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oetrope 조에트로프 회전 애니메이션 만들기

Zoetrope 조트로프 다중 클립 편집기는 국내에 없습니다. 아무도 안만들어요 그러니까 이 회전하는 애니메이션은 드로잉 방식이 다릅니다. 3D나 다른 영상이랑 결합되게 하려고 하는데 인터페이스가 다른 형태로 만들어지는 구조라 머리가 복잡합니다. 못한다는게 아니라 그냥 복잡한 그 자체예요. 

요즘 흥미로운 쇼츠영상 만드는 것도 쉽지 않기 때문에 회전하는 툴을 제공하는게 낫겠다 싶었습니다.

가끔 이런거 광고영상이나 희안한 동작영상으로 보신적이 있을거예요

그 옛날 회전하는 통에 저 세로 틈새에 눈을 가져다 대면 동작하는 애니메이션이…

저는 앞으로 인공지능이 재미있는 것을 만들어주는 영상을 만든다면 사람은 손으로 그리고 거기에 텍스쳐를 입혀서 무언가를 만들 수 있는 현실세계의 무언가를 만들려고 에디터를 만들었습니다. 애니메이션 프레임 속도를 높여서 아주 다양한 만화영화의 효과를 만드는 조트로프 애니메이션용 회전 드로잉 툴을…

물론 만화 효과음 에디터를 만드는데 도움이 될거라는 막연한 상상과 함께 말이죠.

툴이 있어야 결과물을 만들어 낼 수 있으니까 일단 제작은 했습니다.

생각은 이런걸 만들 수 있게 하려고 만들기 시작한 것이지만 실제로는 2D로 간단한 프레임으로 어니언스킨으로 애니메이션을 직접 그려서 만드는 것이예요.

달리는 자동차 바퀴를 영상으로 보면 앞으로 가는데 바퀴는 뒤로 가는 느낌을 보실 수 있습니다. RPM이 일정 속도를 넘어가면 뒤로 돌아가는 느낌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적정 RPM이 되면 마치 천천히 움직이는 것 같은 느낌이 들 때도 있어요. 바로 그런 시간차를 이용해서 회전 속도에 따라 앞으로 또는 뒤로 가는 듯한 애니메이션이 만들어집니다.

기계장치로 만들어야 하는게 맞지만 그렇게 하지 않아도 볼 수는 있습니다. 회전체를 종이공작으로 만들고 압정으로 고정하면 ^^

그러면 아이의 얼굴이나 동영상을 회전하는 원에 맞춰 배치하는 어플리케이션을 설계하고 있습니다.

간단하지만 재미있는 굿즈가 될 수 있을거예요~ 어린이 출판사 하기 진짜 해야할게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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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를 활용한 피시본 다이어그램 생성 편집기

몇달 전에 만다라트 다이어그램을 LLM 을 사용해서 64개의 주제와 소주제를 만드는 간단한 키워드 프로그램으로 워크샵 참석자에게 뭔가 먼저 채워줄 수 있는 기능을 구현해 본 작업을 했습니다.

간단하게 이것저것 실험을 했고 네모박스에 가까운 것이라 한계가 있어 이번에는 조금 그림같은 느낌에 편집기능을 추가한 다이어그램을 생성해보기로 했습니다.

이시카와 다이어그램(Fishbone Diagram)의 개념, 용도 및 관련 기술 개발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작성되었습니다.

이시카와 다이어그램의 정의: 이시카와 다이어그램은 문제의 원인을 분석하기 위한 시각적 도구입니다. 물고기 뼈와 유사한 형태를 가지며, 문제가 중심의 “가시”를 이루고 원인 또는 영향이 “살”처럼 붙어 있는 구조입니다. 카오루 이시카와 박사가 발명했습니다.

먼저 테슬라 관련 뉴스를 하나 복사해서 입력하고 -> 생성 -> 편집 과정을 끝내면 하나의 다이어그램이 완성되며 편집 수정이 가능해서 정리된 글과 그림을 보시는 분에게 도움이 될 거예요

Ollama Gemma3:4b LLM을 사용해서 뉴스기사, 블로그 글 등 각종 프레임워크로 디자인 편집할 수 있는 기능을 만들었습니다.

인포그래픽이나 어떤 그래픽 작업도 가능하게 기본 출력물을 svg, json, 상용 LLM 및 Canva, AdobeExpress 에 보내서 다시 기계가 그리기 쉽게 바꾸고 있습니다.

