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을 위한 출판 그 책을 기반으로 하는 문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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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필… 책의 비하인드는 노트대마왕에서 시작합니다. 문구를 전문으로 하는 컨텐츠와 문구를 사용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은 팟케스트를 진행했었던 적이 있습니다. 노트대마왕 - 홈 | Facebook 어느덧 팟케스트는 사라지고 현재는 유튜브채널에 명맥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펜슬 퍼펙트
종이 위에 내가 좋아하는 연필로 글을 쓴다. 종이를 만난 연필이 사각 사각 소리를 낸다. 이 사각거리는 소리를 듣는 것만으로도 마음은 편안해진다. 탁탁 자판을 두드리며 적어낸 글은 수 초 만에 수 만 장을 출력해 낼 수 있지만 종이 위에 연필로 눌러 쓴 글은 한 사람을 위한 작업일 경우가 많다. 그래서 디지털 시대에 종이와 연필을 사용하는 것은 개인적인 접...
이 책을 텀블벅에 올렸을 때 그 전에 책보다 배지나 사은품 제작을 해야 하는게 싫어서 그냥 펀딩을 해보고 말았는데 반응은 출판사나 연필책을 보셨던 분들에게 있었습니다.
사실 이 책은 외국 서적중 원서와 동일하게 만들려고 하는 프로젝트중 하나이고 비슷한 유형의 연필책 중에게 가장 훌륭하고 컨셉이 다른 연필에 대한 역사겸 전기와 브랜드에 대한 이야기로 가득차 판권을 확보할 때까지 조마조마했습니다.
사실 회사의 터닝포인트를 만드는 많은 책들 중 이 책은 출판사에서 벗어나 큐레이션형 쇼핑몰을 만들 수 있는 기회를 주게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연필과 관련된 키트를 만들거나 새로운 노트를 만드는 작업이 병행될 예정입니다. 저희가 과거에 시도했던 공책B라는 브랜드처럼 이 사이트도 실험을 그만하고 이제 실현을 하기 위해 리트머스북스, 리트머스노트라는 브랜드를 만들었습니다.
나만을 위한 출판 그 책을 기반으로 하는 문구를 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영상이나 대리쇼핑이 유행할 것이라 생각해서 그러한 제품을 개발하고 키트를 만들고 판매를 직접하는 시스템 구축을 하기 위한 과정이 될 것이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사실 그것뿐 아니라 이 사이트에서는 현재 모든 출판사에 고민인 반품도서에 대한 해결책을 찾기위한 실험을 함께 해보고자 합니다.
반품받은 책을 도서 구매자에게 서평요청으로 발송할 계획이며 앞으로 서점에서 반품들어온 도서의 카테고리와 도서를 지속적으로 올려 카트에 담았을 때 원하시는 도서를 받으실 수 있게 할 예정입니다.
서평은 인스타, 유튜브, 틱톡 등 SNS와 미디어에 올려주시면 저희가 찾아 판매할 수 있게 링크를 제공할 생각입니다. 구매가 이뤄지면 구매포인트만큼 비용을 드릴 생각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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