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고나인 항해기] 아르고나인 '출판사라고 책만 파나

[아르고나인 항해기] 아르고나인 ‘출판사라고 책만 파나’

네이버 메인에 기사가 떴다고 해서 보니 블로터닷넷에 인터뷰한 내용이 나왔습니다. 내용상으로 조금 달라진 면도 있지만 기사와 같은 상황입니다.

이제 출판전에 출판 아이디어를 파는 시스템으로 운영하는 방식이 되지 않으면 더 빨리 매대에서 그리고 소비자 눈에서 사라지게 될 것이라 생각됩니다. 온라인 서점에 의존하고 오프라인 서점에서 홍보하는 방법은 여전하겠지만 출판과 같이 책 한권이 하나의 벤처인 상황에서 자본이 적은 회사들에게는 아이디어가 전부일 수 있는데 시장에서는 특정 시스템이 갖춰지지 않은 사람들에게 기회를 주기 힘든 부분이 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Kickstarter나 아이디어, 제품 펀딩하는 회사들의 방법을 출판 분야(책, 문구, 앱), 제품(완구, 상품) 분야에서 시작하고자 합니다.

다른 방법을 최대한 활용해서 판매할 수 있는 방법을 찾기위해 기존 방법들을 바꾸거나 새로운 룰을 만들어 갈 생각입니다.

유리상자안에 있는 배는 안전하겠지만 모험을 하기위해서는 유리상자 밖으로 나와야 하며 기존에 가지고 있는 것을 버려야 혁신을 이룰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더 큰 위험이 있는 새로운 모험을 시작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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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bloter.net/archives/105060

[아르고나인 항해기] 미래의 보편적인 제품을 만들자!

[아르고나인 항해기] 미래의 보편적인 제품을 만들자!

수염마니아 앱은 10만명 이상 다운로드 받았습니다. 무료중에 완성도가 높은(?) 요소도 있지만 iOS5 로 사용자들이 전환하여 앱의 본 기능을 제대로 사용하기 시작해서 그런거 아닌가 싶습니다.

유료로 팔았으면 그래도 꽤 재미를 봤을 것이라 생각했지만 일단 다른 그림을 그리고 테스트한 상품이니 다음 버전에 기대를 걸어봅니다.

그동안 열심히 직원들과 작업한 새로운 프로젝트가 있습니다.

3년전에 어떤 분의 투자를 받을 수 있었던 사업이었는데 제가 책만드느라… 다른데 신경 쓰느라 아이디어를 잠시 묵혀뒀다가 3개월전에 기획할 때 꺼냈습니다.

이 프로젝트는 제가 유통을 직접할 시점에 준비해둔 것으로 모든 작업이 끝나서 이제 공개합니다.

혹시 가까운 소규모 피자집이나 박스가 필요한 업체가 있다면 연결해주세요 ^^

저는 미래의 보편을 생각했습니다. 현재의 이노베이션이 아니라 미래의 평범한 제품을 말입니다.

가장 많고 구하기쉽고… 아주 저렴한.

– 손님와서 곧 수정

BOX CRAFT Series01_Rubber Gun(박스로 만드는 고무줄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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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상품 소개 성인에겐 추억을! 아이에겐 재미를! 포장박스로 아날로그 감성을 느껴라! 세상에서 가장 흔한 물건 중 하나는 포장박스다. 마트와 음식점, 그리고 택배를 통해 많게는 하루에 몇 번씩 접하는 생활용품인 박스.

이 흔하디흔한 포장박스로 뭔가 재미난 걸 만들 수는 없을까? BOX CRAFT 시리즈 첫 번째인 <박스로 만드는 고무줄총>은 이런 고민에서 시작되어 마침내 최종 완성품을 선보이게 되었다.

유년시절 누구나 한 번쯤, 특히 사내아이라면 가지고 놀았을 고무줄총을 흔한 박스를 이용해 재탄생시킨 것이다. 박스 안에는 총 도면이 그려진 판지와 걸쇠 역할을 겸하는 플라스틱 방아쇠, 그리고 고무줄이 함께 들어있다. 판지에는 총과 과녁판 재단선이 있어 손으로 슬쩍 밀면 쉽게 떼어낼 수 있다. 이미 형태가 갖춰져 있기 때문에 누구나 손쉽게 3분 이내로 총을 완성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또 박스로 만드는 고무줄총은 2연발로 설계되었기 때문에 연사의 재미까지 즐길 수 있다. 혹 총이 망가졌을 때는 박스 뒷면에 그려진 총 도면을 따라 오리면 여벌의 총을 보충할 수도 있다. <박스로 만드는 고무줄총>은 포장박스를 고무줄총으로 재구성한 아이디어 상품으로 성인에게는 유년의 추억을, 아이에겐 신선한 재미를 선사하는 멋진 선물이 될 것이다. 이제 누구나 쉽게 만들 수 있는 <박스로 만드는 고무줄총>으로 아날로그의 아기자기한 즐거움을 맛보도록 하자.

