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리드 만다라트 생성기 AI+AI

하이브리드 만다라트 생성기 Gemini 가 먼저 일처리를 하고 다시 Gemma3n:e4b 로 확장하는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변경했습니다. 사무실 컴퓨터로 청크 해서 나눠 해설을 합니다. 상세페이지 생성기를 만들고 영상 확장 서평분석, 서지분석, 가격분석 등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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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nmVQWiMuB1Q
도서정보와 과거 판매도서 이력을 추적해서 서평을 분석해서 영상으로 만드는게 요즘 제가 하고있는 일입니다. 사실 API 돈내고 쓰면 편해요 ^^

하이브리드 만다라트 생성기 – 05:36
— 봄봄스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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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생성된 만다라트를 보실 수 있습니다. 복잡한 뉴스, 책정보 등등 생성하면 보기 좋게 정리가 됩니다. 고유 URL 을 붙이거나 몇가지 정리해야 할 부분이 있는데 이 프로그램은 원래 개인이 글쓰기 한 다음의 정보를 한 눈에 볼 수 있게 하는게 목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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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실 소설의 한 페이지나 연재분량을 넣으면 어떤 일이 발생하고 있는지 바로 알 수 있습니다. 관계도 같은 부분도 작업중이며 소설, 캐릭터 생성도 준비중입니다. 단 gemeni API(무료) 를 입력하셔야 더 훌륭한 결과를 얻으실 수 있고 다른 사람과 함께 만다라트를 공유하여 데이터 낭비, 전력낭비를 줄이면 좋겠습니다.

참고로 기사가 있고 덧글을 다 긁어서 집어 넣으면 찬반에 대한 의견이 어떤 방식으로 이뤄지고 기사를 다양한 시각으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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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여러 아이디어를 만든 커뮤니티가 있었는데 AI가 도움이 될수도 있겠다 싶습니다. 다만 신뢰는 안하고 있습니다. ^^

만다라트는 별도의 어플리케이션으로 개발되었으며 서버단 작업을 해서 공유하는 형태를 만든 이유는 혼자 만들어서 사용한 정보가 아깝기도 하고 무료로 제공되는 API를 잘 이용하면 진짜 AI강국이 되지 않을까요? 전국민이 구글 무료부분을 잘 사용하면 응?!?

저는 출판사를 하지만 책 읽는 방식을 아예 바꾸려고 이런 뷰어를 epub 으로 구현중입니다. 로컬에서 gemma 3 api를 직접 호출하게 해서 페이지별로 책을 더 재미있는 방식으로 보여주는 것을 상상하고 있습니다. 다른 프로그램은 더 많지만 우선 만다라트만 먼저 끝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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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사이 업데이트 만다라트가 엑셀로 출력됩니다. 바로 인디자인에서 생성하는 것도 마무리 하고 있습니다. 현재 SVG로 출력하게 한 부분은 글자를 선택하게 만들었는데 SVG특성상 폰트 아웃라인을 따서 작업해야 데이터를 절약할 수 있습니다. Canva에 맞춰서 SVG를 만들어야 서비스로 써먹을 수 있기 때문에 일단 이정도만 하고 엑셀로 생성하고 QR-code를 넣어서 생성하기 때문에 원문과 애니메이션을 볼 수 있음 (수정된 것도)

대충 만다라트로 특정 정보를 위키를 만들 수 있고 책 챕터를 정리하고 해설하는게 가능합니다. 이제 1개 한 것이고 비즈니스모델 제너레이션이나 사람들이 좋아하는 주식, 투자 기타등등도 이미 해본게 있으니까 옮겨가면 되겠죠?

애니메이션이랑 9블록 단위로 카드뉴스를 만든다거나 확장성은 꽤 있습니다. 현재 남들이 뭐 사고 있는지도.

