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은 아직 멀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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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뉴얼 작업 사이즈 변경하고 톰슨 작업을 검토하고 종이 선택을 변경하고 이제 최종 마무리를 합니다.
요 몇 달 장비를 빌려 쓰는 한계에 대한 고민이 깊어집니다. 직접 제조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변경하는 것으로 마음 굳히고 있는 중
내년에는 아이디어를 수용할 수 있는 최소한의 실험실이나 만들고 싶다...
예전에 은퇴할 때쯤 교보빌딩 밀어내고 광화문 한 복판에 농사 지으려고 한 것처럼...
꿈은 허황된 것이여 그래야 가볼 가치가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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