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고나인 항해기] 반품도서판매 이벤트를 해본 결과

[아르고나인 항해기] 반품도서판매 이벤트를 해본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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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anshop.kr/?p=5073

3일전 시작한 도서 25권 10만원 이벤트로 800명이 좋아요를 눌러주셨고 23,020 건의 뷰가 일어났고 5800명의 유니크 방문자가 유입되었습니다.

어제는 25,926 건의 뷰가 일어났습니다. 지난번에 클리앙을 통해서 17,800건의 유입보다 페이스북 페이지와 공유를 통해 늘어났다는데 대해서 정말 희망을 가지게 됩니다.

– 출판사 입장에서 몇번의 피눈물 나는 이벤트를 한 것은 맞지만… 싼샵을 통해서 많은 고객 분들과 직접적인 대화를 할 수 있는 채널이 된다는 것은 무척 가슴 뿌듯합니다. 그리고 이 사이트의 모토를 이해하시는 몇 분의 고객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싼샵은 고객과 판매자가 네고하는 쇼핑몰 이라고 했는데 네고를 하시는 분은 정말 몇 안됩니다.

다음 계획은 고객들이 알려주신 것으로 생각되는게 그냥 저를 믿고 10만원이라는 돈을 먼저 입금해주시고 알아서 자기계발로 보내달라. 관계사에 보낼테니 챙겨서 보내라! 라고 해주신 분도 계시며 문구, 제품에 대한 딜도 해주신 고객님도 계십니다. 물론 페이스북의 친구인 분들이기는 하지만 의견을 듣고 반영할 수 있는 시스템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다만 창고에 계신 분들이 30권을 일일히 창고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며 찾아서 물건을 쌓아야 하는 물리적인 시간의 한계때문에 배송이 지체되고 늦어지는 일이 있습니다. 저희는 이 부분에 대해서 고객님께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하지만 조금만 참아주시면 좋겠습니다. 일하시는 분들에게도 중요한 일이 있고 저희일만 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니라 저희도 광범위한 제품 판매에 대한 시스템과 인력채용에 대한 고민이 생겼습니다.

저의 개인적인 목표는 창고에 있는 책들이 제 주인을 빨리 만날 수 있게 하는 것입니다. 기존 유통망이나 온라인 서점에 의존할 생각이 없어서 싼샵을 만들었지만 저희 출판사 이외에 어렵고 힘든 출판사들에게도 시스템은 개방할 생각입니다.

– 신간반품에 골머리를 썩히고 있는 작은 출판사 사장님들을 위해 온, 오프 전방위 미디어도 곧 오픈할 예정입니다.

– 많이 공유해주시고 응원해주시면 힘이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30권에 10만원 이벤트 – 5권랜덤배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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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저희 출판사에서 창고이전하였고 이 과정에서 과재고 및 반품도서를 정리하는 행사를 준비했습니다. #반품이지만 A급 상태입니다. 랩핑반송, 도서하단 서점도장 낙인

선택하고 싶은 25권(아르고나인, 스펙트럼북스, 봄봄스쿨 한정)을 카트에 먼저 담으시고 얼마가 나오던 결제를 진행하세요. 출판사에서 랜덤으로 5권을 추가로 합해 총 30권의 책을 발송해드립니다. 결제는 계좌이체로 10만원을 입금하시면 됩니다. #세트도서 선택시 세트 도서 갯수가 적용됩니다.

아르고나인, 봄봄스쿨

http://ssanshop.kr/?product_cat=argo9

스펙트럼북스

http://ssanshop.kr/?product_cat=spectrumbooks

한정 판매 (38/200)세트

12월20일 24:00 까지 진행합니다.

세트 전체 판매되는 기간까지 연장하여 진행합니다.

이벤트 프로세스

1. 25권 카트 담기를 한다.

