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캘린더 시계 가족의 손글씨 폰트 에디터

손글씨 폰트 만드는 것에 재미를 느끼다가 9월이 오니 뭔가 하나 남겨보려고 사이트를 오픈했습니다.

손글씨 폰트에디터 달력용 폰트를 제작해 주는 서비스를 거의 완성해 놓고 놀았습니다. 애플리케이션으로 텀블벅에 올리기 전에 테스트용으로 폰트를 이렇게 만들 수 있구나 정도로 기능을 만들었습니다.

원래는 한글폰트 제작용 에디터였는데 일단 기능을 다 지우고 캘린더 폰트에만 주력했습니다. 실제 기능은 있는데 올리지 않은 것입니다. (완성은 맥용으로 해놓고 가족의 손글씨를 모아 몇 자 안 되는 형태로 스마트워치에 움직이는 시계, 움직이는 캘린더용이 맞을 거 같아서입니다. 손글씨 획수별 애니메이션 녹화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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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lama가 손글씨의 폰트 Kerning 값을 자동으로 맞춰주고 미리 깔아놓은 폰트를 선택해서 진행합니다. (단 저작권 때문에 시스템폰트로만) 달력, 시계 전용 손글씨 폰트 에디터지만 조만간 저장이나 서비스용이 아니라 이런 걸 하는 사람이 있구나 정도로 한글날에 오픈을 목적으로 열심히 만드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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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오픈하지만 사실 영문도 제한적으로 넣으면 80자 내외로 모든 영어, 한일대만(번체), 간체는 추가할 수 있지만 글쎄 잘 모르겠습니다. 하여간 가족의 글씨로 시계, 달력은 만들어지며 미리 써두시면 본인 브라우저에 기록되기 때문에 변환할 수 있습니다.

텀블벅에 도전하기 위해 계속 업데이트 중입니다.

https://font.pics/

출판사 AI활용 직접만든 책소개 영상제작 툴

출판사에서 책 홍보 영상을 만들려면 돈도 없고 있다 치더라도 비슷한 영상은 싫고 데이터 기반의 영상이 나오게 하고 싶어서 새로 만들어 보기로 했습니다. 그렇다고 맨땅에 해딩하기는 어렵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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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오픈소스를 하나 가져와서 영상 제작에 맞는 툴을 만듭니다. 뚝딱

거짓말입니다. 데이터통신해야지 폰트 Json 으로 만든거 다시 빼내서 ttf 를 json 으로 바꿔서 폰트를 자소로 분리해서 글자가 타이핑하는 것처럼 글립을 개별 전송하는 API를 만들어서 전부 로드해서 시스템에 부하가 걸리는 것을 모두 서버에서 동작하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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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폰트도 마음대로 쓸 수 있지만… 일단 무료폰트로만 하고 새로운 이펙트도 추가중입니다. 각설하고 윈도우, 맥에서 동작하게 tauri 앱으로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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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여간 그렇게 만들어서 영상을 3D로 만들고 출력한 것에 tts를 붙이고 영상을 올려봤습니다. 쇼츠는 구글이 손들어주면 금방 조회수가 높아지니까 음성합성으로 음성을 생성하면서 자막이 자동으로 생성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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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날 올려봐야 199 조회수의 영상을 1초만에 뛰어넘었습니다. 계속 이어지면 좋겠지만 아니어도 기분좋습니다.

1933년 봄, 한중일 종이 타임머쉰 – 00:59
— 봄봄스쿨

오랫동안 붙잡고 있었던 일이 갑자기는 아니고 대충 동작하게 해결을 했습니다. 그래서 두려운…

이제부터 영상찍어내는 매크로를 (3D조작이나 이미지, 좌표 등 Hook을 사용해서 제어하고 json 으로 저장해서 다시 로드할 수 있습니다.) 돌리면 이제 매일 판매순위 도서 영상을 만들어낼 수 있게 됩니다.

이 전에 만들었던 재본모델링 프로그램과 결합해서 책을 다양한 제본형태로 불러오기만 하면 마무리 될거 같습니다.

요즘 데이터베이스와 열심히 대화중입니다. 책을 만들어야 하는데 ^^;

교과서에 저작물이 사용되어 저작권 수익이 생겼습니다.

교과서에 내 저작물이 사용되었다고 문광부 저작권센터 메일이 왔습니다.

스팸메일인데 정성 들였나 보다 라고 했는데 너무 정성들여 쓴 메일의 내용과 증거자료인 엑셀과 hwp 파일이 있어서 열어봤습니다.