2. 상품 보기

※ 상품 사진과 사용법은 이해를 돕고자 판지(메인 권총) 1장 기준으로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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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사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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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고나인 항해기] 다음을 준비하지 않으면 오늘이 없

아르고나인 항해기] 다음을 준비하지 않으면 오늘이 없다.

출판사마다 다 다른 것을 준비합니다. 다음책 다음저자 다음거래처 저희는 앱과 장난감(책)을 결합하는 준비를 했습니다.

같지만 다른 것을 하려고 하고 지금 결과물의 일부가 먼저 올라왔습니다.

지난 9월에 콧수염 책을 준비중 이라는 글을 블로그에 올렸지만 이미 작년초 콧수염 앱을 준비했습니다. <- 준비도 하고 개발진행도 했지만 회사가 워낙 돈버는 일에 급급해서 ^^ 많이 늦어졌습니다.

정확히는 그림 + 공작 + 놀이 책으로 아이들 디카로 재미있게 미술을 즐길 수 있는 책이 될 예정입니다.

마커팬이랑 다양한 투명플라스틱 판이랑 보드북이 될 예정입니다.

상상한 책 이상의 책이 나올 예정이고 이 책은 한글이 아주 적게 들어가고 바로 번역을 해서 외국에 수출할 예정입니다. 앱도 그에 맞춰서 전세계언어로 번역할 생각이구요.

앱은 책을 홍보하기 위한 플랫폼이라고 보시면 될 거 같습니다. 어찌됐던 아이들이 즐길 수 있고 어른들도 즐길 수 있는 책들로 포지셔닝하고 세상에 없던 것들을 선보일겁니다.

지금 준비하고 생각한 것을 만들지 않으면 누군가가 만든 것을 흉내내는 일만 하게될테니까요…

앱또한 새로운 방향으로 진화시킬 예정입니다. 저희의 플랫폼을 가지지 않으면 점점 더 남의 노예로 종속될 수 밖에 없다고 생각됩니다.

앱은 공짜이고 수익모델은 지금 밝힐 수 없지만 실체화 되면 정리해서 올리겠습니다. ^^

한국계정에서 http://itunes.apple.com/kr/app//id491895713?mt=8

영문계정에서 http://itunes.apple.com/us/app//id491895713?mt=8

수염 마니아는 재미있는 모양의 수염, 귀여운 액세서리들로 사진을 재미있게 꾸미는 애플리케이션입니다. 꾸민 사진은 친구들과 공유하며 즐길 수 있습니다.

○ 수염 마니아를 사용해 사진을 촬영하거나 불러오면 자동으로 얼굴을 인식해 수염을 붙여줍니다.

● 수염 외에도 다양한 액세서리들을 사용해 사진을 꾸밀 수 있습니다. 아이템은 지속적으로 업데이트 될 예정입니다.

○ 아이템을 선택한 뒤 두 손가락을 사용해 자유롭게 확대 및 축소, 회전할 수 있습니다. 선택된 아이템의 이름은 왼쪽 아래에 표시되며 이름을 클릭하면 아이템의 위·아래 배치 순서를 바꿀 수 있습니다.

● 꾸민 사진에 원하는 메모를 작성할 수 있습니다. 사진 목록 화면에서 메모 아이콘을 탭하고 찍은 사람의 이름이나 장소, 하고 싶은 말을 남겨 보세요.

○ 사진 목록 화면에서 공유 버튼을 사용해 외부 클라이언트로 공유할 수 있습니다. 트위터, 페이스북, 트위터, 이메일, 에버노트, 플리커, 사진 보관함 등으로 사진을 공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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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고나인 항해기] 악당의 명언

[아르고나인 항해기] 악당의 명언

지난 3년간 제가 트위터와 페이스북 비밀그룹에서 쓴 글들을 모아서 이번에 책이 나옵니다. 책의 제목은 악당의 명언이며 내용은 그동안 살아오면서 곰곰히 생각해온 20여개 분야의 짧은 글들을 정리했습니다.

4000개의 글을 추려서 책이 한권 나올 예정이며 나머지 글들은 다시 정리해서 e북과 앱북으로 따로 출간예정입니다.

저희는 저희 스타일의 e북과 앱북의 뷰어와 저작도구를 설계, 작업 중입니다. SNS를 통해 퍼트리거나 새로운 저작자를 발굴하는데도 사용할 예정입니다.

