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mular.ai: 자율 에이전트 컴퓨팅

Simular.ai: 자율 에이전트 컴퓨팅의 기술적 아키텍처, 구현 방법론 및 산업적 함의에 대한 심층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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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 인공지능과 인간-컴퓨터 상호작용(HCI)의 진화

Meet your teammate, Simular 1.0 – 01:38
— Simular

인류의 컴퓨팅 역사는 인간의 의도를 기계가 이해할 수 있는 언어로 번역하는 과정의 연속이었다. 천공 카드에서 시작하여 명령줄 인터페이스(CLI)를 거쳐 그래픽 사용자 인터페이스(GUI)로의 전환은 컴퓨터 사용의 진입 장벽을 낮추고 정보 혁명을 가속화했다. 그러나 지난 수십 년간 GUI 패러다임 하에서 인간은 여전히 기계의 언어에 맞춰 수동으로 마우스를 클릭하고 키보드를 두드리는 ‘운영자’의 역할에 머물러 왔다. Simular.ai(이하 Simular)는 이러한 패러다임을 근본적으로 전복시키고자 등장한 기업으로, 인간이 “무엇을(What)” 원하는지 말하면 AI가 “어떻게(How)” 수행할지를 스스로 판단하고 실행하는 ‘에이전트 중심의 인터페이스(Agentic Interface)’를 제시한다.1
본 보고서는 Simular가 제시하는 자율 컴퓨터(Autonomous Computer)의 비전과 이를 뒷받침하는 기술적 실체를 포괄적으로 분석한다. Simular의 플랫폼은 단순한 웹 브라우저 확장이 아니라, 거대 언어 모델(LLM)의 추론 능력과 시각적 그라운딩(Visual Grounding) 기술을 결합하여 컴퓨터 화면을 인간처럼 인식하고 제어하는 뉴로-심볼릭(Neuro-Symbolic) AI 시스템이다.2 특히 본문에서는 Simular의 제품군인 Simular Browser, Simular Cloud, Simular Pro, 그리고 기저 기술인 Agent S 프레임워크의 기능과 아키텍처를 상세히 해부하고, 실제 사용자를 위한 설치 및 활용 가이드, 그리고 산업별 적용 시나리오를 심도 있게 다룬다.

  1. Simular.ai의 철학적 배경과 핵심 가치 제안

1.1 디지털 노동의 재정의: 도구에서 동료로

현대 지식 근로자는 연간 1,500시간 이상을 단순 반복적인 컴퓨터 조작에 소비하고 있다.2 이는 인간의 창의성이 발휘되어야 할 시간이 기계적인 인터페이스 조작에 낭비되고 있음을 의미한다. Simular는 이러한 비효율을 해결하기 위해 설립되었으며, 그들의 목표는 단순한 자동화 도구(Tool)를 넘어선 ‘디지털 동료(Teammate)’를 창조하는 것이다. 기존의 소프트웨어가 인간의 입력을 수동적으로 기다리는 도구였다면, Simular의 에이전트는 인간의 의도를 해석하고 능동적으로 작업을 계획하며 수행한다.3
이러한 접근은 기존의 RPA(Robotic Process Automation)와는 근본적으로 다르다. RPA는 사전에 정의된 규칙과 좌표에 따라 움직이기 때문에 UI가 조금만 바뀌어도 작동이 멈추는 취약성(Brittleness)을 가진다. 반면, Simular의 에이전트는 인간처럼 화면의 시각적 요소를 이해하고 상황에 맞춰 행동을 수정하는 유연성을 갖추고 있어, API가 없는 레거시 소프트웨어나 수시로 업데이트되는 최신 웹 애플리케이션 모두에 대응할 수 있다.4

1.2 기술적 접근: 뉴로-심볼릭 AI와 범용 에이전트

Simular의 기술적 차별점은 ‘뉴로-심볼릭(Neuro-Symbolic)’ 접근 방식에 있다. 순수한 LLM 기반 에이전트는 창의적이지만 실행의 일관성이 부족하고 환각(Hallucination) 현상을 일으킬 수 있다. 반면, 전통적인 프로그래밍은 정확하지만 유연성이 없다. Simular는 이 두 가지를 결합한다.
신경망(Neural) 계층: LLM과 비전 모델(VLM)을 사용하여 사용자의 자연어 명령을 해석하고, 현재 화면의 상태를 인지하며, 작업의 전반적인 계획을 수립한다. 이는 인간의 ‘직관’과 ‘판단’에 해당한다.
기호(Symbolic) 계층: 수립된 계획을 결정론적인 코드(Python, Simulang 등)로 변환하여 실행한다. 이는 작업의 정확성과 반복성을 보장하며, 복잡한 워크플로우를 안정적으로 제어할 수 있게 한다.2

  1. 제품 생태계 및 상세 기능 분석

Simular의 생태계는 개인 사용자부터 엔터프라이즈, 그리고 AI 연구자까지 아우르는 포괄적인 라인업으로 구성되어 있다. 각 제품은 고유한 배포 환경과 목적을 가지지만, 핵심 엔진인 ‘Agent S’를 공유한다.