요즘 하고 있는 AI 학습 따라쓰기 폰트앱

몇달 전에 한글 대체폰트라는 것을 만들고 방향을 선회 한다고 했었는데… 갑자기 무슨 바람이 불어서인지 다시 폰트를 만져보기로 했는데 이번에는 어르신 한글 따라쓰기라는 앱이고 AI의 도움을 받아 기능을 확장하는 중인데 생각보다 적은 리소스에서도 훌륭한 결과물을 내놓는 LLM이 많아서 이전에는 생각도 못한 일을 할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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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트는 좀 다른 일이고 아주 복잡한 작업이 있는데 그래도 비슷한 정도만 해도 인간 고유의 것을 남길 수 있는 일이라 생각했는데 곰곰히 생각해보니… 그렇지 않다는 것을 알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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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여간 제시된 글자를 따라 쓰면 AI 인식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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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로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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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 중성 종성 그리고 조합된 글자를 쓰면 200자 쓰고 약간씩 배치하거나 옮기고 500자정도 쓰면 비슷한 폰트가 나오기는 합니다.

비슷한건 그냥 기념품… 하여간 심심할 때 쓰다보면 내가 얼마나 똑바른 선을 못그리는지 알게되는

요즘 필사의 노력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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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다라트 생성기 AI로 만다라트 차트를 손쉽게 생성하세요 https://a1bbs.com

잘팔리는 책은 뭐가 다를까?

잘팔리는 책은 뭐가 다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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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도서 목록 분석 및 활용 – 만다라트 주제: 추천 도서 목록 분석 및 활용\n메인 테마: 추천 도서 목록 분석 및 활용 https://mandala.a1bbs.com/view/f6eefb02186e57da

출판사에게 가장 중요한 점은 책을 어떻게 홍보해서 더 많이 파느냐인데 베스트셀러 책들의 공통점을 분석해서 만다라트로 만들어봤습니다.

미국에서 많이 보던 A라는 저자를 BCDEFGHI 저자 특히 베스트셀러 저자들이 서평을 써주거나 추천사를 쓰는게 일반적입니다.

오호라… 라고 생각하겠지만 이미 유튜버끼리 돌려막고 연예인끼리 같은 프로그램 돌고 다 같은 것입니다. 출판사가 그걸 안보이는 곳에서 하고 있습니다.

하여간 베스트셀러에 붙어있는 이벤트와 도서 서평 그리고 출간이 되자마자 붙는 서평들을 잘 보면 이 책에 얼마나 노력을 퍼부었는지 ? 알 수 있습니다.

이달의 굿즈 연계 ㅎㅎ 책팔러 온거 맞죠? 아닙니다. 굿즈가 책을 팔아줍니다.

– 이렇게 생각하면 오산입니다. 될만한 출판사에게 행사메일을 보냅니다. 출판사도 give&take 를 생각하고 자동으로 참여합니다. 사실 이런거 말고 직접 서평을 받거나 무언가를 하려면 돈이 듭니다. 노출 = 돈 입니다.

그래서 선순환이 특정한 대형출판사나 홍보의 강점을 가진 개인의 힘을 거꾸로 이용하려는 것이 출판사의 입장입니다. 광고해서 돈벌어요? 라고 하는 분들은 아마 책이 재고로 창고에 묶여있게 될겁니다.

이제 서점에서 홍보해주는 시대는 예전에 끝났습니다. 그냥 좌판입니다. 내가 홍보한다고 되는 시대도 아니고 SNS에도 다 돈주고 해야합니다. 그러니 열심히 액션을 취하세요. 판매능력이 없으면 돈이라도 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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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여간 만다라트에 엑셀출력도 붙였습니다. 이제 어떤 컨텐츠로 사람들에게 재미를 줄지 1 페이지 책이 무엇인지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만다라트 생성기 – AI온라인 공유기능

이제 생성된 만다라트를 보실 수 있습니다. 복잡한 뉴스, 책정보 등등 생성하면 보기 좋게 정리가 됩니다. 고유 URL 을 붙이거나 몇가지 정리해야 할 부분이 있는데 이 프로그램은 원래 개인이 글쓰기 한 다음의 정보를 한 눈에 볼 수 있게 하는게 목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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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실 소설의 한 페이지나 연재분량을 넣으면 어떤 일이 발생하고 있는지 바로 알 수 있습니다. 관계도 같은 부분도 작업중이며 소설, 캐릭터 생성도 준비중입니다. 단 gemeni API(무료) 를 입력하셔야 더 훌륭한 결과를 얻으실 수 있고 다른 사람과 함께 만다라트를 공유하여 데이터 낭비, 전력낭비를 줄이면 좋겠습니다.