책의 미래는 다양하기 때문에 자신이 생각하는 것이 늘 정답이라 생각합니다.

악당의 명언처럼 앞으로 새로운 스타일의 책들이 많이 출간되길 기대하며 연작을 계속 이어갈 저자들도 모아 저자풀도 완성해보고 싶네요.

http://www.facebook.com/qtovillain

이곳에는 새로운 글들이 올라오고 모두 연결되어 있습니다. ^^

[아르고나인 항해기]지난 1년간 비디오 노출과 매출의

지난 1년간 출판사 매출의 변화가 있기 시작했습니다. 아실 분들은 아시겠지만 출판은 완전 주먹구구식이라 LPO한 페이지에 뷰수나 구매매칭을 하기 힘든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3위 안에 꼽는 인터넷 서점들을 보면 정말 가관입니다. 온라인에서 한달 몇 백만원짜리 광고를 해도 어떻게 유입되거 있는지 어디서 구매포인트가 생기는지 보고서 한 장 안 주는 일이 대부분입니다.

인생이 랜덤이니까 그러려니 해야겠죠 ^^

원래 5년 전에는 Viddler 를 써오다가 2년 전부터 Video 를 확산 내역을 분석할 수 있는 Vimeo pro 버전을 사용하고 있어서 최근 2년정도 자료를 분석해봤습니다.

그나마 유효한 데이터를 추출할 수 있는 1년간 자료를 공개합니다.

1년간 노출과 매출의 사이.

데이터는 주당으로 분석을 해보면 됩니다. 저희가 작년 6월부터 모 인터넷서점과 연단위 광고계약을 통해 광고를 집행한 시점부터 노란색 Loads 수가 증가합니다. 하지만 실제 Plays 수가 그다지 증가하는 것으로 보이지 않습니다.

최근 강제 Play를 하는 옵션을 바꾼 경우 끝까지 다 보는 경우가 증가하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전체적으로 Loads 수가 증가하면 일시적으로 좋을지는 몰라도 결국 Play를 자동으로 해서 고객의 눈을 먼저 끌어야 한다는 점입니다.

재미있는건 어떤 도서는 비디오나 도서정보를 자세히 넣는게 오히려 궁금증을 유발시키는 것을 줄여 판매에 도움이 안되는 경우도 있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도서는 좀 어눌하고 잘못만들은 UCC 같은 동영상에 흥미를 가지고 지켜본다는 점이죠. 결국 매출로 이어지는 %는 유입량의 5% 정도로 생각되지만 최소한 Finishes 같이 끝까지 본 숫자 *2배 정도는 구매한다고 보여집니다.

관심이 있으니 들어왔고 구매까지 이어진거죠.

2/4분기 출판 매출을 5억정도(반올림)해서 이런 성장의 배경 한 부분에는 블로그나 트위터, 페이스북을 통한 다양한 채널로 도서정보를 노출하고 실제 판매할 사이트로 유입시켜준 역할이 크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물론 광고비용도 꽤 많이 지출했지만 성장율이 더 크기 때문에 다음분기에 어떤 성적을 보여줄지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프에서는 다소 떨어지는 듯한 기분이 들지만 여름 휴가철이라 그런 것이고 생각보다는 선전하고 있습니다. (전년에 비하면)

모든 성장은 그래프로만 보거나 숫자로 봐서는 모릅니다. 실 내용은 또 다르기 때문이죠. 매출은 단순히 노력해서 오르거나 하지 않으니까 지켜보면서 계속 방법을 바꿔가야 합니다. 더 효율적이고 바로 알 수 있도록 말이죠.

[아르고나인 항해기] 종로시대를 열다!

[아르고나인 항해기] 종로시대를 열다!

사무실 이전했습니다. 그동안 좀 고민을 했는데 출판사 외에 다른 사업에 전념을 하기로 해서 출판쪽에 인력을 픽스하고 다음에는 제가 하고 생각했던 마케팅 관련 사업부분을 확장할 예정입니다. 앱개발도 마케팅쪽에 접근해서 할 예정이고 소셜커머스도 진행할 예정입니다.

앞으로 새로운 사무실에서 새로운 인력을 충원하고 앞으로 나가 보렵니다. 멋진 항해가 될 수 있도록 2011년에는 8명으로 시작해서 100명이 될 수 있도록 기대해봅니다.

많은 동료를 만날 수 있는 해가 되기를 바라며~

집중력이 생기는 사무실로 옮겨서 좋네요… 이제 영업쪽 직원만 채용하면 되는데 이 부분이 정말 어렵네요~ ^^

지원해주세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