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한 일로 오늘을 사는 것이다. 먼 미래같은 건 오늘 내가 한 일에 비례한다. 2014/07/25 – Posted in: 악당의명언 – Ta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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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같은 시간을 써도 어떤 사람은 왜 평범한가?!?
삶에 대한 근본적인 질문을 하지 못한다면 스스로를 속이며 살게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