2.1 Simular Browser: 로컬 기반의 웹 탐색 에이전트

Simular Browser는 일반 사용자가 가장 쉽게 접할 수 있는 형태의 제품으로, macOS 환경에서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으로 구동된다.6 클라우드 가상 머신에서 돌아가는 경쟁 서비스들과 달리, 사용자의 로컬 기기에서 직접 실행된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2.1.1 핵심 기능 및 사용자 경험

자연어 인터페이스: 주소창에 URL을 입력하는 대신, “최신 AI 트렌드를 검색해서 요약해줘”와 같은 자연어 명령을 입력한다. 브라우저는 이를 해석하여 검색 엔진 접속, 결과 클릭, 내용 추출의 과정을 자동으로 수행한다.7
다중 탭 병렬 처리: 인간이 여러 정보를 비교하기 위해 여러 탭을 띄우는 것처럼, 에이전트 역시 멀티 탭 환경을 제어하며 병렬적으로 정보를 수집한다. 이는 쇼핑몰 가격 비교나 다수의 논문 검색 시 효율성을 극대화한다.7
개인정보 보호 및 보안: 로컬에서 실행되므로 사용자의 쿠키, 로그인 세션, 저장된 비밀번호를 그대로 활용할 수 있다. 또한, 민감한 데이터가 외부 서버로 전송되지 않고 기기 내에서 처리되므로 보안성이 우수하다.8
휴먼-인-더-루프(Human-in-the-loop): 에이전트가 작업하는 과정을 사용자가 실시간으로 지켜볼 수 있으며, 언제든지 마우스를 움직여 개입하거나 작업을 중단시킬 수 있다. 이는 AI의 실수를 방지하고 사용자가 통제권을 유지하게 하는 중요한 설계 철학이다.9

2.2 Simular Cloud: 무설치 자율 컴퓨팅 환경

Simular Cloud는 고사양의 하드웨어나 복잡한 설치 과정 없이도 웹 브라우저를 통해 AI 에이전트가 탑재된 컴퓨터를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이다.3

2.2.1 아키텍처 및 활용성

완전한 리눅스 데스크톱: 단순한 웹 샌드박스가 아니라, 실제 리눅스 데스크톱 환경을 스트리밍으로 제공한다. 따라서 웹 서핑뿐만 아니라 터미널 명령어 실행, 소프트웨어 설치, 파일 시스템 조작 등 OS 수준의 제어가 가능하다.3
확장성 및 접근성: 클라우드 인프라를 활용하므로 사용자의 로컬 기기 사양에 구애받지 않는다. 대규모 데이터 처리나 장시간의 자동화 작업이 필요한 경우, 클라우드 에이전트에게 작업을 위임하고 사용자는 로컬 기기를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비용 구조: 무료 사용자를 위한 대기열 모드(Queue Mode)와 유료 사용자를 위한 전용 인스턴스(Private Plan)로 나뉜다. 전용 플랜은 지속적인 메모리와 개인화된 환경을 보장한다.3

2.3 Simular Pro: 엔터프라이즈급 자동화 솔루션

Simular Pro는 기업 환경에서의 복잡하고 중요한 워크플로우를 자동화하기 위해 설계된 프리미엄 제품이다.6

2.3.1 엔터프라이즈 기능

고신뢰성 실행: 수천 단계에 이르는 긴 워크플로우에서도 오류 없이 작동하도록 설계되었다. Simular는 이를 위해 ‘뉴로-심볼릭’ 아키텍처를 가장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AI의 판단을 검증 가능한 코드로 변환해 실행한다.5
Simulang 스크립팅: JavaScript 문법을 기반으로 한 자체 스크립팅 언어인 Simulang을 통해 개발자가 에이전트의 행동을 정밀하게 제어하거나 수정할 수 있다.10
감사 가능성(Auditability): 에이전트가 수행한 모든 행동은 기록되고 추적 가능하여, 기업의 규정 준수(Compliance) 요건을 충족시킨다.5

  1. 기술적 기반: Agent S 프레임워크와 연구 성과

Simular의 모든 제품을 관통하는 핵심 기술은 오픈소스 프레임워크인 ‘Agent S’이다. Simular는 단순한 제품 개발사가 아닌 연구 중심 기업(Research-driven company)을 표방하며, 지속적으로 최신 연구 성과를 제품에 반영하고 있다.1

3.1 Agent S의 진화 과정

Agent S는 OSWorld와 같은 컴퓨터 사용 벤치마크에서 인간 수준에 근접하는 성능을 보여주며 빠르게 발전해왔다.