2. 결제진행

3. 얼마가 나오던 상관없이 10만원만 입금

4. 메일확인

5. 30권으로 배송 (입금확인 후 배송진행 – 메시지 발송)

현재 익일배송 진행중입니다. 주문 취합하고 맞추는데 시간이 오래걸립니다. 온라인서점 보다 다소 불편이 있더라도 기다려주세요.

[아르고나인 항해기] 한권의 책이 나올때까지 체크리스트

대략 한권의 책이 나오기 까지 체크리스트가 200개 정도 될거 같은데… 현재 100개 정도 넣었네요.

https://trello.com/b/JvJx89HB 업무에 비밀같은 건 없고… 수정만 있을 뿐… 출판사뿐 아니라 자신이 하는 일을 정리하고 싶다면 추천드립니다. 구글계정으로 바로 사용하실 수 있어요…

[아르고나인 항해기] 이제 사업 2.0 시대로

아르고나인에서 ComicBook Author 만화 편집기 및 뷰어 개발의 기본 베이스가 끝났습니다.

만화 프레임에 맞춰서 아이폰, 아이패드, 겔럭시탭, 겔럭시S3 등 다양한 뷰 사이즈에 맞춰 만화, 잡지, 단행본, 동화책, 사진집 등에 사용이 가능한 영상 연출이 가능한 편집기 입니다.

[아르고나인 항해기] 이제 사업 2.0 시대로

https://cafe.naver.com/bookfactory/35646

기본컨셉은 이렇습니다. 강재규감독이나 마이클베이 감독이 만화책의 카메라뷰를 편집한다면 어떨까? 라는 의문에서 시작했습니다. 전혀 다른 느낌으로 만들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저희는 카메라뷰 자체를 사용자가 만들어서 그것을 공유해서 다른 유저들이 볼 수 있게 하려고 합니다. 비단 만화뿐 아니라 어떤 분야도 가능합니다.

저희는 서버자체를 서비스 하시는 분들에게 제공하여 컨텐츠의 과금이나 운영방식도 알아서하게 제공할 생각도 있고 비즈니스모델은 머리가 좀 복잡한 상태입니다.

– 다른업체 망하라고 아예 풀어버릴 생각도 있기 때문에 ^^

기본 형식은 연출이 가능한 프레임을 순서대로 드래그하여 그리고 순차적인 번호를 지정하면 카메라가 따라다닙니다. 페이지 이동이 자연스럽게 되며 향후에는 이펙트나 사운드 지원, 프레임 별 애니메이션 전환 등도 지원할 예정입니다.

– 똑같은 만화를 만화책에서 봤으면 됐지 그걸 그대로 가져다 팔면 안팔리겠죠. 좀 재미있게 만들어 볼 생각입니다.

출력은 전용 파일 포맷(cxml)과 epub3으로 출력가능할 것 이고 현재 편집기는 air기반 플레이어는 네이티브앱으로 별도 개발진행중입니다.

5년 전에 생각한 뷰어 기본 생각

편집기

편집된 만화

만화뷰어

화면에 맞춰 이동

아르고나인은 이제 사업2.0 시대로…

[아르고나인 항해기] 생각정리 세미나 2

[아르고나인 항해기] 생각정리 세미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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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21일 생각정리 세미나 1회를 하였고 4개월만에 다시 생각정리 세미나 2를 열게 되었습니다. 이 세미나의 경우 저희 회사에서 앞으로 내년사업의 방향을 잡아주는 가이드 같은 프로젝트입니다.

저자 확보를 콘서트와 같은 형태의 세미나로 하고 무크지, 단행본, 미디어사이트 동시 진행하려고 합니다. 물론 최종적으로 잡지를 생각하고 있지만 그게 온라인시대에 맞게 변경을 할 생각입니다.

지난번 생각정리 세미나를 보신 분들이 책공장에 있으시다면 이번 세미나는 주제가 아날로그와 디지탈이라 지난 세미나와는 전혀 다르게 잡혀있음을 아실 것입니다.

