3. 자원 및 파일 관리:
    ◦ 플랫폼의 기본적인 기능인 파일 관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소스에는 **”App Files”**와 **”Files”**라는 항목이 명시되어 있는데, 이는 애플리케이션 실행에 필요한 코드, 데이터, 구성 요소 등이 Space 내에서 체계적으로 관리되고 있음을 나타냅니다.
  4. 커뮤니티 및 협업 지원:
    ◦ 현대적인 운영 플랫폼은 종종 협업 기능을 포함합니다. 이 Space는 **”Community”**라는 요소를 포함하고 있으며, 이는 사용자들이 단순히 애플리케이션을 실행하는 것을 넘어, 결과를 공유하거나, 피드백을 주고받거나, 프로젝트에 기여하는 등의 상호작용이 가능한 환경을 제공함을 보여줍니다.
    SpacesByteDance/에 관해 이 소스에서 말하는 내용을 운영 플랫폼(이)라는 더 큰 맥락에서 논의하세요.

제공된 소스에 따르면, SpacesByteDance/는 ByteDance에서 관리하는 것으로 보이는 Hugging Face Space 내의 특정 네임스페이스 또는 프로젝트를 나타냅니다. 이러한 맥락에서, 이것을 운영 플랫폼이라는 더 넓은 개념으로 논의할 수 있습니다.
운영 플랫폼으로서의 맥락 (Hugging Face Space):

  1. 플랫폼 호스팅 및 소유권:
    ◦ SpacesByteDance/는 ByteDance가 소유하거나 관리하는 Hugging Face Space의 일부입니다. Hugging Face Space는 기계 학습 모델이나 애플리케이션(앱)을 배포하고 실행하기 위해 설계된 일종의 운영 환경 플랫폼 역할을 합니다.
    ◦ 이 특정 공간에서 실행되는 애플리케이션의 이름은 “Dolphin”이며, 현재 “Running on Zero” 상태임을 알 수 있습니다.
  2. 핵심 운영 기능:
    ◦ 이 플랫폼은 애플리케이션을 운영하고 유지 관리하는 데 필요한 표준 요소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언급된 내용들은 플랫폼이 제공하는 기능들을 보여줍니다:
    ▪ 파일 관리: App Files 섹션의 언급은 플랫폼이 애플리케이션 관련 파일을 관리하는 기능을 제공하고 있음을 시사합니다.
    ▪ 배포 환경: 플랫폼은 **”HF Docker repository”**에서 메타데이터를 가져오는(Fetching metadata) 작업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Docker Repository와의 상호작용은 이 플랫폼이 애플리케이션의 의존성 관리와 환경 구축을 위해 컨테이너화 기술(Docker)을 사용하고 있음을 나타내며, 이는 현대 운영 플랫폼의 핵심 기능입니다.
    ▪ 사용자 및 커뮤니티 상호작용: Community 섹션의 존재는 이 플랫폼이 단순히 코드를 실행하는 것을 넘어 사용자 및 개발자 간의 상호작용 및 협업을 지원하는 기능을 갖추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요약하자면, SpacesByteDance/는 ByteDance가 Hugging Face라는 외부 플랫폼을 활용하여 Dolphin이라는 애플리케이션을 배포하고 운영하는 특정 환경이며, Docker 리포지토리와의 연동, 파일 관리, 커뮤니티 기능 등 운영 플랫폼이 갖추어야 할 핵심 요소들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모델 실행 정보에 관해 이 소스에서 말하는 내용을 Dolphin (ByteDance) 개요(이)라는 더 큰 맥락에서 논의하세요.

