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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를 제공하는 일상의 예술 컬러링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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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33회 작성일 25-09-09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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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도 이제 AI를 응용할 수 있게 제공하는 책을 만들고 있어요

 

지난번에 비전공자도 전공자처럼 그리는 다빈치 격자 AI활용이라는 글을 쓰고 이런 서비스를 만들고 있다고 했는데 이제 실제 AI를 적용할 수 있는 책을 만들었습니다.

사실 책에 있는 내용은 AI를 사용한게 아닙니다. 기존에 한땀한땀 작업한 작업결과물이고 작가외에 사진이나 그림 또는 만다라트를 간단하게 만들거나 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려고 합니다.

스크린샷 2025-09-08 오후 4.54.24.png

https://brunch.co.kr/@atmark99/3224

비전공자도 전공자처럼 그리는 다빈치 격자 AI활용

나노바나나 | 격자 방법을 이용한 그림 그리기 격자 방법은 그리고자 하는 대상의 이미지를 격자로 나눈 후, 그 격자에 맞춰 그림을 그리는 기법입니다. 이 방법을 사용하면 복잡한 이미지의 비

https://brunch.co.kr/@atmark99/undefined/@atmark99/3224

 

명화 아트 컬러링북 표지_2025-1.png이 글을 쓰고 왜 서비스는 언제할거냐? 라고 묻는 분이 계셨는데 사실 GeminiAPI를 사용해서 무료로 만들 수는 있지만 딱히 만족할만한 결과물이라기 어려워서 프롬프트를 다듬고 있었습니다.

작은 사이즈의 책을 독자들이 원하는 큰 사이즈에 맞춰 작업을 했습니다.

사실 책의 판형을 키우고 용지를 두꺼운 용지로 150g 대로 다 바꿨습니다.

 

일반 A4는 75~80g 인데 비칩니다. 즉 컬러링을 하기 위해서 작업을 하면 바로 문제가 발생하겠죠?

하여간 살아남는 방법을 종이에서 찾고 시리즈를 제작중입니다. 종이공작, 컬러링, 종이오리기 그런 책들의 필요성은 여전히 있어서... 책선전은 아닙니다.


하여간 퍼즐책에도 드로잉, 참여하는 책에도 격자나 앱, 웹 서비스에 AI를 적용해서 책을 만들고 있습니다. 오타니가 목표달성을 위한 만다라트 프레임워크의 경우에도 오랜시간 개발해놓고 올 가을 시즌이 바뀌는 시점에 사람들에게 가계부와 업무의 기술이라는 책에 포함하려고 했습니다.


출판사도 AI 책이 아니라 AI가 보조해주는 역활을 할 수 있게 만들고 있습니다. 같이 워크샵을 할 수 있는 그런 날이 왔으면 좋겠네요~


전자책으로 색칠하기 같은 기능을 기대하기 보다는 앱을 만들어 보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다. 저 말고 AI가?!?


취미는 인간의 영역인데 그래도 좋은 종이에 하면 어떨까 합니다.


https://www.argo9.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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