버전
주요 특징 및 성과
비고
Agent S (Gen 1)
초기 프레임워크. OSWorld 벤치마크 20.6% 달성.
오픈소스 에이전트의 가능성 입증.11
Agent S2 (Gen 2)
모듈러 아키텍처 도입. 일반론자(Generalist)와 전문가(Specialist) 모듈 분리. OSWorld 48.8% 달성.
Claude 3.5 Sonnet 등 경쟁 모델과 경쟁 시작.12
Agent S3 (Gen 3)
최신 버전. Behavior Best-of-N (bBoN) 기술 도입. OSWorld 69.9% 달성.
인간 평균(72%)에 근접한 SOTA(State-of-the-Art) 성능.11

3.2 핵심 기술: UI-TARS와 시각적 그라운딩

에이전트가 컴퓨터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화면상의 요소를 인식하고(Perception), 해당 요소의 좌표를 파악하여(Localization), 조작(Action)해야 한다. 이 과정을 ‘그라운딩(Grounding)’이라고 한다.
UI-TARS 모델: Simular는 이를 위해 UI-TARS라는 특화된 비전-언어 모델(VLM)을 사용한다. 이 모델은 스크린샷을 입력받아 버튼, 입력창, 아이콘 등의 기능을 이해하고 그 정확한 좌표(x, y)를 반환한다.13
비전 중심 접근의 우위: 기존의 웹 자동화는 HTML 소스(DOM)를 분석하는 방식이었다. 그러나 최신 웹사이트는 Canvas나 Shadow DOM 등으로 구조가 복잡하거나 난독화되어 있어 DOM 접근이 어렵다. UI-TARS와 같은 시각적 접근은 인간처럼 ‘보이는 대로’ 판단하므로 이러한 기술적 난관을 우회할 수 있다.12

3.3 행동 최적화 전략: Behavior Best-of-N (bBoN)

Agent S3의 비약적인 성능 향상은 bBoN 기술 덕분이다.
개념: 에이전트가 다음 행동을 결정할 때 단 하나의 경로만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여러 개의 시뮬레이션(Rollouts)을 수행해본 뒤 가장 성공 확률이 높은 결과를 선택하는 방식이다.11
효과: 이는 바둑 AI인 알파고가 몬테카를로 트리 탐색(MCTS)을 통해 최적의 수를 찾는 것과 유사한 원리로, 복잡하고 불확실한 GUI 환경에서 에이전트의 성공률을 극적으로 높여준다. 이를 통해 OSWorld 벤치마크에서 단일 모델 실행 대비 약 7% 이상의 성능 향상을 이끌어냈다.11

  1. 상세 설치 및 사용 가이드 (Technical Implementation Guide)

Simular의 강력한 기능을 활용하기 위한 구체적인 설치 및 설정 방법을 단계별로 안내한다. 본 가이드는 일반 사용자를 위한 Simular Browser와 개발자를 위한 Agent S 프레임워크로 나뉜다.

4.1 Simular Browser 설치 및 설정 (macOS 사용자)

1단계: 다운로드 및 설치
Simular 공식 웹사이트 또는 배포 페이지에서 SimularBrowser.dmg 파일을 다운로드한다. 파일 크기는 내장된 로컬 모델에 따라 다를 수 있으나, 일반적으로 수 GB 내외이다. 다운로드된 디스크 이미지를 마운트하고 SimularBrowser.app을 Applications 폴더로 드래그 앤 드롭하여 설치를 완료한다.7
2단계: 초기 설정 및 권한 부여
앱을 처음 실행하면 Google 계정 로그인을 요구한다. 이는 사용자 프로필 동기화 및 서비스 접근 권한 확인을 위함이다. 로그인이 완료되면, macOS의 보안 정책에 따라 화면 제어 권한을 요청한다.
경로: 시스템 설정 > 개인정보 보호 및 보안 > 손쉬운 사용(Accessibility)
설정: 목록에서 Simular Browser를 찾아 토글을 켜준다. 이 권한이 없으면 에이전트가 화면을 인식할 수는 있어도 클릭이나 타이핑을 할 수 없다.7
3단계: 기본 사용법
브라우저 상단의 입력창(Omnibox)은 URL뿐만 아니라 자연어 명령을 받는다.
단순 검색: “OpenAI의 최신 뉴스 보여줘”
복합 작업: “아마존에서 평점 4.5 이상인 기계식 키보드를 찾아서 가장 싼 것 3개를 비교해줘.”
개입: 에이전트가 작동하는 동안 마우스를 움직이면 즉시 제어권이 사용자에게 넘어오며, 작업이 일시 중단된다.

