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고시리어스플레이 - Johari Wind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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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고시리어스플레이 퍼실리테이션의 목적은 참여자간의 진짜 이야기를 꺼낼 수 있게 한다는 것입니다.

�️ 레고 시리어스 플레이(LSP)와 조해리 창의 연결
� 레고 시리어스 플레이(LSP)의 핵심 목표:
• 참가자들이 손을 움직이며 무의식적인 생각과 감정을 시각화함.
• 언어로 표현하기 어려운 개념을 레고 모델을 통해 자연스럽게 공유할 수 있도록 도움.
• 그룹 내 신뢰를 구축하고, 팀원 간의 “숨겨진 영역(Hidden)“을 줄이며 “열린 영역(Open)“을 확장하는 데 기여함.
� 퍼실리테이션 워크숍 설계 예시 (조해리 창 & LSP 적용)
� 목표: 조해리 창을 기반으로 참여자들이 자기 자신과 타인에 대해 더 깊이 이해하도록 돕는 워크숍.
� 단계 1: 자기 인식 확장 (개인 모델 빌드, Hidden 영역 축소)
✅ 질문: “나를 가장 잘 표현하는 레고 모델을 만들어보세요.”
✅ 활동: 각 참가자는 자신의 성격, 가치관, 강점, 고민을 표현하는 레고 모델을 만들고 설명함.
✅ 조해리 창 연결:
• “숨겨진 영역(Hidden Area)“이 점차 드러남 → 참가자가 스스로에 대해 말하면서 타인과 공유하는 정보가 증가.
• 자신이 의식적으로 감추고 있던 감정, 생각들이 모델을 통해 표현될 수 있음.
� 단계 2: 피드백을 통한 새로운 인식 (Blind 영역 축소)
✅ 질문: “팀원들이 당신을 표현한다면, 어떤 모델을 만들까요?”
✅ 활동:
• 서로 돌아가며 다른 사람이 만든 모델에 대해 해석하고 피드백 제공.
• 각 참가자는 자신이 몰랐던(Blind Area) 측면에 대해 새롭게 인식할 수 있음.
✅ 조해리 창 연결:
• “맹목의 영역(Blind Area)” 축소 → 타인의 피드백을 통해 자신이 인지하지 못했던 점을 깨닫게 됨.
• 예: “나는 논리적인 사람이라고 생각했는데, 팀원들은 나를 창의적인 사람이라고 생각하는구나!”
� 단계 3: 집단 인식 확장 (Unknown 영역 탐색)
✅ 질문: “우리 팀의 미래를 나타내는 모델을 만들어보세요.”
✅ 활동:
• 각 팀원들이 각자의 모델을 결합하여 팀의 방향성을 상징하는 구조물을 구축함.
• 예측할 수 없는 상황, 미지의 영역을 표현하며, 팀의 목표와 가치에 대해 탐색.
✅ 조해리 창 연결:
• “미지의 영역(Unknown Area)” 탐색 → 새로운 시각과 창의적 아이디어가 공유됨.
• 즉흥적으로 만들어지는 모델을 통해 참여자들이 인지하지 못했던 잠재력을 발견할 수 있음.
� 조해리 창 & LSP 퍼실리테이션 효과
✅ “열린 영역(Open Area)” 확장:
• 자신이 알고 있고, 남들도 아는 부분을 확대하여 조직 내 신뢰를 구축.
✅ “숨겨진 영역(Hidden Area)” 축소:
• 참가자들이 부담 없이 감정을 표현하면서 내면의 이야기를 자연스럽게 꺼낼 수 있음.
✅ “맹목의 영역(Blind Area)” 축소:
• 팀원 간 피드백을 통해 자신이 몰랐던 강점과 약점을 인식할 수 있음.
✅ “미지의 영역(Unknown Area)” 탐색:
• 레고 모델을 통해 무의식적인 감정을 표출하고,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음.
레고 시리어스 플레이(LSP)는 조해리 창 모델을 더 직관적이고 창의적인 방식으로 활용할 수 있는 강력한 퍼실리테이션 도구입니다.
• 사람들은 말로 표현하기 어려운 생각과 감정을 레고 모델을 통해 자연스럽게 공유할 수 있습니다.
• 팀워크와 신뢰를 구축하고, 자기 인식을 확장하는 데 최적의 방법입니다.
� 따라서 조해리 창을 활용한 **“LSP 퍼실리테이션”**은 심리적 안전감을 제공하면서도, 사람들이 진정한 이야기를 꺼낼 수 있도록 돕는 강력한 접근법이 될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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