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어떤 책도 내 경험에 비할바 없다. 너무 남의 말을 신념으로 삼지마 2015/02/05 – Posted in: 악당의명언 – Ta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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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모든 것에 '왜?'를 붙여보자. 무언가, 누군가를 향해 있는걸 찾아보면 의도와 숨겨진 의미를 알게된다.
쥐고 있는건 언젠가 놔야할 때가 온다. 어떤 사람도 이를 벗어날 수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