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판사 - 에피소드 모집공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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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이런 이야기를 사고 싶다. 아니 팔고 싶다.

혼자 마시면 무슨 재미인가... 웃긴 이야기 하나 없고 그래서 만든 술판사 첫 시리즈
옛날에 어떤 형이랑 마시면서 했던 이야기 학교에 동상이 하나 있는데... 술 먹은 다음날 기억이 없는데 그 높은 곳을 올라갔데... 분명 사다리 없으면 올라갈 수 없는 곳인데 그 동상 위에서 아침이 왔고
그 높은데 올라간 것을 본 후배가 선배 어떻게 거기 올라갔어요.
참기름 바르고 올라갔지...

참 세상에는 미친놈도 많고 술 취해 말도 안 되는 짓거리를 한 놈도 많고... 그렇게 우리는 태어나고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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