200석 규모로 세미나 장소 대관도 와콤코리아에서 지원받았고 세미나 당일 전원에게 몰스킨 하드커버 수첩을 증정하기로 했습니다. 모두 후원을 받았고 기업과 연관성이 있어서 아무래도 이야기가 쉽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12월에는 책공장 출판 마케팅 콘서트 2012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2008년 출판 마케팅 콘서트

http://loveis1998.tistory.com/33

2009년 출판 콘서트

http://www.publishingjournal.co.kr/wp/?p=2296

2012년 출판 마케팅 콘서트는 어떤 규모로 준비할지는 운영진과 상의해서 진행할 예정입니다.

본론으로 ^^ 표팔기위해서 – 홍보도 잊지않습니다.

생각을 정리하는 업무의 기술 세미나 2–아날로그와 디지탈 편이 2012년 11월24일 토요일 오후 12시~오후6시까지

강남교보문고 빌딩(B동) 23층 교보생명 대강당에서 시작됩니다.

– 현재 150명 예약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이번 세미나에는 (주)항소에서 몰스킨 하드커버 포켓북, 스펙트럼북스의 비즈니스에버노트, 스터디노트 등 다양한 선물도 제공될 예정입니다.

– 와콤코리아에서는 당일 Inkling 제품의 시연 가능한 부스를 설치하고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는 혜택도 드린다고 합니다.

1회 세미나에 이어 아날로그와 디지털의 결합을 통해 업무를 더욱 효율화 하고 공유할 수 있는 방법들을 배울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임을 자신합니다. 많은 시간동안 기다려왔고 기대하시는 만큼 즐겁고 재미있게 강의하도록 강사 분들도 많은 준비를 하셨습니다.

지난 1회 생각정리 세미나와 2회 세미나 설명

생각정리세미나 기획

생각정리 세미나 현장 분위기

1회 생각정리 세미나 사진

예매는 다음 링크를 통해서 진행하시면 됩니다.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viewform?formkey=dDBvS2F6VzVKT1pGM0pHZG9MTGtUZWc6MA#gid=0

[아르고나인 항해기] 안팔리면 마음을 사라.

[아르고나인 항해기] 안팔리면 마음을 사라.

얼마전 페이스북에서만 반품도서를 판매하는 실험을 했습니다. 요즘 정말 반품이 미친듯이 들어옵니다. 책이 안나가는 것도 있지만 주기가 너무 빨라진 느낌입니다.

– 10일간 실험한 결과 먼저 이야기 하자면 생각보다 주변 페이스북 친구들이 많이 구매해주시더라구요. 약 300부 정도 판매되었습니다. 관리하는데 문제가 조금 있지만 저희는 반품관리가 철저하게 되는 편이고 현재 물류시스템도 모두 갖춰놓은 상태입니다. G마켓 때문에 만들어놨는데 어느덧 소셜을 위한 판매관리 시스템이 됐네요 ^^

도서는 앞으로 고객과 직접 만나야한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얼마전 진행한 생각정리 세미나도 그리고 앞으로 하게되는 세미나도 도서를 파는 것보다 사람의 이야기를 파는게 훨씬 더 기분 좋게 지갑을 열 수 있다는 것이라 생각됩니다.

안팔리면 팔리게 하기 힘들지만 마음을 사면 그래도 서로 기분좋게 구매를 할 수 있게 되리라 봅니다. 앞으로 도서판매에 대한 실험과 소셜구매에 대한 부분을 좀더 고민하고 생각했던 서비스를 내놓으려고 준비중입니다.

방법은 이 안에 없고 다른 곳에 있다는 것이죠…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viewform?formkey=dDRMUlJ5M2tSdTFLRDNsOTlpVlQ0S2c6MQ

오직 페이스북에서만 아르고나인/스펙트럼북스의 반품된 도서를 재생처리 하여 6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는 실험을 합니다. – 마음에 드시는 도서들이 있으면 구매해주세요.

