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발표 자료중 하나 - 발상을 훔쳐라 Copy&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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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낙서를 하면 낙서된 선에서 다시 별자리를 찾는 프로그램을 하고 있습니다.

별은 이야기의 원천인데... 저는 다시 아이들이 별자리를 새로 만들었으면 좋겠어요
옛날 사람이 만든 이야기로는 요즘에 맞지 않으니까... 스마트폰 별자리, 안드로이드 응?!?

별자리 위치를 보고 AI가 무엇인지 알려주는데... 그런데 그걸 보고 맞추기는 힘들겠죠?

이야기가 있으면 의미가 생깁니다. 그 옛날 가장 빛나는 별은 모두 기억을 하기 위한 장치고 교훈을 남기기 위한 소재였어요 요즘처럼 다양한 미디어가 없었으니까요

아이들 그림으로... 철없는 어른도 나만의 별자리를 그림으로 남길 수 있게 프로그램중입니다. 별자리 유명한 것들은 많은 사람이 쓰게되겠죠?
내가 먼저 선점해야지 =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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