참고로 기사가 있고 덧글을 다 긁어서 집어 넣으면 찬반에 대한 의견이 어떤 방식으로 이뤄지고 기사를 다양한 시각으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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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여러 아이디어를 만든 커뮤니티가 있었는데 AI가 도움이 될수도 있겠다 싶습니다. 다만 신뢰는 안하고 있습니다. ^^

만다라트는 별도의 어플리케이션으로 개발되었으며 서버단 작업을 해서 공유하는 형태를 만든 이유는 혼자 만들어서 사용한 정보가 아깝기도 하고 무료로 제공되는 API를 잘 이용하면 진짜 AI강국이 되지 않을까요? 전국민이 구글 무료부분을 잘 사용하면 응?!?

저는 출판사를 하지만 책 읽는 방식을 아예 바꾸려고 이런 뷰어를 epub 으로 구현중입니다. 로컬에서 gemma 3 api를 직접 호출하게 해서 페이지별로 책을 더 재미있는 방식으로 보여주는 것을 상상하고 있습니다. 다른 프로그램은 더 많지만 우선 만다라트만 먼저 끝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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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다라트 생성기 AI로 만다라트 차트를 손쉽게 생성하세요 https://mandala.a1bbs.com/

그사이 업데이트 만다라트가 엑셀로 출력됩니다. 바로 인디자인에서 생성하는 것도 마무리 하고 있습니다. 현재 SVG로 출력하게 한 부분은 글자를 선택하게 만들었는데 SVG특성상 폰트 아웃라인을 따서 작업해야 데이터를 절약할 수 있습니다. Canva에 맞춰서 SVG를 만들어야 서비스로 써먹을 수 있기 때문에 일단 이정도만 하고 엑셀로 생성하고 QR-code를 넣어서 생성하기 때문에 원문과 애니메이션을 볼 수 있음 (수정된 것도)

대충 만다라트로 특정 정보를 위키를 만들 수 있고 책 챕터를 정리하고 해설하는게 가능합니다. 이제 1개 한 것이고 비즈니스모델 제너레이션이나 사람들이 좋아하는 주식, 투자 기타등등도 이미 해본게 있으니까 옮겨가면 되겠죠?

애니메이션이랑 9블록 단위로 카드뉴스를 만든다거나 확장성은 꽤 있습니다. 현재 남들이 뭐 사고 있는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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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3년 봄, 한중일 종이 타임머쉰

『1933년 봄, 한중일 종이 타임머쉰』

A Papermaking Pilgrimage to Japan, Korea and Chi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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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1933년 봄, 한중일 종이 타임머쉰
저자 : 다드 헌터(Dard Hunter)
역자 : 윤재환
판형 : 145*213mm
면수 : 238쪽
발행일 : 2024년 7월 15일 (예정)
정가 : 20,000원
제본 : 무선제본
분야 : 역사, 예술/문화, 기술
펴낸 곳 : 도서출판 무송
유통 판매 대행 : 봄봄스쿨
ISBN : 979-11-85070-62-9 03380

1. 도서 소개

90년 전 사라진 종이 역사의 조각을 찾아서

故 이어령 장관이 이름 붙인 ‘타임머쉰’을 타고 떠나는 한중일 종이 순례!

한 장의 종이에는 한 시대의 기술과 문화, 그리고 사람들의 삶이 담겨 있다. 미국의 저명한 제지 사학자 다드 헌터(Dard Hunter, 1883~1966)가 1936년에 발행했던 『한중일 종이 타임머쉰』(원제: A Papermaking Pilgrimage to Japan, Korea and China)이 우리말로 출간되었다. 이 책은 단순히 오래된 책의 번역본이 아니라, 90년이라는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 우리 역사의 한 페이지를 직접 만나는 듯한 생생한 경험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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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3년, 50세의 나이로 종이 외길을 걸어온 저자는 아시아의 수제 종이 기술을 직접 확인하기 위해 일본, 한국, 중국을 탐방했다. 그는 이미 종이의 기원과 변천 과정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을 바탕으로, 각 지역에 보존된 원초적인 제지 기술을 그의 눈으로 직접 확인하고 기록했다.