퍼즐, 스도쿠, 인도베다수학 3권이 사용됐고 보상금에 대한 내용을 알려주고 어느출판사인가 했더니 천재교육 교과서에서만 사용한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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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년도와 출판사가 다른 책이었는데 수학 교과서 담당자가 내 책 팬인가?!? 라는 생각을 잠깐해봤습니다.

하여간 인용을 통해 저작권 부수입이 생긴거 같습니다. 치킨 한마리 정도

오랬동안 책쓰고 만들다 보니 이런 일도 생기네요. ^^

https://a1bbs.com

아르고나인 스튜디오 폰트, 전자책 변환기, 출판사 관련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https://a1bbs.com/

출판사 AI 활용 – 3D제본 시뮬레이터

제본 목업을 3D로 만들어서 서점 도서데이터랑 연결해서 똑같게 만든 중입니다. 그동안 영상찍기도 이제 지쳤는데 이제 목업을 온라인에서 돌리고 제어할 수 있는 코드를 넣어서 외부에서 브라우저를 100% 컨트롤 할 수 있고 이미지도 지정한 대로 바꿀 수 있고 3D 모션을 해놓은대로 움직임 책없어도 서평용 영상을 계속 뽑아낼 수 있게 작업을 했습니다.

얼마전에 올린 3D 타이틀 만드는 것의 연장선으로 이번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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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본별 목업 만드는 프로그램을 지금까지 했습니다.

책을 만들 때 반드시 알아야 할 제본… 그걸 3D로 목업을 해보거나 제본 학습 시뮬레이터를 만들었습니다. 이 전에 영상녹화 기능을 포함해서 무선, 중철, 사철, 양장, 마루양장, 각양장 + 링제본 3D 목업이 나옵니다. 아직 100%라고 말할순 없지만 서가에 있는 책을 거의 100% 흉내낼 수 있을 정도는 됐습니다.

도서 제본 3D 시뮬레이터 무선, 중철, 사철, 양장, 마루양장, 각양장 + 링제본 3D 목업 – 13:20
— 봄봄스쿨

이제 인디자인으로 책만들때 사이즈 싸바리 속지 면지 등등 3D로 주의할 점이 함께 나오는 교육영상을 만들어볼까 합니다. 책 한권의 이야기는 계속

https://a1bbs.com/ 책팔이 그만두고 영상제작을 업으로 삼아야 할거 같기도 하고…

사람들에게는 보이는 게 다다

“멋진 것을 보여주지 않으면 그 과정의 의미를 알 수 없다”는 생각 맨날 선으로 낙서하는 것을 하다가 이제 다시 결과를 내는 일로… 기술적 난이도와 실제 구현의 가치 사이에 보이는 결과물의 임팩트와 진짜 하고 싶었던 본질 사이에서 갈등을 지난 몇 년간 고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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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글씨 폰트 아이디어는 단순했는데 아주 오랜 시간 방황을 했습니다.

멋진 걸 보여주지 않으면 그 과정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 모른다라는 생각만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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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적으로 더 어려운 것도… 보이는 과정의 것은 아이디어를 구현하는 게 중요한데 이런 걸 보여주는 게 아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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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 낙서 도구를 만들었지만, 정작 중요하게 생각하시는 건 ‘선’ 그 자체이고 그걸 기록할 큰 의미가 있는데 이런 간극이 창작 과정에서 자주 일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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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서한 대로 3D로 그려지는 걸 만들었는데 사람들이 선을 똑바로 못 그리는데 문제가 있습니다. 그걸 단순히 각도만으로 처리할 수 없어요 찌글거리는 것도 의미가 있습니다. 시간에 따른 뇌건강 (근육이 빠지면 글씨도 달라집니다. 가족의 건강을 글씨에서 찾으려는 시도를 했었죠. 타자기에서도 찾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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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만든 한글폰트 서비스 달력과 시계용 폰트 온라인에서 달력, 숫자, 한글 최소개수 30 여자면 캘린더, 시계 앱에 가족이 쓴 글자로 달력을 만들 수 있습니다.

글씨 쓰는 것을 다 기록합니다. 폰트인데 다른 정보를 더 많이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온라인에서 전 세계 모두 참여해서 유니코드에 1,114,112개 글자 코드가 있는데 그걸 함께 써서 폰트를 만들어보는 것을 해볼까 하고 있습니다. 실제로는 하나의 폰트로 만들 수 없습니다. (파일이 너무 커서)

65,536개 그 정도만 쓰면 딱 10년 취미로 프로그램으로 코드 조합 나올 테니까 더 빨리 그릴 수 있을 겁니다.