제공해 주신 소스와 기존 대화의 맥락(Dolphin이 ByteDance와 관련 있으며 Hugging Face Space에서 운영됨)을 바탕으로 모델 실행 정보에 관해 논의하겠습니다.
Dolphin (ByteDance) 개요에서 모델 실행 정보와 관련하여 소스가 제공하는 핵심 내용은 모델이 실행되는 특정 환경 및 배포 방식에 대한 것입니다.
모델 실행 환경 및 프레임워크:
• Dolphin 애플리케이션 또는 모델은 특정 실행 환경인 “Zero” 위에서 실행되고 있습니다. 이는 Dolphin Running on Zero라는 문구를 통해 직접적으로 확인됩니다.
◦ 주: “Zero”는 일반적으로 대규모 모델 학습 및 추론에 사용되는 메모리 최적화 기술이나 프레임워크를 지칭할 가능성이 높지만, 소스에 따르면 단순히 Dolphin이 “Zero” 위에서 실행되고 있다고 명시되어 있습니다.
• 이 실행은 **SpacesByteDance/**라는 경로 아래, 즉 ByteDance가 관리하는 Hugging Face Space 환경 내에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배포 및 설정 방식:
• 모델 실행을 위한 환경 설정 및 배포는 컨테이너화 기술을 사용하고 있음을 시사합니다.
• 이 시스템은 **HF Docker repository(HF Docker 저장소)로부터 메타데이터를 가져오는 과정(Fetching metadata from the HF Docker repository…)**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이는 Dolphin의 실행 환경이 Docker를 기반으로 하며, Hugging Face 플랫폼이 제공하는 컨테이너 관리 시스템을 통해 배포 및 유지 관리되고 있음을 나타냅니다.
Dolphin Running on Zero에 관해 이 소스에서 말하는 내용을 모델 실행 정보(이)라는 더 큰 맥락에서 논의하세요.

제공된 소스를 바탕으로 “Dolphin Running on Zero”가 모델 실행 정보라는 더 큰 맥락에서 의미하는 바를 심층적으로 논의하겠습니다.
“Dolphin Running on Zero”는 모델 실행의 상태, 위치 및 사용되는 인프라를 나타내는 핵심 정보입니다.

  1. 모델/애플리케이션 식별 및 상태
    • 실행 주체: 실행 정보의 주체는 “Dolphin”입니다. 이는 ByteDance가 관리하는 Hugging Face Space 내에서 운영되는 특정 모델 또는 애플리케이션을 지칭합니다.
    • 실행 상태: “Running”은 Dolphin이 현재 활성화되어 있으며 사용자 상호작용 또는 지정된 작업을 처리할 준비가 되었거나 처리 중인 상태임을 명확히 보여줍니다.
    • 운영 인프라: “on Zero”는 Dolphin이 실행되고 있는 특정 백엔드 환경이나 인프라 구성을 나타냅니다. 이는 해당 애플리케이션의 성능, 확장성 및 자원 할당이 “Zero”라고 명명된 이 환경에 의해 관리되고 있음을 시사합니다.
  2. 실행 환경 및 플랫폼 정보
    이 실행 정보는 모델이 어떻게 배포되고 로드되는지에 대한 기술적인 세부 사항을 포함합니다.
    • 컨테이너 기반 실행: 실행 환경은 **HF Docker 저장소(HF Docker repository)로부터 메타데이터를 가져오는 과정(Fetching metadata)**을 통해 구성됩니다. 이는 Dolphin이 Docker와 같은 컨테이너 기술을 사용하여 격리되고 재현 가능한 환경에서 실행되고 있음을 의미합니다. 모델 실행 정보의 맥락에서, 이는 모델이 표준화된 방식으로 패키징되어 배포된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 파일 접근 및 관리: 실행이 이루어지는 환경은 App Files, Files, Community 탭을 제공합니다. 이는 모델 실행에 필요한 코드, 데이터, 구성 파일(Files) 및 배포된 애플리케이션 자체(App Files)가 해당 플랫폼 내에서 관리되고 접근 가능하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3. ByteDance Space 내의 실행 위치
    • Dolphin의 실행 위치는 SpacesByteDance/ 아래에 명시되어 있어, 이 모델의 실행이 ByteDance 조직 구조 내에서 관리되며 Hugging Face Spaces 플랫폼을 운영 플랫폼으로 사용하고 있음을 확인시켜 줍니다. 이는 모델 운영 및 관리가 특정 기업의 통제하에 있음을 시사하는 중요한 실행 정보입니다.
    파일 및 메타데이터에 관해 이 소스에서 말하는 내용을 Dolphin (ByteDance) 개요(이)라는 더 큰 맥락에서 논의하세요.

제공된 소스를 바탕으로 Dolphin (ByteDance) 개요라는 더 큰 맥락에서 파일 및 메타데이터에 대해 논의하겠습니다.
Dolphin 프로젝트의 개요에서 파일과 메타데이터의 언급은 해당 프로젝트가 운영 환경(Hugging Face Space) 내에서 어떻게 구조화되고 배포되는지를 보여주는 핵심적인 단서입니다.