4.2 Agent S 프레임워크 설치 (개발자 및 고급 사용자)

Agent S는 Python 기반의 오픈소스 프로젝트로, 더 정교한 커스터마이징이나 윈도우/리눅스 환경 사용자를 위해 적합하다.
1단계: 환경 준비
Python 3.8 이상의 환경이 필요하다. 가상 환경(Virtual Environment)을 사용하는 것을 권장한다.

Bash

conda create -n agent_s python=3.10
conda activate agent_s

2단계: 리포지토리 클론 및 패키지 설치
GitHub에서 소스 코드를 다운로드하고 의존성 패키지를 설치한다.

Bash

git clone https://github.com/simular-ai/Agent-S.git
cd Agent-S
pip install gui-agents

gui-agents 패키지는 Simular의 핵심 기능을 라이브러리 형태로 제공한다.14
3단계: API 키 설정
Agent S는 추론을 위해 외부 LLM(GPT-4o, Claude 3.5 등)을 사용하므로 해당 공급자의 API 키가 필요하다.

Bash

export OPENAI_API_KEY=”sk-…”

또는

export ANTHROPIC_API_KEY=”sk-ant-…”

4단계: 에이전트 실행 (CLI 모드)
터미널에서 직접 에이전트를 실행하여 명령을 내릴 수 있다. 다음은 최신 모델인 GPT-4o(또는 GPT-5 preview)와 UI-TARS 그라운딩 모델을 사용하는 예시이다.

Bash

agent_s –provider openai –model gpt-4o-2024-05-13 –grounding_provider ui-tars

명령어가 실행되면 프롬프트가 나타나며, 여기에 “내 문서 폴더의 모든 PDF 파일을 정리해줘”와 같은 명령을 입력하면 된다.13

4.3 Python SDK (pysimular) 활용

개발자는 Python 코드로 브라우저를 제어하여 자신만의 자동화 스크립트를 작성할 수 있다.

Python

from pysimular import SimularBrowser

브라우저 인스턴스 초기화 (앱 경로 지정)

browser = SimularBrowser(“/Applications/SimularBrowser.app”)

태스크 정의 및 실행

task = “TechCrunch 메인 페이지에서 ‘AI’ 관련 기사 제목 5개를 추출해줘”
result = browser.run(task)

결과 처리

print(“추출된 기사 목록:”, result)

이 코드는 Simular Browser를 백그라운드(또는 포그라운드)에서 실행시켜 정의된 작업을 수행하고, 그 결과를 텍스트로 반환한다. 이는 기존의 Selenium이나 Playwright보다 훨씬 추상화된 고수준의 API를 제공한다.7

  1. 산업별 응용 시나리오 및 워크플로우 분석

Simular의 기술은 단순한 편의 기능을 넘어, 특정 산업 분야의 업무 프로세스를 혁신할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 다음은 실제 적용 가능한 구체적인 시나리오들이다.

5.1 부동산(Real Estate): 데이터 집계 및 분석 자동화

부동산 시장 분석가는 매일 수백 개의 매물을 검토하고 데이터를 엑셀에 정리해야 한다. Zillow나 Redfin 같은 사이트는 크롤링 방지 기술이 적용되어 있어 일반적인 스크립트로는 데이터 수집이 어렵다.
기존 방식의 한계: requests나 BeautifulSoup을 이용한 크롤링은 Zillow의 캡차(CAPTCHA)나 동적 페이지 로딩에 막힌다. n8n과 같은 자동화 도구를 써도 복잡한 API 설정이 필요하다.16
Simular 워크플로우:
명령: “Zillow에서 ‘Austin, TX’ 지역의 $500k~$600k 사이 매물을 검색해.”
탐색 및 추출: 에이전트는 실제 브라우저를 띄워 인간처럼 페이지를 이동한다. 시각적 그라운딩 기술로 가격, 주소, 침실 수 등의 데이터를 인식하므로 HTML 구조 변경에 영향을 받지 않는다.
데이터 가공: “추출한 데이터를 엑셀 파일로 저장하고, 평단가가 가장 낮은 매물 5개를 하이라이트 해줘.”
우회 능력: 만약 캡차가 뜨면, 에이전트는 잠시 멈추고 사용자에게 해결을 요청하거나(Human-in-the-loop), 가능한 경우 시각 지능을 이용해 슬라이더 등을 조작하여 우회를 시도할 수 있다.3

