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님 책, 교과서에 실리다! (feat. 치킨값 벌었습니다)

사건의 발단은 이메일 한 통이었습니다. “문광부 저작권센터에서 온 메일인데, 스팸이겠죠?”

‘저작권’, ‘보상금’이라는 키워드에 “요즘 스팸은 스케일이 다르구나” 생각하며 열어본 메일. 그런데 첨부된 엑셀과 한글 파일까지 너무나 그럴듯했습니다. 속는 셈 치고 파일을 열어본 저희는 깜짝 놀랐습니다.

저희 대표님이 집필하신 『교과서 퍼즐』, 『스도쿠365』, 『인도베다수학』 3종이 ‘천재교육’ 수학 교과서에 떡하니 인용되었다는 ‘공식’ 문서였기 때문입니다!

심지어 발행 시점도, 출판사도 모두 다른 책들이라 “혹시 교과서 담당자분이 저희 대표님 찐팬이신가?” 하는 합리적 의심(?)을 잠시 해보기도 했습니다.

오랜 기간 책을 만들고 콘텐츠를 개발해 온 저희에게, 이번 소식은 금액을 떠나 정말 큰 격려가 되었습니다. 저희의 지식과 노하우가 대한민국 교육의 중심인 ‘교과서’를 통해 미래 세대에게 전달된다니, 이보다 더 뿌듯할 수 있을까요?

물론, 맛있는 치킨 한 마리로 교환할 수 있는 저작권료라는 소소한 기쁨도 놓칠 수 없겠죠? 🙂

앞으로도 저희 봄봄스쿨은 교과서에도 실릴 만큼 깊이 있고 유익한 콘텐츠로 여러분을 찾아뵙겠습니다. 지켜봐 주세요!

https://www.yes24.com/product/goods/125580165

미래의 아이폰 – 노인Z

외골격 로봇옷 입은 고난도일씨

AI가 다시 수정…

늙어가면 우리는

새로운 휴대폰대신

로봇옷을 사서 입게된다.

통신사가 다 해줄거야…

대신 통신사가 날 봇으로

원격조정해서 일 시킬거야…

통신 월정액만큼 분납한

이자에 원금까지

죽을 수도 없다.

내 미래…

2017년에 그린 그림 2023년 외골격 로봇옷은 정부지원으로 기업에 지원을 받게된다. 농담아님

이제 정부도 늙은 사람을 안놀림

7년전에 그린 그림 이제 현실화 될듯… 국민연금 받는날 사망할듯

SF는 현실이다. 밝고 낭만있고 젊음이 죽을 때까지 유지되는 미래세상은 오직 상류층에게만 존재한다.

https://www.yes24.com/Product/Goods/118679346

제로부터 시작한 휠북 시리즈 8

현대 천문지도를 새로 작업하고 있습니다. 사무실에는 레이저밖에 없어서 후가공에 대한 부분을 염두해두고 거의 마무리 작업중입니다.  

오늘 온다 내일 온다 하는 나사는 아직도 안오고… 흰색 나사 머리를 기준으로 디자인을 고쳐서 작업을 마무리 하고 있습니다. 국내에서 M4 나사를 알아봤는데 아무래도 제작을 하는 것은 무리일듯 하고 기성품을 구매하거나 은으로 한정판을 만들어볼까 합니다.

종로에는 아직 은세공 공장들이 많이 있어서 작업이 가능할 것으로 보이나… 문제는 작업기간과 공정에 따른 소요시간이 (크롬도금 이라든가) 연말이랑 겹쳐서 섭외가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

천문지도는 365일을 한 칸씩 나눴고 계절, 월 별 별자리가 바뀌는 것에 맞춰 배열을 했습니다. 즉 3월에 잘 보이는 별이 상단에 왔을 때 볼 수 있는 별들이 나타납니다. 

회전하면서 달력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매일을 체크박스처럼 하루하루 채워가는 형태의 디자인이 될 것이라 예상하고 있습니다. (두 개의 용지 제공예정)

천상열차분야지도와 현대식 천문도를 함께 제공해서 조선시대 별자리와 그리스로마 시대부터 이어진 서양의 별자리를 비교해볼 수 있습니다.

조선시대의 하늘과 지금의 하늘을 비교하는 것은 엄청난 차이가 있습니다. https://play-tv.kakao.com/embed/player/cliplink/rvfxk0i4c2qd7d15wyrkfbxro@my?service=daum_brunch&section=article&showcover=1&showinfo=0&extensions=0&rel=0

조명과 결합하여 새로운 것을 시도중입니다.

만일 공룡 별자리가 있었다면?

랩터는 요렇게 생겼을거야!

고래도 우주의 은하수를 헤엄치며 동료를 찾아 여행을 떠나고 코끼리도 엄마찾아 울고 있어요~

이제 제작업체와 상담을 하러 갑니다. 은박, 톰슨, 후가공 등등 해야할게 많아서 여기저기 다 다녀야합니다. 일단 용지와 자석, 휠 구동부에서 조명에 어울리는 용지로 펄이 들어간 FSC 인증용지인 마제스틱을 사용하 작업할 예정입니다.

거의 마무리 단계이고 휠 달력도 디자인을 달과 숫자 두가지로 완성할 생각입니다. 또한 휴대폰 조명을 사용해서 구멍이 있는 별자리 모양의 카드를 비춰 천문도에 아름다움 이야기를 펼쳐볼 수 있도록 할 생각입니다. 고래나 공룡 기존에 상상하지 못했던 나만의 우주, 나만의 별자리 이야기를 말이죠.

제로부터 시작한 휠북 시리즈 6

빛을 프린트하는 나만의 별자리 상상도감

저는 우주를 보고 별자리는 남이 만든 그대로 봐야 하나? 라는 생각을 하는 선조나 남이 만든 것을 늘 부정하는 어린이였어요. 

하늘에는 무량대수처럼 수 많은 별이 점에서 선으로 선에서 면으로 누군가의 상상은 현실의 사물로 변화하여 이야기를 만들게 되었죠. 

빛을 출판하고 싶다는것은 최근 들어 결과물을 내야겠다는 생각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있습니다.

제가 만들었던 수 많은 만들기의 결과물을 조합하면 

새로운 제품이 되고 새로운 이야기가 됩니다. 세상 모든 별을 나만의 이야기로 다시 만들어 낼 수 있어요. 어린아이처럼

어떤 그림이 그려지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