  1. 파일 관리 및 구조
    Dolphin이 실행되는 환경은 파일 관리가 체계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음을 시사합니다.
    • App Files 및 Files: 소스는 파일 관리를 위해 App Files와 일반 Files라는 두 가지 섹션을 구분하여 명시하고 있습니다. 이는 Dolphin 애플리케이션의 실행에 직접적으로 필요한 핵심 코드나 구성 파일(App Files)과 기타 데이터, 설정, 문서 등 일반 자산(Files)을 분리하여 관리하고 있음을 나타냅니다. 이러한 구조는 Dolphin 프로젝트의 명확한 유지 보수와 접근성 관리를 돕습니다.
  2. 메타데이터와 배포 환경
    Dolphin 프로젝트의 운영 측면에서 메타데이터는 배포 및 실행 환경을 구축하는 데 필수적인 정보를 제공합니다.
    • 메타데이터 가져오기: 소스는 **”HF Docker repository에서 메타데이터를 가져오는 중(Fetching metadata from the HF Docker repository…)”**이라는 활동을 명시합니다.
    • 운영 플랫폼 연관성: 이 메타데이터는 Dolphin이 “Zero에서 실행 중(Running on Zero)”인 상태를 유지하기 위해 필요한 핵심 구성 정보입니다. 일반적으로 Docker 리포지토리의 메타데이터는 컨테이너 이미지의 정의, 버전, 필요한 환경 변수, 의존성 목록 등 애플리케이션(Dolphin)을 정확하게 배포하고 실행하는 데 필요한 모든 인프라 정보를 포함합니다.
    • 새로 고침 활동: 메타데이터를 가져오는 과정이 끝난 후 Refreshing이 언급되는데, 이는 Dolphin의 운영 환경이 최신 파일 및 구성 정보를 반영하기 위해 주기적인 동기화 또는 업데이트 과정을 거치고 있음을 시사합니다.
    요약하자면, Dolphin (ByteDance) 개요에서 파일 및 메타데이터는 프로젝트의 정적인 자원(App Files, Files)과 동적인 배포/실행 구성 정보(HF Docker Repository의 메타데이터)를 모두 포괄하며, 이는 Dolphin이 Hugging Face Spaces 환경에서 성공적으로 구동되는 데 필수적인 요소입니다.
    App Files에 관해 이 소스에서 말하는 내용을 파일 및 메타데이터(이)라는 더 큰 맥락에서 논의하세요.

제공된 소스를 바탕으로 Dolphin (SpacesByteDance/) 프로젝트의 맥락에서 ‘App Files’에 관해 파일 및 메타데이터라는 더 큰 관점에서 논의하겠습니다.
‘App Files’의 역할 및 위치:
• **’App Files’**는 Hugging Face Space 환경 내에서 ‘Files’, **’Community’**와 함께 주요 메뉴 또는 섹션으로 명시되어 있습니다.
• 이러한 구조는 운영 플랫폼으로서 Hugging Face Space가 파일 자원을 단순히 저장하는 것 이상으로, 해당 애플리케이션(Dolphin)의 핵심 실행 파일 또는 구성 파일을 일반 파일(Files)과 구분하여 관리하고 있음을 시사합니다.
파일 및 메타데이터와의 관계:

  1. 메타데이터 획득과의 연관성:
    ◦ 소스는 현재 시스템이 “HF Docker repository에서 메타데이터를 가져오고(“Fetching metadata…”)” 있는 상태임을 보여줍니다.
    ◦ **’App Files’**는 이 메타데이터가 정의하는 환경(예: Zero에서 실행 중인 Dolphin)에서 실제로 구동될 애플리케이션의 코드와 자원을 담고 있습니다. 즉, 메타데이터는 애플리케이션이 어떻게 실행되어야 하는지(컨테이너 구성, 종속성 등)를 정의하는 반면, ‘App Files’는 그 정의를 통해 실행되는 실제 내용물을 제공합니다.
    ◦ 이러한 과정은 App Files의 성공적인 배포 및 운영을 위해 필요한 **환경 구성 정보(메타데이터)**를 확보하는 중요한 단계임을 나타냅니다.
  2. 운영 플랫폼 내 파일 관리:
    ◦ **’App Files’**와 **’Files’**가 별도로 존재한다는 사실은 파일 관리가 세분화되어 있음을 의미하며, 이는 플랫폼이 애플리케이션의 소스 코드와 배포에 필수적인 파일들(App Files)을 데이터셋이나 기타 자원(Files)과 구별하여 관리하고 접근성을 높이려는 목적을 가짐을 시사합니다.
    Community에 관해 이 소스에서 말하는 내용을 파일 및 메타데이터(이)라는 더 큰 맥락에서 논의하세요.