5.2 금융 및 보험(Finance & Insurance): KYC 및 온보딩 자동화

은행이나 보험사는 신규 고객의 신청서를 처리하는 백오피스 업무에 막대한 인력을 투입한다.
Simular 워크플로우:
문서 수신: 이메일로 접수된 PDF 형태의 가입 신청서를 에이전트가 연다.
데이터 인식: OCR 기능을 통해 신청서 내의 이름, 주소, 주민번호 등을 추출한다.
시스템 입력: 사내 레거시 CRM 시스템에 로그인한다. API가 없는 구형 윈도우 애플리케이션이라도 Agent S는 GUI를 인식하여 클릭과 타이핑으로 데이터를 입력할 수 있다.
검증: 입력된 데이터가 원본과 일치하는지 재확인(Reflection)하고 승인 처리를 완료한다. 이 모든 과정은 로그로 기록되어 감사(Audit)에 활용된다.19

5.3 데브옵스(DevOps): 인프라 구축 및 트러블슈팅

개발자는 새로운 프로젝트를 시작할 때마다 환경 설정에 시간을 낭비한다.
Simular 워크플로우:
환경 구성: “이 GitHub 리포지토리를 클론하고, README.md에 있는 설치 가이드대로 패키지를 설치해줘.”
에러 핸들링: 설치 도중 파이썬 버전 호환성 에러가 발생하면, 에이전트는 에러 메시지를 읽고 스스로 해결책(예: 가상 환경 생성, 특정 버전 재설치)을 검색하여 적용한다. 이는 인간 개발자가 스택오버플로우를 검색하며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과 동일하다.3

  1. 성능 벤치마크 및 경쟁 우위 분석

Simular의 기술적 우수성은 객관적인 벤치마크 데이터를 통해 입증된다.

6.1 OSWorld 벤치마크

OSWorld는 실제 운영체제 환경(Ubuntu, Windows, macOS)에서 에이전트가 얼마나 과제를 잘 수행하는지 평가하는 표준 지표이다.

에이전트/모델
성공률 (Success Rate)
분석
Agent S3 (Simular)
69.9%
bBoN 기술 적용 시. 현존하는 최고 성능 (SOTA).
인간 평균 (Human)
72.0%
숙련된 인간 사용자의 수행 능력.
Claude 3.5 Sonnet
61.4%
Anthropic의 최신 모델. 강력한 경쟁자.
Agent S2
48.8%
Simular의 이전 세대 모델.
OpenAI Operator
32.6%
12 데이터 기준.

이 데이터는 Simular의 Agent S3가 인간의 수행 능력에 매우 근접했음을 보여준다. 특히 범용 모델인 Claude 3.5 Sonnet보다 높은 성능을 보이는 것은, 범용 지능(LLM)에 컴퓨터 조작 특화 모듈(Specialist)을 결합한 Simular의 전략이 유효함을 시사한다.11

6.2 모바일 및 웹 환경 성능

WebVoyager: 웹 브라우징 전용 벤치마크에서 Simular Browser Agent는 **90.05%**의 압도적인 성공률을 기록했다. 이는 웹 환경에서의 탐색 및 상호작용 능력이 거의 완성 단계에 이르렀음을 의미한다.8
AndroidWorld: 모바일 OS 환경에서도 **71.6%**를 기록하여, 데스크톱뿐만 아니라 모바일 인터페이스에 대한 적응력도 뛰어남을 증명했다.11

  1. 보안, 프라이버시 및 윤리적 고려사항

자율 에이전트가 사용자의 컴퓨터를 제어한다는 것은 보안 관점에서 양날의 검이다. Simular는 이를 해결하기 위해 다양한 안전장치를 마련하고 있다.

7.1 로컬 실행의 보안적 이점

클라우드 기반 에이전트는 사용자의 화면을 서버로 전송해야 하므로 데이터 유출 위험이 있다. 반면, Simular Browser는 모든 연산을 로컬에서 수행하거나, 최소한의 익명화된 데이터만 LLM 추론을 위해 전송한다. 특히 Google 계정 정보와 같은 민감한 자격 증명(Credential)은 Simular 서버에 저장되지 않고 사용자 기기에만 머무른다.8

7.2 로그인 세션 관리와 한계

현재 기술의 한계점 중 하나는 브라우저 간 세션 공유 문제이다. Simular Browser는 독립적인 애플리케이션이므로, 사용자가 Chrome이나 Safari에 로그인해 둔 상태를 자동으로 가져오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22 따라서 사용자는 에이전트 환경에서 별도로 로그인을 수행해야 하며, 2단계 인증(2FA)과 같은 보안 절차가 있을 때 에이전트가 멈출 수 있다. Simular는 이를 위해 사용자가 직접 개입하여 인증을 풀 수 있는 인터페이스를 제공한다.