옵시디언 플러그인으로도 생각은 하고 있으며 디자인 편집이 화면 상에서 가능합니다. (결론은 인디자인이나 편집프로그램으로 보내기 위한 레이아웃 데이터 생성이 목적입니다.) 하루에 하나씩 이런거 만들고 어디에 올려야 하나 지금 고민중입니다. 회사 서버를 줄이고 AI가 빨리 돌아가는 서버로 바꿀까 했는데 비용이 만만치 않네요

인디자인 캘린더 자동화 프로그램

웹과 종이가 대화형으로 만들 수 있는 프로그램

원래 공개 안하려고 했는데 인디자인 그리드 관련된 솔루션을 캘린더, 가계부, 다이어리 디자인을 자동화하고 있고 그걸 다시 웹에서 기록하고 편집하는 솔루션, 즉 종이랑 데이터가 결합되는 작업(이건 그냥 자동생성 + 데이터를 손으로 넣었지만 자동화 처리하는 중 반대로 디자인을 한 것을 학습해서 디자인을 만들 수 있습니다.)

만일 캘린더가 있다면 매년 바꿔야 할 것들에 맞춰서 작업해야 합니다. 그리고 미국이나 일본 각기 달력의 시작이 다른 나라마다 맞춰야 하고 전세계 대상으로 행사일이나 다양한 정보를 담은 캘린더를 만든다면 거기에 맞게 데이터를 바인딩할 수 있습니다.

인디자인에서 원하는 형태로 매칭시켜서 작성한 ical 데이터를 가져올 수 있습니다. 그러면 반대로 웹에서 그 내용을 수정하거나 본인 고유의 모든 데이터를 수집해서 캘린더로 넣어줄 수 있어요. 가계부가 될수도 영수증모음이 될수도 모든 것을 가져와서 실제화 할 수 있습니다.

그걸 인스타그램이라고 하는데 인스타는 자랑용이고 이건 온라인의 남겨놓은 모든 템플릿을 연결하는 구조의 책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노션이 되었건 다이어트 앱이 되었건 자꾸 돈달라고 하니까 그런걸 없애볼 생각입니다. ^^ DuckDB 오픈소스 넘치는데 그걸 어떻게 쓰는지 모르잖아요 


그러니까 뭐 문구쪽으로 포커싱해서 내년에 엄청나게 다양하고 복잡한 디자인을 다 수용할 수 있는 시리즈를 프로그램 중입니다.

제가 몇번 달력을 검수못하고 출판해 엄청 욕을 먹은적이 있어서 개발했습니다. 죄송합니다. 독자님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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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 창작 = 돈이 되려면? 생각보다 수익화란 어렵다

이것저것 묶어서 셔터스톡이나 진출하고 미국 etsy 에 컨텐츠 제작을 하는게 출판사 하는거 보다 더 나은거 같기도 하고 이것저것 만들다가 현재 전혀 다른 것을 추가중입니다.

미로 지나간 길에 영어, 한글, 일본어, 중국어 폰트작업했던 것을 여기에 적용해서 글자나오게 하는것도 사실 제가 직접하면 되기는 하는데 괜히 LLM으로 뭘 하겠다고 했다가 시간낭비해서 돈이 더 드는거 같습니다. MCP로 처리하면 좀 더 낫기는 할거 같지만 아직 테스트해본게 별로 없어서 슬슬 결정을 해야할거 같습니다.

사실 돈벌기는 쉽습니다. 출판사 하니까 책을 내면 됩니다. 그런데 아마존이나 구글, 애플처럼 광고를 하는 비즈니스를 하지 않는한 한장을 파는게 어려워요.

국내에서도 가능합니다. 그런데 시장이 어떨지 잘 모르겠습니다. 이제 조금 다른 형태의 미로찾기 특히 어린이 대상이나 머리를 써야하는 도형이 결합된 재미있는 것을 만들어봐야 할거 같습니다. 그동안 제가 다음 시리즈로 말랑말랑 어린이 스프링 시리즈의 다음 것을 준비했는데 다각형과 곡면처리에 대한 생각이 좀 복잡해져서 일단 간단한 작업을 우선했는데 이제 전혀 다른 것을 만들 수 있게 됐습니다.

베지어나 B-Spline 기반의 미로가 가능해질거예요. 앞으로 폰트를 만드는 방법을 이용해서 패턴, 격자에 대한 새로운 퍼즐을 전세계 대상으로 팔아보겠습니다.