제공된 소스는 **”Community”**라는 요소가 **”파일 및 메타데이터”**와 함께 Dolphin 운영 환경의 주요 구성 요소로 나타남을 보여줍니다.
파일 및 메타데이터 맥락에서의 Community:

  1. 구조적 동등성:
    ◦ 소스에서 “Community”는 “App Files” 및 “Files”와 나란히 열거되어 있습니다.
    ◦ 이러한 구조는 운영 플랫폼으로서의 Hugging Face Space가 애플리케이션의 기술적 구성 요소(코드 및 데이터 파일)뿐만 아니라, 사용자 상호작용 및 협업을 위한 공간 또한 동등하게 중요한 요소로 간주하고 있음을 시사합니다. 즉, 파일과 메타데이터가 기술적 자산이라면, 커뮤니티는 사회적/협업적 자산으로서 플랫폼의 전체 구조에 포함됩니다.
  2. 메타데이터 운영과의 관계:
    ◦ 운영 플랫폼은 **”HF Docker repository에서 메타데이터를 가져오는 중(Fetching metadata from the HF Docker repository…)”**이라는 작업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이는 시스템이 기술적 배포 정보를 처리하고 있음을 나타냅니다.
    ◦ 이와 대조적으로 “Community” 섹션은 모델 또는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비기술적 메타데이터 (예: 사용자 피드백, 버그 보고, 토론, 문서화)가 관리되고 공유되는 장소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 따라서, 이 플랫폼은 Docker를 통해 얻는 기술적 메타데이터와 커뮤니티 섹션을 통해 생성되는 사용자 기반의 정보를 모두 통합하여 관리하고 있음을 암시합니다.
    요약하자면, 소스에 따르면 Community는 App Files 및 Files 섹션과 함께 이 Dolphin Space의 기본 인터페이스 구조의 일부이며, 이는 애플리케이션 운영에 있어 기술적 자원 관리와 사용자 상호작용 관리가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음을 보여줍니다.
    메타데이터에 관해 이 소스에서 말하는 내용을 파일 및 메타데이터(이)라는 더 큰 맥락에서 논의하세요.

제공된 소스는 메타데이터에 관해 매우 구체적인 정보를 제공하며, 이를 파일 및 메타데이터라는 더 큰 맥락에서 Dolphin 프로젝트의 배포 및 운영에 필수적인 요소로 논의할 수 있습니다.
메타데이터의 출처와 역할

  1. 메타데이터의 정의 및 목적:
    ◦ 소스에서 언급하는 메타데이터는 Dolphin 애플리케이션의 실행 환경 및 구성에 대한 정보를 담고 있는 데이터입니다.
    ◦ 이 메타데이터는 애플리케이션의 실행을 준비하는 과정인 “Fetching metadata…” 단계를 통해 시스템에 통합됩니다.
  2. 메타데이터의 출처:
    ◦ 메타데이터는 **HF Docker 저장소(HF Docker repository)**로부터 가져와지고 있습니다.
    ◦ 이는 Dolphin 프로젝트가 Hugging Face Space 환경 내에서 Docker 컨테이너를 기반으로 운영되며, 컨테이너 이미지를 구성하고 실행하는 데 필요한 모든 설정 정보(버전, 종속성, 환경 변수 등)가 이 저장소의 메타데이터에 포함되어 있음을 강력하게 시사합니다.
    파일 및 메타데이터의 연관성
    Dolphin 개요에서 파일(App Files, Files)과 메타데이터의 역할은 상호 보완적입니다.
    • 파일은 애플리케이션의 실제 코드, 모델 가중치, 구성 파일 등을 포함하는 핵심 자원입니다.
    • 메타데이터는 이러한 파일들이 어떻게 실행되어야 하는지에 대한 지침을 제공합니다.
    따라서, Hugging Face Space 운영 플랫폼은 먼저 HF Docker 저장소에서 실행에 필요한 메타데이터를 확보하고, 그 정보를 바탕으로 App Files와 Files을 로드하고 컨테이너를 초기화하여 최종적으로 “Dolphin Running on Zero” 상태를 구현하는 것으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메타데이터의 성공적인 확보는 애플리케이션의 올바른 배포 및 실행에 결정적인 단계입니다.
    Fetching metadata에 관해 이 소스에서 말하는 내용을 메타데이터(이)라는 더 큰 맥락에서 논의하세요.

