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씽킹의 4가지 기본 개념 2015/05/14 – Posted in: 비주얼씽킹 – Tags: 디자인씽킹
디자인씽킹의 4가지 기본 개념
디자인씽킹이라는 용어가 2014년경부터 일본에서 주목을 받고 소니와 야후, 히타치 등 대기업들이 주목하고 화제가 되고있다. 또한 리코는 디자인씽킹을 이용하여 한 번 셔터를 누르는 것만으로 촬영자를 둘러싼 360도 이미지를 촬영할 수 RICHO THETA라는 독창적인 제품을 출시했다. 그러나 디자인씽킹의 구체적인 과정과 실제로 어떻게 작동하는지 궁금해 하는 분들이 많을 것이다.
마케터뿐만 아니라 영업 · 기획 · 전략 · 기술 부문까지 폭넓게 사용할 수있는 “디자인씽킹” 은 기본 개념, 프로세스, 실제로 성공한 서비스 예에 대해 설명 할 예정이다.
디자인씽킹의 정의
“디자인 (동사) ‘이라는 말을 생각해 보자. ” 새로운 기회를 찾기위한 문제 해결에 관한 프로세스 “가 디자인의 정의이다. 이를 바탕으로 생각하면, 디자인씽킹은 다음과 같이 정의된다.
디자인 적 프로세스를 이용하여 창의적인 접근 방식에서 다양한 비즈니스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
“디자이너가 하는 일? ‘이라고?
‘디자인’이라는 단어가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하나 “디자인씽킹“을 디자이너의 생각하는 방식이라고 개념을 혼동하는 사람이 있다. 그러나 디자인씽킹은 그림을 그리는 레이아웃을 포토샵으로 디자인하는 것과는 전혀 달리 디자인 적 사고 방식을 비즈니스에 도움을 받는 것 이라 할 수 있다다. 말하자면 디자인을 전혀 몰라도 사용할 수 있고, 디자인과 관계 없는 사람이 더 많이 사용한다.
디자인씽킹을 활용할 수있는 기업
는 어떤 기업에서 디자인씽킹을 활용할 수 있을까. 다음 5가지 중 하나라도 해당하는 항목이 있었다고하면, 디자인씽킹을 활용할 수있는 것이다.
- 신규 제품 서비스 프로토타입 (시제품)을 만들고 싶다
- 잠재적 비즈니스 기회를 개척하고자 한다
- 외부에서 새로운 아이디어를 원한다
- 의사결정의 속도가 느린 수직적 조직 구조에서 기업 문화를 수평적 조직 구조를 바꾸고 싶다
- 혁신적인 제품(서비스) 창출의 계기가 원한다.
디자인씽킹의 4 가지 기본 개념
여기에서 디자인씽킹의 주요 개념의 주축이되는 4가지 요소를 소개한다.
1. 사용자 중심
당연하게 들리겠지만 이 생각에 반하는 기업은 많다. 예를 들어 “보유한 기술을 활용해서 제품을 만든다” 또는 “이 시장은 돈이 될거 같으니 참가하고 싶다” 같은 관점에서 비즈니스를 창출하는 회사도 많다. 그러나 제품의 가치는 어디까지나 사용자가 결정하는 것이다. 기술과 시장을 바탕으로 생각하지 않으면 곧 최신기술과 경쟁자가 나타나는 등 벽에 부딪혀 버리는 경우가 많다.
위의 그림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디자인 컨설팅 회사 IDEO 사가 제공하는 디자인씽킹의 그림이다. 일반적으로 혁신을 창출하기 위해서는 ① 사업으로 가치가 있는지 ② 기술적으로 실현 가능한가 ③ 사용자에게 가치가 있는지 의 겹친 부분을 알아낼 필요가있다 (그림 중앙의 검은 부분). 그 세 가지 요소에서 디자인씽킹는 기술과 시장보다 특히 사용자 부분 (그림의 빨간색 화살표의 흐름)에 포커스하고있다.
는 사용자를 중심에 두고 사업을 생각은 어떻게하면 좋은 것일까. 다음의 요소에서 자세히 언급하지만 “개발 단계부터 고객에게 청각 및 설문 조사를 철저하게 여러 번 하는 것 ‘이 중요하다.
2. 대화를 중요시하는 프로세스의 실현
다음으로 중요한 것은 개발 과정에서 팀 구성원 및 사용자 상호 작용을 중요시하면서 제품 서비스를 제작하는 과정을 실현하는 것이다.
우선 팀 구성원 간의 상호 작용에 대해. 팀 구성원과 커뮤니케이션을 디자인씽킹에서 중요시하고있다. 그 가장 큰 이유는 ‘스피드’다. 팀기반의 의사 소통을 함으로써 가설 프로토타이핑 검증 · 개선을 매우 빠른 속도로 할 수있게 된다. 예를 들어, 시작 테스트 단계에서 디자이너 엔지니어 사업부의 최소 팀으로 구성 될 수 많지만, 그들은 한 방에 자주 커뮤니케이션을 취하면서 서비스를 제작한다. 팀 커뮤니케이션을 취하면서 프로세스를 실행함으로써 급격한 속도로 제품 서비스를 테스트 할 수있는 것이다.