“사람들은 완벽한 결과물을 원하지만, 정작 중요한 정보는 그 ‘불완전함’ 안에 있다. 3D 낙서 도구의 찌글거리는 선들, 한글폰트의 개인별 필압과 떨림, 심지어 뇌졸중 타자기 오타의 미묘한 차이까지 – 이 모든 것이 건강과 시간의 기록이다. 하지만 세상은 여전히 ‘깔끔하게 정리된 결과물’만 보려 한다. 가족의 건강을 추적할 수 있는 소중한 데이터들이 ‘불완전함’ 속에 숨어있는데 말이다.”

기술이 놓치는 것들 일반적인 입력 보정 기술들은 이런 “오류”를 제거하려고 하는데, 정작 그 오류 안에 건강 상태의 중요한 신호가 지워진다. 자동 완성, 맞춤법 검사, 손떨림 보정 – 이런 것들이 오히려 중요한 상태를 보정해 버린다.

https://a1bbs.com/ 출판사 홈페이지나 다시 디자인해야 하는데…

Python 디스크분석앱을 Rust로 500배 빠르게

3월 30일에 출판사 하드, NAS, 클라우드 등 다양한 공간에 보관된 데이터에 최신 파일을 찾고 하나로 합치는 프로젝트를 만들었습니다.

출판사 데이터가 복잡한 이유는 디자인, 편집, 마케팅 다 따로 파일을 끌어다 쓰기 때문에 엉망이 됩니다. (버전관리 그런 거 없어요 ^^; 하여간 python 프로그램을 4개월 만에 rust로 변경했는데 그동안 이야기 드린 sqlite 대신 Duckdb로 전부 바꾼 결과 디스크 분석 시간을 압도적으로 줄일 수 있었습니다. 더 빠른 데는 방식차이도 있습니다. (하이브리드, 멀 티쓰레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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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DiskCleaner (Rust) vs Directory Analyzer (Python) 성능 비교 결과

데이터베이스 규모

Rust (DuckDB): 142,433개 파일, 88.51 MB

Python (SQLite): 1,874,141개 파일, 848.57 MB

⚡ 쿼리 성능 비교

쿼리 유형 Rust (DuckDB) Python (SQLite) 성능 차이

기본 통계

0.0134초

11.8490초

887.50배 빠름

확장자별 통계

0.0181초

11.0260초

610.72배 빠름

중복 파일 검색

0.1482초

12.4075초

83.72배 빠름

복잡한 JOIN

0.0705초

34.5635초

490.03배 빠름

크기 분포 분석

0.0155초

10.2772초

663.65배 빠름

시간별 분석

0.0238초

10.2511초

430.97배 빠름

주요 결론

성능: Rust + DuckDB가 Python + SQLite보다 평균 500배 이상 빠름

메모리 효율성: Rust DB가 Python DB보다 9.59배 압축률 (88.51 MB vs 848.57 MB)

확장성: Rust는 더 적은 파일로도 더 빠른 처리 가능

데이터 처리: DuckDB의 최적화된 엔진이 SQLite보다 월등히 우수

언제 어떤 것을 사용할까?

Rust + DuckDB:

대용량 데이터 처리

실시간 분석이 필요한 경우

성능이 중요한 프로덕션 환경

메모리 제약이 있는 환경

Python + SQLite:

프로토타이핑 및 개발 단계

간단한 데이터 분석

빠른 개발이 필요한 경우

소규모 데이터셋

결론적으로, Rust 기반의 RDiskCleaner는 Python 기반 설루션 대비 압도적인 성능을 보여주며, 특히 대용량 데이터 처리에서 그 진가를 발휘합니다!

NAS 외장하드 등에서 동일한 파일을 찾아 정리하려는 용도로 만들었으며 상용프로그램보다 2배 이상 이 전에 제가 Python으로 만든 것에 비교해 500배 빠릅니다. DuckDB를 최적화해서 사용한 게 주요해서 현재 별도 프로그램으로 구걸(?)하는 방식으로 데이터용량 줄여준 것만큼 0.00001원에 대해서 받아볼까 하고 있습니다.

사실상 10원이 안될지도 =3=3=3

https://a1bbs.com/

아르고나인 스튜디오 폰트, 전자책 변환기, 출판사 관련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https://a1bbs.com/

오늘도 Yes24서버가 멈춰 죽을 맛인 출판사 사장 ㅠㅠ 그나저나 나는 500배 효율이 좋은 사람일까?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