제공된 소스에 따르면, “Fetching metadata (메타데이터를 가져오는 행위)”는 Dolphin (ByteDance) 프로젝트의 운영 플랫폼 내에서 활발하게 진행되는 필수적인 프로세스를 나타냅니다. 메타데이터(Metadata)라는 더 큰 맥락에서 이 행위를 논의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1. 메타데이터의 출처와 유형
    • 출처 (Source): 소스는 메타데이터가 **”HF Docker repository (HF Docker 저장소)”**로부터 가져와지고 있음을 명확히 밝힙니다.
    • 유형의 추론: Docker 저장소는 일반적으로 컨테이너 이미지를 저장하고 관리하는 곳이므로, 여기서 가져오는 메타데이터는 Dolphin 애플리케이션의 실행 환경을 구성하는 데 필요한 핵심 정보를 담고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 정보에는 컨테이너 이미지의 정의, 버전 정보, 환경 변수, 필요한 종속성 목록, 그리고 애플리케이션의 시작 명령어 등이 포함될 수 있습니다.
  2. 메타데이터의 기능적 중요성
    메타데이터를 가져오는 행위는 모델 실행 플랫폼의 설정 및 배포 과정에서 중요한 기능을 수행합니다.
    • 환경 초기화 및 배포: 메타데이터를 가져오는 것은 Hugging Face Space 환경 내에서 Dolphin을 성공적으로 실행하기 위한 필수적인 단계입니다. 이 데이터는 시스템이 **”Zero” 위에서 실행 중(Running on Zero)**인 환경을 정확히 구축하고 애플리케이션을 로드하는 데 사용됩니다.
    • 운영 상태 유지: Fetching metadata 작업이 Refreshing과 함께 언급되어 있다는 점은 이 행위가 단순히 일회성 초기화가 아니라, 시스템의 상태를 확인하거나, 업데이트를 적용하거나, 환경을 최신 버전으로 동기화하기 위한 반복적인 운영 프로세스의 일부일 수 있음을 시사합니다.
    • 파일 연동: 이 과정은 App Files 및 Files 섹션과 연관되어 있으며, 메타데이터는 이 파일들이 실행 환경 내에서 어떻게 사용되고 접근되어야 하는지에 대한 정보를 제공합니다.
  3. 플랫폼 맥락
    이 메타데이터는 SpacesByteDance/ 환경, 즉 ByteDance가 운영하는 Space에서 사용됩니다. 이는 기업이 Hugging Face 플랫폼을 사용하여 모델을 배포할 때, Docker와 같은 표준화된 도구를 활용하여 환경 설정을 메타데이터로 관리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HF Docker repository에 관해 이 소스에서 말하는 내용을 메타데이터(이)라는 더 큰 맥락에서 논의하세요.

제공된 소스를 바탕으로 HF Docker repository가 메타데이터라는 더 큰 맥락에서 어떤 역할을 하는지 논의하겠습니다.