특히 주목할 점은 저자가 목격한 각국의 대조적인 현실이다. 세계 최고의 품질을 자랑하던 일본, 1300년 전 제지 기술을 일본에 전파했지만 오히려 일본으로부터 ‘선진’ 기술을 배워야 했던 한국, 그리고 종이 발명국이지만 변화하는 세계에 적응해야 했던 중국의 각기 다른 현실에 대한 그의 애정 어린 시선이 담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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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방인의 눈으로 본 한국 제지 기술의 진짜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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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가장 큰 가치는 서구 전문가의 객관적이고 과학적인 시각으로 한국의 전통 제지 기술을 기록했다는 점이다. 다드 헌터는 일제강점기라는 암울한 시대에도 굴복하지 않고 1300년 전부터 내려온 원시적 방법을 고수하며 종이를 만드는 한국 장인들의 모습을 세밀하게 관찰했다. 그의 눈에 비친 한국은 비록 쇠락의 길을 걷고 있었지만, 여전히 세계 제지 역사의 중요한 한 축을 담당하고 있었다.

저자는 종이를 만드는 재료(닥나무, 삼지닥나무, 볏짚 등)와 재배법부터 식물성 풀(황촉규, 후박나무 등)과 첨가물, 종이를 뜨는 발(틀)의 형태와 소재, ‘흘림뜨기’와 ‘가둠뜨기’ 같은 제작 방식, 건조와 압착, 그리고 최종 가공법에 이르기까지 제지의 모든 과정을 꼼꼼하게 기술한다. 이는 한지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앞둔 지금 더없이 귀한 사료적 가치를 지닌다.

세검정 조지서의 마지막 모습을 담은 희귀 사진들

조선 시대 조지서가 있던 서울 세검정 일대의 희귀 사진들은 이 책의 백미다. 번역자 윤재환 박사가 미국 다드 헌터 박물관에서 직접 발굴한 이 사진들은 개천에서 종이를 말리던 마을의 모습, 거대한 틀을 들고 종이를 뜨던 장인의 순간을 생생하게 보여준다.

특히 두 명의 작업자가 함께 큰 틀을 지통에 담그는 모습, 소년이 종이 더미 사이에 볏짚을 넣어 분리를 쉽게 하는 장면, 그리고 보도각 백불을 지나 세검정으로 향하는 길의 모습은 90년 전 우리 선조들의 삶과 기술을 눈앞에 펼쳐 보인다. 이 사진들과 현재 같은 장소의 모습을 비교해보면 90여 년간의 상전벽해를 실감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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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혀진 한국의 종이 혁신, 세계 최초의 발명들

다드 헌터의 자서전에는 한국인들의 놀라운 창의성이 기록되어 있다. “한국인들이 최초로 식물 섬유와 천연 염료를 직접 넣어 종이를 뜨는 방법으로 색종이를 만들었다. 그들은 또한 최초로 봉투를 만들었는데, 이 두 가지 중요한 발명에 있어서는 독창적인 중국인들보다 더 예지력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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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한국이 단순히 중국의 제지 기술을 전수받은 것이 아니라, 독자적인 혁신을 통해 세계 제지 역사에 중요한 기여를 했음을 보여주는 객관적 증거다. 색종이와 봉투라는 지금은 당연하게 여겨지는 발명품이 실제로는 우리 선조들의 창의적 사고에서 나온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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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이어령 장관이 명명한 ‘타임머쉰’

2020년 6월 25일, 故 이어령 초대 문화부 장관은 이 책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직접 제목을 지어주었다. 원래 ‘한중일 종이 순례’라는 제목이 너무 밋밋하다며 ‘한중일 종이 타임머쉰’이라 명명하고 직접 제자를 써주었다. 이어령 장관이 ‘타임머쉰’이라 이름 붙인 것처럼, 이 책은 독자를 1933년의 봄으로 데려가 잊혔던 우리 문화의 한 조각을 눈앞에 펼쳐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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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출간 의의

이 책의 출간은 단순한 번역서 발간을 넘어 몇 가지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첫째, 2026년 한지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앞두고 한국 전통 제지 기술의 우수성과 역사적 가치를 입증하는 객관적 자료를 제공한다.

