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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난한 삶도 계층이 나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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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51회 작성일 25-07-04 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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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psacGkTDDFMQb5w5uv4hG5ZKdw.jpg바쁘게 보내는 일상이

같은 건물 속 다른 시간

fQ-_MIRpz_C11dfBKW3sYKLb8Q8.jpg같은 시간 같은 건물 누군가에겐 

우리는 어느덧 남을 보지 않는다. 너무 볼게 많아서 그런데 벽면 뒤에 누군가가 울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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