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 – Posted in: 명언

잡스는 마이크로소프트사의 문제점으로 그들은 자사의 제품에 문화를 담지 않는다며 꼬집었다. 여기서 말하는 제품은 그저 기능적인 역할만 수행하고 끝낼 것이 아니라, 하나의 문화로까지 발전시켜야한다는 잡스의 제품에 대한 철학을 엿볼 수 있다. http://www.youtube.com/watch?v=upzKj-1HaKw&feature=related

04.’자전거’의 은유가 무엇을 의미하는 지 확인할 수 있는 동영상 – Posted in: 명언

http://www.youtube.com/watch?v=ob_GX50Za6c&feature=related 동영상 설명: “우리는 새로운 유형의 자전거를 만들었습니다.” 이 말은 애플이 1980년대에 과학 잡지에 실었던 광고의 카피입니다. 이 동영상은 그 광고에 대해 자전거가 은유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스티브 잡스가 직접 등장하여 설명하고 있습니다. Editor’s Comment: 잡스는 이미 30대에 청바지와 검은색 터틀넥을 즐겨 입었나봅니다. 정장보다는 자유로운 캐주얼이 잡스와 애플의 창의성을 더 잘 표현하는 듯 합니다. 아래 글은 잡스의 패션에 대해 분석한 글인데 독자님들께 소개해봅니다. 스티브 잡스의 아이콘이 된 청바지와 터틀넥은 치밀한 전략의 산물이다: 링크

03.매킨토시 발표 당시의 동영상 – Posted in: 명언

http://www.youtube.com/watch?v=WvSEC1zV_bY&NR=1 동영상 설명: 1984년 매킨토시를 발표할 당시에 잡스의 언론 인터뷰 동영상입니다. “우리는 우리의 비전에 모든 것을 걸고 있습니다. 그러는 편이 ‘미투(me-too)’ 제품을 만드는 것보다 낫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제품은 다른 회사들에 맡기면 되지요. 우리에게 중요한 것은 언제나 다음 꿈(Next dream)입니다.” Editor’s Comment: 매킨토시를 발표하던 해가 1984년입니다. 1955년생인 잡스가 서른살(한국의 나이계산법)이 되던해군요. 논어에서는 서른의 나이를 “三十而立”, 모든 기초를 세우는 나이라고 하는 데 잡스는 서른이 되기전에 이미 이립(而立)을 지난 느낌이네요. 언제나 자신감에 넘치는 모습, 부럽기도 하지만 위태해 보이기도 합니다. 그러고보니 1984년은…

02.잡스가 존 스컬리를 영입하며 건낸 말을 존 스컬리의 육성으로 들을 수 있는 동영상 – Posted in: 명언

http://www.youtube.com/watch?v=0MwD-TZ6r9Y 동영상 설명: 스티브 잡스의 일생을 다룬 동영상입니다. 그의 어린시절 모습부터 스티브 워즈니악과 애플을 창업하고 지금까지의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존 스컬리를 영입하면서 한 말은 이 동영상의 (3:27~3:52)에 등장합니다. 존 스컬리는 잡스가 복귀하기 전인 1993년에 애플을 떠납니다. 스티브 잡스와 존 스컬리가 2년만에 서로 돌아서게 된 배경: 링크 펩시의 존 스컬리가 콜라전쟁에서 코카콜라를 이길 수 있었던 배경: 링크 http://www.youtube.com/watch?v=0MwD-TZ6r9Y

01. 잡스가 세상에 충격을 주었던 순간을 모은 동영상 2010/02/03 – Posted in: 명언

http://www.youtube.com/watch?v=RPE1PY6OLiE 동영상 설명: A dent in the universe 라는 타이틀이 등장, 태초 이후 인간이 꿈꾸던 욕망을 만족시켜준 사람을 소개하며, 그는 바로 스티브 잡스라고 소개합니다. 이어 잡스가 1983년 개인용 컴퓨터 매킨토시를 발표하던 순간부터 2007년 아이폰을 발표하던 순간까지를 담은 내용이 이어집니다. 중간에 <빌게이츠, 스티브 잡스의 실리콘 밸리 전쟁(Pirates Of Silicon Valley, 1999)>(국내 DVD 출시명)의 한 장면이 등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