7.3 데이터 보존 정책 (Data Retention)

기업 사용자를 위해 Simular는 LLM 파트너(OpenAI 등)와 협약을 맺고 ‘Zero Data Retention’ 정책을 지원한다. 이는 에이전트가 처리한 데이터나 화면 캡처가 AI 모델의 학습 데이터로 사용되지 않음을 보장하는 것으로, 기업 비밀 유지가 필수적인 환경에서 중요한 고려 요소이다.23

  1. 시장 분석 및 도입 전략

8.1 요금제 구조 및 분석

Simular의 요금제는 사용자의 목적에 따라 명확히 구분된다.23
플랜
가격
타겟 사용자
특징 및 가치 제안
Free Plan
$0
개인/체험
기본 브라우저 에이전트 기능 제공. 성능 체험 및 간단한 검색 업무에 적합.
Premium (Plus)
$19.99/월
파워 유저
로컬 시스템 제어, 개인 워크플로우 저장. 개발자 도구 지원.
Pro Plan
$500/월
기업/전문가
가상머신 지원, 팀 협업, 우선 지원. 인간 직원의 업무를 대체하는 비용 대비 저렴함 강조.
Enterprise
별도 문의
대기업
커스텀 보안, 온프레미스 옵션, 전담 엔지니어링 지원.

분석: Pro Plan의 가격($500)은 일반적인 SaaS에 비해 비싸 보일 수 있으나, Simular는 이를 ‘소프트웨어 비용’이 아닌 ‘디지털 노동력 고용 비용’으로 포지셔닝하고 있다. 인턴이나 계약직 직원을 고용하는 비용과 비교했을 때 경제적이라는 논리이다.

8.2 도입 및 활용 전략

개인 사용자: 무료 플랜을 통해 뉴스 요약, 쇼핑 정보 수집 등 저위험(Low-risk) 업무부터 자동화를 시작하여 신뢰를 쌓는 것이 좋다.
스타트업: 반복적인 QA 테스트나 데이터 마이그레이션 작업에 Plus 플랜을 활용하여 개발 리소스를 절약할 수 있다.
엔터프라이즈: 보안이 중요한 금융/의료 분야는 로컬 실행이 가능한 온프레미스 형태나, 데이터 격리가 보장된 Enterprise 플랜을 검토해야 한다. 도입 전 특정 부서(예: 송장 처리팀)를 선정하여 파일럿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ROI를 검증하는 단계가 필수적이다.

결론 및 미래 전망

Simular.ai는 GUI 기반의 컴퓨팅 환경을 에이전트 기반의 환경으로 전환하는 거대한 흐름의 선두에 서 있다. 기술적으로는 시각적 그라운딩(UI-TARS)과 행동 최적화(bBoN)를 통해 기존 자동화의 한계를 극복했으며, 제품적으로는 로컬과 클라우드를 아우르는 포괄적인 솔루션을 제시하고 있다.
물론, 여전히 복잡한 예외 상황 처리나 완벽한 자율성 구현에는 과제가 남아있다. 그러나 오픈소스 커뮤니티(Agent S)의 집단 지성과 연구 중심의 개발 속도를 고려할 때, Simular는 단순한 생산성 도구를 넘어 미래의 운영체제(OS)가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고 평가할 수 있다. 지금 우리는 인간이 컴퓨터를 ‘사용’하는 시대에서, 컴퓨터에게 ‘위임’하는 시대로 넘어가는 변곡점에 서 있으며, Simular는 그 변화의 가장 강력한 촉매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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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세무관련 업무와 세무 일정 정보를 정리

연말 12월에는 종부세 납부를 비롯해 원천세·가상자산·간이지급명세서 등 다양한 신고·납부 기한이 몰려 있습니다.

12월 핵심 포인트
12월 15일까지 2025년분 종합부동산세 납부 (고지서 받은 개인·법인 대상).

12월 1일, 10일, 15일, 26일, 31일에 세무 관련 주요 기한이 집중되어 있어 일정 관리가 중요합니다.

종합부동산세 관련
국세청이 2025년 귀속 종부세 고지서를 11월 24일부터 발송했으며, 납부 기한은 12월 15일까지입니다.

과세 기준은 6월 1일 현재 보유 부동산의 공시가격이며, 자산별 공제액은 대체로 주택 9억(1세대 1주택 12억), 종합합산 토지 5억, 별도합산 토지 80억 등이고 일반 법인 보유 주택은 공제가 없습니다.

