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상반기는 끝 2019/07/02 – Posted in: 낙서
미리보기 [도서] 생각정리를 위한 프레임워크의 기술 50 요시자와 준토쿠,김정환 저 | 생각정리연구소 | 2017년 09월
Continue reading미리보기 [도서] 생각정리를 위한 프레임워크의 기술 50 요시자와 준토쿠,김정환 저 | 생각정리연구소 | 2017년 09월
Continue reading행복은 당장을 사는 것이지… 나중을 위해 저축하는게 아니다. 돌아가신 분을 거하게 모시면 뭐하나 당장 좋아하는 곳에 가서 밥한끼 같이 먹었어야지.
Continue reading우주도 니 소원 이뤄 주는 것만 하진 않아… 이제 사채이자로 회수해갈껄? 무언가 하나 얻으려면 대신 다른거 결정적으로 잃는다. 쓴지 7년전
Continue reading걷거나 운동을 하면 머리가 좋아진다. 그래서 냉혹한 현실에서 남을 밟고 무언가를 할 계획이 착착 정리됨을 느낀다… 가끔 돌이켜 생각해보면 스스로 놀라는 생각을 할 때… 그걸 먼저 했어야 했다. 응?!?
Continue reading선형, 비선형 아이디어정리 선형, 비선형 아이디어정리 생각정리연구소 – 아이디어는 어떻게 표현하는 것이 맞을까? 정리하는 것이 맞을까? http://atmark.gq/19h
Continue reading빚이 적으니 부담없이 사는거다. 그냥 보통인간이 된다. 보통의 행복, 보통의 시간, 보통의 능력으로만 살아가고자 한다. 초인의 삶은 살아가는 공기와 중력이 다를 수 밖에 없다. 다시 원점으로 돌아가기 전까지 남들이 이해할 수도 볼 수 없는 궤적을 그리는 것이 삶의 목적이 아닐까? 이제 스스로 그은 선을 지우고 한계를 두지말자
Continue reading두 달쯤 되었을까? 엄마가 머리가 아프고 침침해진다고 해서 서울대병원에 보호자로 의사와 만난 것이… MRI에 눈에 보일정도의 빈 공간이 생겨있고 그게 혈관이 부풀어 오른 흔적이라고 그래서 나를 부른 것이라고… 아무 생각도 하지 않고 수술을 진행했다. 그럴 수 밖에 없는게 오늘일지 내일일지 알 수 없는 급박한 상황이라고… 다행히 일정을 빨리 내서 수술을 잡을 수 있었다. 4시간 정도 걸린다고 한 시간보다 3시간이 훌쩍 지난 뒤 엄마의 뇌수술은 다행히도 잘 되었다고 하는 의사의 말에 안도했다. 바쁜 일정으로 병원에 오가기는…
Continue reading이미 알고 있지만 실행하지 못하는 일의 끝은 뒤늦게 해서 망하거나 실행하지 못해서 망하거나 안다는 것은 무서운 것이다. 아니까 무서워하는 것이다. 무지한 사람이 성공한다. 몰라서 도전해서 해보니까 성공하는 것이다. 악당의 명언 “그 생각으로 한 동안 고생좀 할 거다” 이렇게 하지 않을까? 라는 의문에서 시작해서 실행하는 사람과 안되니까 안하는 것이라고 책보고 공부한 사람의 차이는 여기에 있다. 책은 남을 위해서 쓰는게 아니라 경쟁자가 다른 길로 들어가지 못하게 조장한다. 이미 효용성이 지난 방법이기 때문에… 마케팅책을 보면 하는 것보다 해야할…
Continue reading출간한 도서에 재고상황은 해당사이트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