  1. HF Docker Repository와 메타데이터의 직접적인 연관성
    제공된 소스는 HF Docker repository와 메타데이터 간의 직접적인 상호작용을 명확하게 보여줍니다.
    • 소스는 **”HF Docker repository에서 메타데이터를 가져오는 중(Fetching metadata from the HF Docker repository…)”**이라고 명시합니다.
    • 이는 ByteDance의 Dolphin 프로젝트가 실행되는 Hugging Face Space 환경에서, 해당 애플리케이션의 운영을 위해 Docker 저장소가 필수적인 **구성 정보(메타데이터)**의 출처로 기능하고 있음을 의미합니다.
  2. 모델 실행 환경 구축을 위한 메타데이터의 역할
    이러한 메타데이터는 Dolphin 프로젝트의 실행 환경을 정의하고 설정하는 데 필수적입니다.
    • 배포 정보: Docker 저장소는 일반적으로 컨테이너 이미지(애플리케이션을 실행하는 데 필요한 모든 코드와 종속성을 포함)를 보관하며, 이 저장소에서 가져오는 메타데이터는 해당 이미지를 어떻게, 그리고 어디에 배포해야 하는지에 대한 상세 지침을 포함합니다.
    • 실행 환경 링크: 이 메타데이터는 Dolphin이 현재 **”Zero 위에서 실행 중(Running on Zero)”**인 환경을 구축하고 유지하는 데 필요한 특정 정보를 제공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 환경 동기화: 메타데이터를 가져오는 행위 다음에는 Refreshing 과정이 이어지는데, 이는 시스템이 Docker 저장소로부터 최신 메타데이터(예: 최신 이미지 버전, 환경 설정 업데이트)를 받아온 후, 현재 실행 환경을 동기화하거나 업데이트하고 있음을 시사합니다.
    결론적으로, 소스에서 언급하는 HF Docker repository는 Dolphin 애플리케이션의 배포 및 운영 플랫폼(SpacesByteDance/) 내에서 메타데이터를 제공하는 핵심 백엔드 인프라 역할을 수행합니다.
    Refreshing에 관해 이 소스에서 말하는 내용을 파일 및 메타데이터(이)라는 더 큰 맥락에서 논의하세요.

제공된 소스는 “Refreshing”을 파일 및 메타데이터 관리 프로세스 내의 핵심 단계로 제시합니다. Dolphin (ByteDance) 개요의 맥락에서, 이 용어는 애플리케이션의 실행 환경과 자원이 최신 상태로 유지되도록 보장하는 동기화 작업을 의미합니다.

  1. 메타데이터 적용 및 동기화
    ‘Refreshing’은 시스템이 HF Docker 저장소(HF Docker repository)로부터 메타데이터를 가져오는(Fetching metadata) 활동 직후에 명시되어 있습니다. 이 순서는 다음과 같은 의미를 내포합니다:
    • 메타데이터의 활성화: 새로 가져온 메타데이터 (이는 환경 구성, 종속성, 버전 정보 등을 포함할 가능성이 높습니다)를 실제 실행 환경인 Dolphin Running on Zero에 적용하여 활성화하는 과정입니다.
    • 환경 업데이트: 이 과정은 플랫폼이 최신 구성 정보를 반영하도록 시스템 상태를 업데이트하고, 이전에 존재했던 캐시된 데이터나 구식 설정을 제거하는 필수 단계입니다.
  2. 파일의 상태 최신화
    파일 및 메타데이터의 맥락에서 ‘Refreshing’은 App Files와 Files의 무결성을 보장하는 데 중요합니다.
    • 실제 자원 로드: 메타데이터가 파일의 위치와 버전을 정의한다면, ‘Refreshing’은 정의된 파일들이 실행 환경에 올바르게 로드되도록 보장합니다.
    • 지속적인 운영 지원: SpacesByteDance/ Dolphin이 안정적으로 Zero 위에서 실행(Running on Zero) 상태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배포에 필요한 모든 App Files와 Files가 메타데이터가 지시하는 상태와 일치해야 합니다. Refreshing 작업은 이러한 일치성을 확인하고 보정하는 역할을 수행합니다.
    요약하자면, 소스에 언급된 ‘Refreshing’은 Dolphin의 배포 및 운영을 관리하는 플랫폼(Hugging Face Space)이 외부 리포지토리(HF Docker repository)에서 획득한 중요한 환경 정보(metadata)를 현재 실행 중인 애플리케이션에 오류 없이 통합하는 필수적인 후속 조치입니다.

아침에 서버를 복잡하게 해놔서…

아침에 서버를 복잡하게 해놔서…

서버의 60% 이상이 이상한 백업으로 가득차 있어서 10년간 서비스 받던 서버를 조금 가벼운 곳으로 이전하고 메일 관련 부분이랑 DNS 관련 간단한 블로그만 남겨놓고

개인서버나 NAS 같은 곳으로 옮기는게 나을거 같네요. 국내용으로 만들어놨던 서비스들도 슬슬 해외에서도 접속 가능하게 바꾸고 공식적인 것과 비공식적인 것을 나눠서 운영할 생각입니다.

여기는 음… 경계?