12월 1일 세무 일정
가상자산 거래명세서(분기별) 제출기한.

근로·자녀장려금 기한 후 신청 마감.

일용근로소득 지급명세서 제출, 간이지급명세서(거주자 사업·기타소득) 제출, 용역제공자 과세자료 제출 기한.

11월분 개별소비세(석유류·담배) 및 교통·에너지·환경세 신고·납부 기한.

12월 중순 이후 일정
12월 10일: 인지세 납부 및 원천세 신고·납부 기한으로, 원천징수 의무자는 기한 미준수 시 가산세 위험이 있습니다.

12월 15일: 종합부동산세 납부 기한.

12월 26일: 개별소비세 과세 유흥장소 사업자의 개별소비세 신고·납부 기한 (유흥주점 등 해당).

12월 31일까지 마감되는 사항
12월분 개별소비세(석유류·담배) 및 교통·에너지·환경세 신고·납부 기한.

간이지급명세서(거주자의 기타·사업소득) 제출 및 일용근로소득 지급명세서 제출기한으로, 연말까지 다시 한 번 정리해야 합니다.

주요 세무기한 요약 표
날짜 주요 세무 업무
12월 1일 가상자산 거래명세서, 근로·자녀장려금 기한 후 신청, 일용·간이지급·용역 과세자료, 11월분 개별소비세·교통·에너지·환경세 신고·납부.
12월 10일 인지세 납부, 원천세 신고·납부.
12월 15일 종합부동산세 납부.
12월 26일 개별소비세 과세유흥장소 신고·납부.
12월 31일 12월분 개별소비세·교통·에너지·환경세 신고·납부, 간이지급명세서·일용근로소득지급명세서 제출.
필요하면 사업자/개인(근로소득자·임대소득자 등) 유형별로 챙겨야 할 것만 따로 추려서 체크리스트 형태로도 정리해 줄 수 있습니다.

한국 시장금리 채권금리 1개월 추이 그래프 및 전망

최근 1개월 동안 한국 시장금리(국고채·CD 금리)는 전반적으로 완만한 상승 기조를 보이고 있으며, 당분간은 추가 소폭 상승 또는 고금리 유지 후 내년 중반 이후 점진적 하향 안정 가능성이 큰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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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1개월 한국 주요 시장금리(국고3년·10년, CD91일물) 추이
최근 1개월 금리 추이
국고채 3년물 금리는 약 1개월 전 약 2.9% 수준에서 최근 2.99%까지 소폭 상승했다.​

최근 1개월 한국 주요 시장금리(국고3년·10년, CD91일물) 추이
국고채 10년물 금리는 같은 기간 약 3.1%에서 3.34%로 더 가파르게 올라 장기 구간에서 상승 압력이 상대적으로 큰 모습이다.​

CD 91일물은 약 2.55%에서 2.80% 수준으로 완만히 우상향하며 단기 시장금리도 기준금리 수준 근처에서 조금씩 올라왔다.​

그래프 설명
아래 그래프는 최근 1개월간 국고채 3년·10년 금리와 CD 91일물 금리의 일별(대표 날짜 기준) 추이를 단순화해 나타낸 것이다.​

최근 1개월 한국 주요 시장금리(국고3년·10년, CD91일물) 추이
10년 > 3년 > CD 순으로 수익률 곡선이 우상향하며, 기간이 길수록 변동 폭과 수준이 더 높은 전형적인 정상 수익률 곡선 구조가 유지되고 있다.​

현재 수준의 의미
한국은행 기준금리는 11월 회의에서 2.50%로 동결되었고, 물가 재상승 가능성과 대외 불확실성 때문에 완화 쪽으로 성급히 움직이기보다는 “당분간 동결” 기조를 유지하고 있다.​

그럼에도 국고채 3년·10년 금리가 기준금리보다 0.4~0.8%p 정도 높은 것은, 향후 재정 확대에 따른 국채 공급 증가와 향후 한은의 인하 시점이 뒤로 밀릴 수 있다는 기대가 반영된 결과로 볼 수 있다.​

향후 금리 전망(단기 3~6개월)
단기(3~6개월)로는:

기준금리 2.50% 동결이 이어질 가능성이 크고, 물가와 환율이 불안해지면 단기 인하 기대는 더 약해질 수 있다.​

내년 예산 확대와 국채 발행 증가 전망으로 국고채 3년·10년 금리는 현재 수준에서 소폭 추가 상승하거나, 높은 레벨에서 박스권 등락을 보일 공산이 크다.​

