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씽킹 입문 Part3 – Define (문제 정의) 2015/08/14 – Posted in: 아이디어 – Tags:

디자인씽킹 입문 Part3 – Define (문제 정의)

■ 디자인씽킹 – 5 개의 프로세스
디자인씽킹과 디자인 적 사고 방식을 비즈니스 생활에 도움이 되는 방법론으로 IBM 등의 대기업에서 일부 신생 기업까지 폭넓게 사용고 있다. 아래 그림은 Stanford 대학의 d.school이 제창하는 5개의 프로세스이며, 이번 기사에서는 두 번째 단계 인 ‘Define (문제 정의) “을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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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기사는 btrax 주최 세미나 ‘디자인 사고 입문」Part3 에서 이야기 한 내용을 요약했습니다. 과거의 기사 내용은 아래를 참조하십시오.

  • 디자인 사고 입문 Part1 – 디자인 사고의 4 가지 기본 개념 ( 동영상 / 기사 )
  • 디자인 사고 입문 Part2 – Empathize (이해와 공감) ( 동영상 / 기사 )
Define (문제 정의)
디자인씽킹의 첫 번째 과정이다 Define (문제 정의)에서 어떤 요구가 있는지 등 일을 선정하는 과정에서 해결하는 요구를 명확하게 하는 것이 목표 다.
  • Target Users
  • User Needs
  • Market Condition
  • The Future

선정하는 것은 요구뿐만 아니라 타겟 고객과 시장이 어떤 상태로되어 있을지도 선정한다. btrax는 네 번째로, 미래에 어떤 변화가 일어나는지를 선정하는 항목도 추가하고있다.

■ The Fu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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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ul Graham ‘s quotation :
“Live in the future, and build what is missing”
사진은 Paul Graham으로 Y Combinator의  창업자로 실리콘 밸리로 유명한 스타트업 엑셀레이터이다. 이것은 그가 성공의 비결로 말한 한마디로 “미래를 상정하고 살고 그 속에서 부족하다고 생각하는 것을 만드십시오 ‘라는 뜻이다. 새로운 혁신 창출하거나 제품을 만들 때 마치 자신이 미래에 간 것 같은 생각을 하고 그래서 지금의 세상에서는 부족하다고 생각 같은 것을 만들면 자신이 상상하는 미래에 필요한 제품을 만들 수 있다는 생각이다.
실제 btrax 본사 사무실이있는 샌프란시스코는 미래를 살아있는 유형의 도시라고 할 수있다. Uber 등의 많은 스타트업과 tech 계의 서비스가 세계에 앞서 발표되고 실험적으로 운용 된 후 전세계에 출시되어있다.
샌프란시스코는 얼리어댑터나 지금까지 없었던 것을 사용하고 싶은 사람이 많아 이 같은 실험적인 서비스는 사용자의 요구와 일치하고 있다. 그렇게 도시로서의 매력이 높기 때문에 세계의 많은 기업이 와서 실험적인 제품을 개발하고있다. btrax에서도 클라이언트의 프로젝트로 제품을 만들고 사용자의 반응을 관찰하는 등의 일을 하고있다.

■ 요구 상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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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와 요구를 상정 할 때, 디자인 사고는 이런 그림이 이루어진다.

왼쪽 : 사용자가 어떤 사람들인지를 가능한 한 구체적으로 작성
중 : 유저들의 요구를 쓰기
오른쪽 : 그것에 따라 사실 몰랐어요 같은 관점에서 고찰 쓰기

이를 바탕으로 요구 사항을 선정 해 나간다.