구글 로그인 가능

구글 로그인 가능

다시 플러그인 복구중입니다. 로그인하셔도 개인정보 일절 아무것도 안가져갑니다. 네이버, 카카오톡 등등 으로 여전히 변경된 사항은 없으니 도메인이 바뀌어서 지금 데이터 깨진거 다 찾아 넣느라 바쁘긴 하지만 기능복구도 하고 있습니다.

ollama cloud 를 사용하면 더 큰 모델을 무료로 사용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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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용 → CPU만 있어도 충분히 사용할 수 있지만 GPU가 있다면 5‑10배 빠른 응답을 얻을 수 있습니다.
월 30 K 토큰 이하면 Free 플랜만으로도 충분하고, 비용을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시나리오 모델(예) 하드웨어 추정 월 비용 추정 응답 시간
내 PC (CPU 8코어, 16 GB RAM) llama3.2 (CPU‑only) Intel i7‑9700K $0 (전기·하드웨어 제외) 2‑5 초 / 1 K 토큰
내 PC (GPU RTX 3080) llama3.2 (GPU) RTX 3080 10 GB VRAM $0 0.3‑0.8 초 / 1 K 토큰
Ollama Cloud Pro llama3.2 (cloud GPU) Ollama 전용 $20‑$30 (1 M 토큰) 0.4‑1.2 초 / 1 K 토큰
Ollama Cloud Enterprise 전용 모델 / 높은 RPS 전용 GPU 계약 기반 0.2‑0.5 초 / 1 K 토큰

항목 내용
월 토큰 한도 30 K 토큰 (≈ 30 000 단어)
요청 속도 1 RPS (초당 1회) – 개인용이면 크게 문제되지 않음
가격 무료
제공 모델 llama3.2, phi-3, gemma2 등 최신 모델 (버전 업데이트 자동)
대시보드 토큰 사용량, 요청 로그를 Ollama Cloud 콘솔에서 실시간 확인 가능
하루 2 회 정도이면:
예시 – 평균 300 토큰(짧은 질의·응답) × 2 회 = 600 토큰/일 → ≈ 18 K 토큰/월 → 무료 한도 내에 충분합니다.

이제 워크샵용 서비스를 제공해드릴 수 있겠네요.

AI시대 ActivityPub의 효과 SEO는 끝

AI 시대에 게시판 활용도에 대해서 고민하는 일이 많았다가 NodeBB 기반이 4.0대부터 ActivityPub을 지원해서 늘 켜놓다가 최근에 기존 서버에서 돌리기에는 무리가 있어 앞으로 시대에 맞춰 서버들을 다 닫고 사이트도 여기저기 있던 것들도 다 한 곳으로 모으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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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엔진이나 AI로 SEO를 한다는 분들이 이미 자체 서비스에 ActivityPub을 도입했다는 이야기는 잘 못 들었는데 Ghost 6.0 그리고 워드프레스는 플러그인으로 이미 해당 기능을 추가할 수 있게 되었고 확장된 기능을 제공하기도 하는데 실제 한국에서 얼마나 사용하는지는 미지수였습니다.

직접 운영하는 스레드에 ActivityPub 기능이 있기는 하지만 실제 사용량을 측정하기에는 자료가 공개되지도 않고 실제 사용하기도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다시 메모리도 증설하고 공간도 늘려 NodeBB 4.5.1로 업그레이드하고 서버를 오늘 켜놨습니다. 페이지뷰나 봇 페이지 뷰를 능가할 정도로 네트워크가 커졌습니다. 그만큼 퍼져나가는 영향력이 있다는 의미이고 이미 제가 운영하고 있는 도메인에도 검색량 증가가 눈에 뜨일 정도로 늘어났습니다.

결론은 아직 지켜봐야겠지만 늘어나고 있고 앞으로 대안으로 홍보할 수 있는 채널이 늘어났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현재 마크다운기반의 AI 인용을 타깃 한 글들이 더 많이 노출될 수 있게 더 많은 리서치 자료를 올리면 더 많은 곳에 퍼트릴 수 있는 원소스가 될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다양함만이 살아남을 수 있는 세상이라서 기대 중입니다. 이제 ActivityPub 기반의 다른 서비스도 설치해 볼까 하고 있긴 한데 서버에 트래픽이 걱정됩니다. ^^

https://bombomschoo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