– 오프라인 서점에서 반품들어온 책은 하단에 단순히 도장이 찍혀있는 책으로 반품을 하면 모두 수리를

해서 판매하게 됩니다. 저희도 수리를 모두 하여 가지고 있는 책들이며 상태는 모두 A급과 다를바 없습니다. 최근에는 오프라인서점들의 매대도 많이 없어져서 상대적으로 너무 빠르게 도서들이 반품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수익금의 10%는 소외된 이웃을 돕는데 적립할 예정입니다. 함께 참여하시고 적립금액도 확인해보세요 기부자 명단을 함께 공개해서 연말에 지정된 곳에 전달할 예정입니다. ^^

앞으로는 신간 1권을 사시면 1권을 다른 곳에 지원하는 프로젝트도 해볼 예정입니다.

http://www.facebook.com/argo9

[아르고나인항해기] 네이버 대표카페와 책

[아르고나인항해기] 네이버 대표카페와 책

네이버 대표카페로 네이버카페 첫페이지에 나왔습니다.

원래 스도쿠 관련 대표카페였지만 ^^ 카페 첫 페이지에 나오니 기분이 남다르네요… 카페 프로필에도 선정된 것이 나올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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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cafe.naver.com/puzzler

사실 다른 출판사가 운영하는 스도쿠 카페에는 회원이 10만명 정도 됩니다. 하지만 저희 카페 회원은 1만명 1/10 이지만 활성화 정도는 전혀 다릅니다. 매달 회원을 정리하고 운영을 하기 때문에 차이도 있지만 운영진들이 자발적으로 회원정리나 게시물 관리를 모두 해주고 있습니다.

혼자서 카페를 잘 만들수 없고 최소 3명 ~ 5명의 스텝이 유기적으로 카페를 관리해야 합니다.

결국 오프모임이 관건이 됩니다. 다른 스도쿠 카페는 오프모임이 없었고 반대로 저희는 오프모임을 자주는 아니지만 재미있게 남녀노소 모두 즐길 수 있는 시간을 만들었습니다.

문제를 빨리 푸는 사람이 우승하는 대회 방식으로 정모를 하기때문에 지방에서도 올라오는 분들이 있고 말이죠…

하여간 관리의 삼성이 아니라 카페는 관리, 이벤트 그리고 꾸준한 업데이트가 최선입니다. 책공장도 대표카페가 곧 될것입니다. (당분간 회원정리 안하면)

맨날 책광고를 프론트에 노출해도 회원들이 그닥 반감을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이유는 회원들에 의견을 묻고 만든 책들이기 때문이죠… 회원이 좋아할 수 있는 책들을 꾸준히 모니터링할 수 있는 곳도 여기고…

팬이 없는 스타만큼 암울한 것도 없을 겁니다. 전도사가 아무리 이야기해도 들어줄 신도가 없다면 공허한 외침이 될 뿐이겠죠. 출판에 베이스가 없는 제가 출판사를 차릴 수 있었던 것도 이 카페와 제 사이트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지금 당장 카페와 블로그 그리고 인맥관리 사이트에 자신을 알리시고 매일매일 시간을 쓴다면 언젠가는 되돌아 오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아웃라이어 처럼 1만시간의 절대시간이 있어야 그 분야에 어느정도 위치에 오르는 것 처럼 나를 키우는 것은 절대 노력과 시간이 아닐까 싶습니다. (카페나 사이트 뿐 아니라 어떤 분야에서도 마찬가지겠죠)

새로운 실패를 즐기고 새로운 방법을 찾는 것을 게을리하지 말았으면 합니다.

절대 시간은 누구나 같지만 시간을 잘 활용하는 것은 다르겠죠… 언젠가 죽었을 때 버나드쇼 같은 비문을 남기지 않도록

극작가 버나드쇼의 묘비엔 “우물쭈물 하다가 내 이럴줄 알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