■ Define : Target Users
Target User를 결정할 때 최대한 구체적으로 선택하는 것이 포인트로, 예를 들면 “한국에 오는 여행객 ‘이라는 정의는 구체성이 부족하다.
만일 “한국에 처음 오는 해외 관광객 .1 주일 전후의 체류 기간. 숙소는 홍대와 명동, 주요 이동 수단은 전철에서 영어, 한국어는 거의 말할 수 없다.”라는 곳까지 구체적으로 사용자 선정 있다면, 요구를 발굴 쉽게 할 수있다. 예를 들어 이 예제에서는 “한국말은 말할 수 없다」 「1주정도 홍대에 머물고 싶다」라는 요구가 생각된다.
■ Define : Needs : 해결책을 단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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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까지 통상적으로 하고있는 디자인씽킹이 크게 뒤집히는 부분
디자인씽킹이 지금까지의 생각과 크게 다른 점으로서 “해결책을 단정한다” 는 점이있다.
위의 이미지는 어린 소녀가 책을 쌓아 올라와서 선반에 책을 잡으려 하고있다.
이 것을 보면 Needs가 무엇일까 생각하면 일반적으로 “키가 작기 때문에 책을 잡기가 어렵다”고 될 것이다. 혹은 극단적으로 「사다리가 없다 “”위의 책을 말고 도구가 없다」라고 이는 해결책을 맹목적으로 단정하는 예다.
주목할 점을 “어른이 읽는 책을 어린 소녀가 읽으려고 하고있다”라는 것으로 부터 시작한다. “이 아이는 어른이 읽는 책을 읽고 싶은 것일까? 부모와 지역사회 독서 프로그램을 생각할 계기”라고 생각된다.
그러면 해결책은 오히려 “키작은 작은 아이라도 관심있을 책들을 읽어줄 응용 프로그램을 만들겠다”등의 일이 될 것이다. 잠재적인 부분을 억제하여 해결책을 눈앞 곳이 아니라 근저에 있는 해결책을 찾아내면 사용자에게 가장 적합한 솔루션을 만들 수있다.
■ Define : Market Condition & Future
앞서 언급 한 4개의 Define에서 Market Condition와 Future도 중요한 포인트로, 현재 시장에 제품 · 서비스를 생각할 때 현재의 일만을 생각하면 지금은 좋아도 미래에는 사용자에게 사용될 가성성이 없어질 수도 있다. 따라서 미래를 define하는 것이 중요하다.

Predicting Consumer behavior in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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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rax 리서치의 하나로서 존재하는 자료의 일부를 발췌했다. 이것은 소비자의 동향, 2020년에 세계적으로 어떤 시장이 있고, 소비자는 어떤 세계에 살고있고 어떤 요구가 있는지를 정리하고있다.
위 그림에서와 같이이 문서는 2020년의 소비자는 4개의 성질이있을 것이라고 예측하고. 각각에 대해 어떤 특징이 있고 어떤 요구를 느끼고 있는지와 미래적인 측면에서 요구를 선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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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개의 특징 중 하나는 사용자 중심으로 사회가 발전 할 것이라는 것이있다. 이와 관련해 어떤 타임 라인에서 일이 진행되는지를 조사하고 정리 한 것이 위 그림이다. 2013 ~ 2020 년에 어떤 변화가 시장에 방문한 소비자에게 영향을 미치는 소비자의 감각이 바뀌어 가는가하는 것이지만, 이처럼 미래를 define하여보다 구체적인 솔루션을 생각 나는 것이있다.

이번에는 디자인씽킹의 두 번째 과정에 대해 소개했다. 다음은 다음의 과정이다 “Ideate”에 대해 설명 할 예정이다. 이것은 아이디어를 어떻게 내고 선정 해 나가는가하는 디자인씽킹의 가장 핵심적인 부분이다.

저자 : btrax

【btrax (비 트랙스)]

btrax는 샌프란시스코에 본사를두고 있으며 2004 년 창업 이래 약 10 년간 미국에서 사업을 전개. 현재는 도쿄에 지사를 두고있는 글로벌 브랜드 기업입니다.

한가지 언어 이상을 구현하는 직원들이 귀하의 비즈니스 혁신 엔진이되도록 기여하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미국 시장과 해외 시장 확장 및 노하우 획득을 생각할 수 있다면  여기로 문의주세요.

디자인 씽킹

[도서] 디자인 씽킹 (개정판,개정판)-비주얼 씽킹 시리즈05

곤노 노보루 저/노경아| 아르고나인미디어그룹 | 2015년 06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