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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과정을 설계할 때 만든 그룹낙서 혼자하는 것과 함께 하는 것은 다르… – Posted in: 낙서

교육과정을 설계할 때 만든 그룹낙서 혼자하는 것과 함께 하는 것은 다르며 방향을 서로 찾아가는 것도 전지위에서 함께하면 보다 나은 결과를 만들 수 있다. 그룹낙서는 참여한 사람의 마인드와 종이 크기, 배치에 따라 전혀 다른 느낌의 결과가 나오는듯 http://www.visualthinking.kr Posted by EverPress for No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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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주얼씽킹님이 상태를 업데이트했습니다. – Posted in: 낙서

수니 브라운(Sunni Brown)은 미국 텍사스 주 태생의 작가이다. 그는 대규모의 전략적 낙서와 낙서의 가치와 힘을 알리는 활동으로 잘 알려져 있다. 브라운은 시각적 사고를 상담하는 ‘브라운 스팟’의 창립자이기도 하다. 수니 브라운은 ‘게임스토밍'(Gamestorming)의 공저자이다. 이 책에서 브라운은 시각적 사고기법을 사업에 활용하는 방법의 윤곽을 그렸다. 브라운은 2011년 TED에서 낙서의 힘에 관한 강연을 하기도 했다. 또한 그는 2011년 경제지인 ‘패스트 컴퍼니'(Fast Company)로부터 창조적 사업가 중 한 명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Posted by EverPress for No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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