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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방송 들으면서 나도 방송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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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3회 작성일 25-07-04 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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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남의 거 들으면서 방송하기


아마 인터넷 방송을 한지는 20년쯤 된 거 같은데 국내 최초 인터넷 방송국 개국에도 참여했고 개인적으로 흥미가 있어서 혼자서 뭔가를 계속하고 있었지만 그렇다고 다른 사람들처럼 뭔가를 꾸준히 하는 게 아니라 있는 장비를 어떻게 효율을 넘어 익스 트림하게 하는지에 관심이 많이 있다.


예를 들어 지금의 화면들도 rtmp 서버를 돌려서 축소 확대할 수 있는 장비와 아이폰으로 원형의 화면에 3대의 카메라를 쓰고 있는 것이고 실제로는 집안에 있는 장비들을 다 연결시켜놨다. 맥 mini M1을 혹사시키는데 아직까지 별 무리 없는 것으로 봐서 이 구조로 집에서는 라이브로 생각나는 대로 기록하고 그때그때 촬영하고 남의 유튜브 방송도 들으면서 방송하는 게 가능할 것이다. 다만 블루투스 이어폰으로는 음질이 떨어져서 다시 더빙을 하는 특단의 조치를... 


나는 뷰에 대한 집착이 좀 있는데 유튜브나 틱톡, 인스타그램 릴스 등 한 번에 모든 것을 하려는 경향이 있다. 그리고 나도 남의 것을 봐야 하니까 내가 원하는 뷰는 이것으로 해결될 거 같고 다한증이 있어서 안 하려 했던 것도 극복해야

https://www.youtube.com/watch?v=ji99Qwy-ep4

아마 8시간 이상 라이브가 가능할 것으로 보이고 아무 관계없는 빈 영상도 나오겠지만 일할 때 잠깐잠깐 장면 전환을 하면서 작업 과정도 그리고 낙서하는 것도 종이 공작하는 것도 잡다하지만 날 것으로 보이고 편집은 나중에 자르기만 해서 유튜브에 올리는 구조가 맞을 것이다.


인생을 쓸데없는데 낭비하기는 싫고 시간은 아깝고 해야 할 일이나 재미있는 것은 많아서 유튜브를 계속 안 했는데 대세에 맞춰 과정을 기록하고 그것 자체를 콘텐츠화시킬 생각이다.


기본적으로 멀티태스킹이 가능해서가 아니라 시간이 겹치면 나도 채널을 돌려서 내가 봐야 할 것을 봐야 한다. 그래도 콘텐츠는 만들어져야


이제 과정이 돈이다.


https://www.youtube.com/channel/UCEnqqR0AsUAALsrNYEq7cPA


https://www.youtube.com/channel/UCTtfeFl0hYnreC3B7r8CTnA/vide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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