중기 전망(6~12개월 이상)
글로벌 금리인하가 본격화되고 국내 경기 둔화 신호가 분명해질 경우, 10년물 등 장기 금리는 선행적으로 내려가 수익률 곡선이 다시 완만해질 가능성이 있다.​

일부 전망에서는 한국 10년물 금리가 12개월 후 3% 안팎까지 점진적으로 하락할 수 있다는 예측을 제시하고 있어, 중장기 투자자는 현 레벨을 분할 매수 구간으로 활용할지 검토해볼 수 있다(개별 투자 판단 필요).​

만기별 특징 요약
구분 현재 수준(대략) 1개월간 변화 방향 특징 및 시사점
CD 91일물 약 2.8% 완만한 상승 기준금리 부근에서 단기 유동성·신용 스프레드 반영, 단기 MMF·RP 수익률 참고 지표.​
국고채 3년 약 3.0% 소폭 상승 향후 1~2년 기준금리 경로를 민감하게 반영, 통화정책 기대를 보려면 이 구간 참고.​
국고채 10년 약 3.3% 비교적 큰 폭 상승 재정·성장률·물가 장기 기대 반영, 보험·연금 등 장기 투자자의 핵심 벤치마크 구간.​
투자·차입 의사결정을 위해서는 본인이 사용하는 증권사 HTS/MTS나 한국은행·금투협·언론 데이터센터에서 실시간 또는 더 촘촘한 기간별 차트를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다.​

2026년부터 한국의 증권거래세율은 코스피 시장에서 현재 0%에서 0.05%로 인상

2026년부터 한국의 증권거래세율은 코스피 시장에서 현재 0%에서 0.05%로 인상되며, 농어촌특별세 0.15%는 유지되어 총 0.20%가 됩니다. 코스닥과 K-OTC 시장의 거래세율은 기존 0.15%에서 0.20%로 0.05%포인트 상향됩니다. 코넥스 시장의 거래세율은 현행 0.10%로 유지됩니다. 이 세율 조정은 2026년 1월 1일 이후 양도분부터 적용됩니다. 이번 조치는 과세 형평성 제고와 자본시장 활성화를 위한 세법 시행령 개정에 따른 것입니다.

2026년부터 한국 법인세율은 전 구간에서 1%p씩 인상

2026년부터 한국 법인세율은 전 구간에서 1%p씩 인상되어, 윤석열 정부 때 인하되기 전 수준으로 사실상 복원되는 방향으로 확정·입법이 진행 중입니다.​

2025년까지 적용 세율
2025년 귀속 사업연도(예: 12월 결산 법인은 2026년 3월 신고분)까지는 2023년 인하된 법인세율이 그대로 유지됩니다. 과세표준별 기본(국세) 세율 구조는 다음과 같습니다.​

0 ~ 2억 원: 9%

2억 ~ 200억 원: 19%

200억 ~ 3,000억 원: 21%

3,000억 원 초과: 24%

지방소득세(법인세의 10%)를 포함한 실효세율은 대략 9.9%, 21.9%, 23.1%, 26.4% 수준으로 안내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2026년부터 변경 세율
정부 세제개편안과 국회 논의 결과, 2026년 1월 1일 이후 개시하는 사업연도 분부터는 각 과세표준 구간의 법인세율이 1%p씩 인상됩니다. 언론 및 세무 해설 자료 기준 예상(또는 확정) 구간별 세율은 아래와 같습니다.​

과세표준 구간 2025년까지 세율 2026년 이후 세율
0 ~ 2억 원 9% 10%
2억 ~ 200억 원 19% 20%
200억 ~ 3,000억 원 21% 22%
3,000억 원 초과 24% 25%
지방소득세까지 포함한 실효세율 기준으로는 각 구간이 대략 1%p 내외 더 올라가며, 예를 들어 0~2억 구간은 약 11% 수준으로 안내되고 있습니다.​

적용 시기와 유의점
세율 인상은 “2026년 1월 1일 이후 개시하는 사업연도”부터 적용되므로, 12월 결산 법인은 2026년 귀속분(2027년 신고분)부터 인상된 세율이 반영됩니다. 세무·재무 전략상 2025년까지는 현행 낮은 세율을 전제로 배당·인건비·투자 시기 등을 조정하는 절세 전략이 많이 논의되고 있습니다.​

추가로 고려할 사항
2026년부터 고배당기업 분리과세 등 배당 관련 제도 변화도 함께 예정되어 있어, 법인세뿐 아니라 주주 과세까지 묶어서 구조를 재검토하는 것이 권장됩니다.​

실제 적용 세율은 각 법인의 업종별·감면 규정, 지방소득세, 세액공제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구체적인 금액 산정은 세무사와 상담하거나 최근 개정 세법 공고문을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