문구로 시리즈를 출간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격자 = 노트가 될 수 있으니까요~

AI 시대 그래도 필요한 기술

가끔 잊고있다가 다시 낙서해서 프롬프트를 뽑았던 시대에서

이제 대충 그리고 대충그리니까 문제가 되는 부분을 프롬프트로 바꿔달라고 합니다. 웍을 들고있는 손을 바꿔줘 라고 

그랬더니 잘 그려줍니다. 손도 그렇고 웍도 그렇고 그래서 만화의 기술은 졸라맨에서 그래도 조금 나아지는 정도면 되는 러프한 스케치의 기술만 있으면 됩니다. 없다면? 사진을 붙여서 짜깁기 하는게 더 낫겠죠?

제가 만화폰트 만들면서 동시에 애니메이션 폰트 작업을 하는 것으로 바꿨다고 이 전에 올렸는데… 그래도 에디터 작업은 계속 하고 있습니다. 획수를 맞춰서 애니메이션이 나올 수 있게 구현했고 사람이 비슷한 획을 그립니다.

제가 기존거에 완성도를 조금 더 높인 기계용 획기반 폰트 + 애니메이션 폰트를 만드는 이유는 AI가 앞으로 이런 작업을 하니까 남들이 안한 핵심데이터를 만들어가는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획기반 기본 글꼴을 운용하면 만화용 폰트가 자동으로 생성될 토대를 마련하게 됩니다. 

마스크 기반으로 처리할 수 있기 때문에 글자, 그림, 드로잉, 획기반 애니메이션의 장점은 바로 AI가 이해하기 쉽게 변형될 수 있게 되는 구조로 다양한 이펙트로 영상, 타이틀, 자막 3D, 2D 상관없이 생성되게 할 수 있습니다. 그동안 그런 실험을 했거든요? 그런데 영상을 만드는 것은 돈이 좀 듭니다.

그래도 앞으로 그럴듯하고 재미있는 타이틀이 많이 만들어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리고 손글씨는 계속 하고 있습니다. 대체폰트를 안한다 뿐이지 =3=3=3

https://play-tv.kakao.com/embed/player/cliplink/rv6e0xaj7moqrtkyeeqskxmmy@my?service=daum_brunch&section=article&showcover=1&showinfo=0&extensions=0&rel=0

곧 간단한 에디터는 올려볼 생각입니다.

대체폰트를 만드는 폰트 편집기

A라는 유료폰트를 B라는 폰트가 대체

아주 오랫동안 고민했고 폰트의 쓸모를 만들기 위해 지난 2년여 기간 동안 어떤 콘셉트에 맞춰 여러 가지 프로그램을 해봤습니다.

폰트에디터를 만드는 것은 어쩌면 쉬울 수 있습니다.

폰트를 리버스 엔지니어링을 통해 만드는 것은 사실 쉽습니다. 왜냐면 폰트는 기본적으로 공개된 정보를 제공하기 때문이며 영문은 메트릭이나 여러 가지 정보를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대체폰트가 많이 있습니다. 대체할 수 있는 비슷한 폰트가 아주 많아요. 그런데 한글은 대체할 수 있는 폰트를 만들기 어렵습니다. 지난 2년간 대체폰트에 대해서 고민을 아주 많이 했습니다.

인디자인을 쓰다 보면 A라는 유료폰트를 전자책을 만들게 될 때 문제가 발생합니다. 왜냐하면 유료폰트의 일부는 폰트를 전자책에는 제공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유통사에서는 특정한 무료폰트를 지정해서 만들게 하는데 그걸 쓰면 디자인이 다 일그러집니다.

그 문제를 해결하고자 A라는 폰트의 커닝, 스타일을 전자책용으로 다시 재구성해서 만드는 프로그램을 하고 있었는데 본질적인 문제를 해결하는 게 오히려 더 쉽다고 판단해서 폰트를 대체하는 폰트를 만들기로 했습니다.

손글씨로 폰트를 만드는 일이 생각보다 안 풀려서 한동안 고민하다가 다른 방향으로 이것저것 하다 보니 잠시 잊었는데 오늘 애니메이션 폰트를 추가로 만들다가 다른 폰트의 메트릭을 불러와서 폰트를 생성하는 작업과 복수 컴포넌트를 다시 나눠서 학습하는 부분을 AI가 하게 만들고 대충 마무리했습니다.

결론은 쉽게 만들어집니다. 그래서 이 프로젝트는 닫기로 했습니다.

어쩌면 남의 것을 훔치게 되는 일을 하는 일이라 시간낭비 그만하고 그냥 더 재미있는 것이나 하는 것으로~

더 재미있는 일은 뭐가 있을까? 남의 브런치에 글목록 보기? 만화폰트 에디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