둘째, 일제강점기라는 암울한 시기에도 굴복하지 않고 전통 기술을 지켜낸 무명의 장인들의 숨겨진 이야기를 발굴했다.

셋째, 서구 전문가의 시각으로 기록된 한국 문화의 독창성과 우수성을 재발견하게 해준다.

넷째, 90년 전 사라진 우리 문화유산의 마지막 모습을 생생한 사진과 함께 보존했다.

3. 목차

머리말 / 종이 만드는 재료들 / 종이 뜨는 틀 / 한중일 여행 / 일본 종이 목록 / 종이 관련 책 목록 / 사진 및 삽화 해설 / 표본 설명 / 한중일 종이 표본 / 색인

4. 본문 중에서

다드 헌터가 서울에서 기차를 타고 부산으로 돌아가려던 1933년 4월 말에서 5월 초의 어느 날 아침 일찍, 한산하던 서울역에 사람들이 줄지어 오래된 한국 기를 흔들고 있고, 경찰들이 배치되어 있었다. 35살의 영친왕 이은(1897~1970)이, 일본 공주(이방자)와 결혼하고 5년 만에 고국을 첫 방문하여 2주간 머물고 돌아가는 길이었다. 연도에는 기차가 지나감을 따라, 흰 옷 입은 사람들이 아무런 말도 없이, 존경의 뜻으로 조용히 허리를 깊게 숙여 인사하는 모습 뿐! 다음 날 아침 부산에 도착한 후, 시모노세키 가는 배를 타고, 둥근 테이블에서 식사를 하는데, 다드 헌터가 영친왕 이은의 바로 옆자리에 앉아, 그가 아침 식사하는 모습을 관찰하였다. 귤 2개, 삶은 달걀 3개, 홍차 한 주전자였다.

5. 저자 및 역자 소개

저자 | 다드 헌터 (Dard Hunter, 1883-1966)

1883년 미국 오하이오주에서 태어났다. 일생을 종이 연구에 바친 제지 사학자이자 북 디자이너, 인쇄업자였다. 종이의 기원과 역사를 밝히기 위해 유럽은 물론 아시아와 아프리카의 오지까지 전 세계를 누볐다. 책을 만드는 전 과정을 손수 진행하며 예술적 가치가 높은 한정판 도서를 제작했으며, 그의 유물과 저서는 미국 조지아 공대 내 다드 헌터 종이 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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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자 | 윤재환

서강대학교 경영학과와 고려대학교 대학원을 졸업하고 동방문화대학원대학교에서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재)한중일비교문화연구소 사무국장, 경기디지로그 창조학교 전문위원 등을 역임하며 문화 기획 및 연구에 힘써왔다. (재)종이문화재단 이사로 활동하며 우리 종이 문화의 가치를 알리는 데 앞장서고 있다. 2003년 미국 다드 헌터 박물관을 방문한 것을 계기로 이 책의 번역을 결심하고, 10여 년의 노력 끝에 결실을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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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217021160

공룡대백과 표지를 미드저니로 살려봤습니다.

공룡대백과 표지를 미드저니로 살려봤습니다.

외서의 가장 큰 문제는 홍보하기가 너무 어려운 점이예요. 표지에 임펙트가 있는 공룡대백과 책을 AI의 도움으로 살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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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몇일 도서 주문이 늘고 있는 이유가 쥬라기월드 개봉을 해서 공룡에 대한 관심이 늘어난거 같습니다. 늘 공룡은 인기지만 ^^

사실 작가가 새로운 그림을 그려주지 않으면 완성될 수 없는 영상인데 미드저니 7의 신기능을 이용하면 기존 어떤 이미지도 영상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https://www.yes24.com/product/goods/119275443 서평이 엄청 많았는데 개정판을 내고 ㅠㅠ 하여간 표지를 이렇게 살려서 사용하면 온라인 서점에 반응이 클거 같은 기분입니다.

우리 책이라도 해보는게 #쥬라기월드 물들어옴

촬영이 쑥쓰러운 공룡

공룡대백과 표지를 미드저니로 살려봤습니다. #공룡 #쥬라기월드 #책표지 #미드저니 – 00:06
— 봄봄스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