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 – Posted in: 사장툰

꿈의 크기에 스스로 미쳐가고 있는 중…

사장 25 – Posted in: 사장툰

조금의 성과로 나태해지거나 느슨해지면 적들은 그 순간을 기다린다.

남의 일을 하고 남의 부속이 되면 언젠가 버려지거나 싼 인력과 경쟁을 해야한다.

조금 되는거 같으면 자기도 해보겠다고 흔들어대… 흔들려도 다시 돌아오는 오뚝기처럼 내 갈 길 간다.

지식이 지혜로 바뀌는 시기는 남의 시간을 돈과 바꾸는 시점이다.

일보다 중요한건 어떤 팀을 만드느냐… 팀빌딩먼저… 비전, 가치 공유먼저…

배우지 않아도 할 수 있는 일을 배워서 할 수 있는 일로 만들어야 언제까지 남에게 배울 수 있을까?

아들의 3, 4 살은 두 번 다시 돌아오지 않아… 아빠가 같이 있어 주지 못해 미안…

상황에 따라 결단력을 발휘하지 않으면 모두 희망을 잃게된다. 동료가 될 수 있는 사람과 직원이 될 수 있는 사람은 다르고 그 기준도 높아진다.

초심을 잃어도… 상황이 되찾게 해줘… 헝그리정신은 상황이 헝그리할 때만 나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