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노예 2011/08/04 – Posted in: 생각, 악당의명언, 재테크
책을 쓴 사람을 보면 뻔하지 읽는 사람을 자신의 새로운 노예로 만드는 방법을 제시하는 걸 좋다고 따라한다.
Continue reading책을 쓴 사람을 보면 뻔하지 읽는 사람을 자신의 새로운 노예로 만드는 방법을 제시하는 걸 좋다고 따라한다.
Continue reading테트리스 기다리지말자… 완벽한건 블럭을 계속 지워가다보면 나오겠지. 서비스는 완벽할 수 없다. 완벽한건 그만 뒀을 때나 죽었을 때나…
Continue reading나쁜 책은 시간이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르고 좋은 책은 생각을 많이 하게 하며 위대한 책은 뭔 말인지 모르겠다.
Continue reading노예는 주인이 최소한 어떤 생각으로 이야기했는지 그리고 다음 행동은 무엇을 해야 할지 알고 있지만 말해서는 안된다. 부하가 두단계 이상 알아서 스스로 행동하게되면 주인이 가만히 안놔둔다. 노예는 생각하지 않아도 된다. 주인이 생각하니까.
Continue reading대부분 사업을 패스트푸드처럼 생각하지만 결국 된장 담그는 일이랑 다를바 없다.만들자마자 바로 먹을 수 없고 자주 볕을 쐬어주고 바람 통하게 해주고 뒤척여주고 사랑해줘야 발효가 되고 진한 맛이 난다. 그리고 그 된장이 가장 맛있을 때는 사랑하는 누군가와 함께 먹는 밥상이었을 때가 아닐까? 사업이 별거 있나? 끝까지 애정을 가져주고 기다려주면 조금씩 바뀌어 나가는 것이지. 먹고 사는 일이랑은 별개로…
Continue reading출간한 도서에 재고상황은 해당사이트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