그리고 제작 과정에서 사용자를 끌어들여 대화하면서 제품 서비스를 제작해 나간다. 위의 그림과 같이 위에서 ① 문제를 정의 ② 요구를 파악 한 후 가설을 세우고 그 위에 ③ 브레인 스토밍을 실시 ④ 프로토타입 유형을 작성, 그리고 ⑤ 테스트 및 테스트 피드백을 바탕으로 또한 문제를 정의한다.
각 과정에서 가능한 한 사용자의 음성을 듣고 전체 사이클화하고, 반복이 과정을 수행하여 사용자의 요구에 맞는 상품 서비스가 제작되어가는 것이다. 스타트업이 밀집 해있는 샌프란시스코는 모두 카페 등에서 친화적 인터뷰에 대답 해주는 일도있어 이 수법이 자주 사용되고있다.
3. 프로토타입> 테스트> 개선을 반복
두 번째 요소의 연장되지만, 위에서 설명한 일련의 과정을 여러 번 반복 을 디자인씽킹에서 중요시하고있다. 일본 회사에서 부서는 ” 완벽한 상태로 출시를 목표로 제품을 만들기 위해 시장 출시에 상당한 시간이 소요될」라고하는 상황이다. 그러나 샌프란시스코는 “프로토타입”이라는 위치에서 일단 시장에 내봐 사용자의 피드백을 받으면서 개선을 해 나가는 것이 일반적이다. 그 결과, 사용성이 높은 세계에서 통용되는 상품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다.
4. 다양한 문제 해결과 골을 가능하게하는
마지막 요소는 “가능한 한 많은 아이디어와 출력을 낸다」 「문제 해결 방법은 하나가 아니어도 좋다” 라는 생각이다. 위 그림의 왼쪽이 일반적인 비즈니스씽킹이다. 다양한 문제를 하나의 솔루션으로 해결하고 비즈니스한다는 것이다. 한편, 오른쪽이 디자인씽킹에서 권장하는 생각이다.
가능한 한 많은 아이디어를 내고 그것을 문제 및 해결에 결부시켜가는 것이다. 결국 문제 해결이 여러 나와서도 문제 없다 오히려 평가된다. 왜냐하면, 디자인씽킹은 “질보다 양 및 속도”를 중요시하고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디자인씽킹은 양을 중시함은 물론 아웃풋에도 다양성을 보인다.
디자인 사고를 사용한 제품 서비스의 구체적인 예
에서는 위의 개념을 근거로 실제로 디자인씽킹을 활용 한 예를 생각해 본다.
1. TV의 리모콘
왼쪽은 기존 TV 리모컨이다. 버튼이 많이 있으며,이 리모컨 하나로 다양한 기능을 조작 할 수있다. 그러나 자주 사용하는 버튼도 거의 사용하지 않는 버튼도 같은 크기로 배치되어있는 고로 어떤 버튼을 누르면 좋은 것인지 헤매게된다. 이 문제를 디자인씽킹으로 해결 한 것이 Apple Remote로 Apple TV와 함께 제공되는 리모콘이다.
위 오른쪽 사진을보고 알 수 있듯이 버튼의 수가 매우 적다. 자주 사용하는 기능의 버튼을 제외한 화면에서 해결하도록 그 기능을 소프트웨어에 넘긴다. 물리적 버튼을 줄이고 최소화함으로써 사용자가 가장 편리한 방법으로하고있다.
2. 모바일 앱
위는 Burbn는 샌프란시스코에서 몇 년 전에 개발 된 모바일 SNS 앱이다. 이 응용 프로그램을 사용자가 어떻게 사용하는지, 요구를 발굴 일으킨다는 것을 학문 사용자가 가장 자주 사용하는 기능만을 짜집어낸 결과의 사진 앱이 인스타그램이다.
원래 사진뿐만 아니라, 체크인 기능과 그 장소의 사진, 심지어 댓글 기능 등을 탑재하고 서비스였다. 그러나 조사 결과에서 사진을 사용하는 사용자가 많았고 나머지 기능은 그다지 사용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과감히 사진을 게시하는 기능 이외의 기능을 대폭 줄인 결과 전세계 사용자를 가진 대히트 서비스가 된 것이다.
이번에는 디자인씽킹의 정의 활용할 수있는 기업, 기본적인 아이디어 4 개와 구체적인 예를 설명했다. 다음에 다시 더 나아가서 5 개의 프로세스의 더 자세한 설명을 할 예정이다.
저자 : btrax
【btrax (비 트랙스)]
btrax는 샌프란시스코에 본사를두고 있으며 2004 년 창업 이래 약 10년간 미국에서 사업을 전개. 현재는 도쿄에 지사를 두고있는 글로벌 브랜드 기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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