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pofp.jp/ 올여름 일본에서 PIECE OF PEACE 전이 진행되네요. 세계유산을 레고로 만들어 놓은 것을 전시합니다. 온라인으로도 보실 수 있으니 한 번 방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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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pofp.jp/ 올여름 일본에서 PIECE OF PEACE 전이 진행되네요. 세계유산을 레고로 만들어 놓은 것을 전시합니다. 온라인으로도 보실 수 있으니 한 번 방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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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베스트셀러 『비즈니스 모델의 탄생(Business Model Generation)』의 후속작인 『밸류 프로포지션 디자인 : 가치 제안 설계로 시작하라』은 자신이 팔고 싶은 제품(서비스)이 아닌 고객이 원하는
제품(서비스)을 만드는 방법을 제시한다. 아주 당연한 말 같겠지만 의외로 실제 현장에서는 반대의 경우가 부지기수. 때문에 이 책은 「Canvas → Design → Test → Evolve」 4가지 프로세스를 통해 고객을 이해하고 가치를 발굴하여 상품 개발이나 서비스를 만드는 방법을 안내한다. 이러한 활동을 통해 당신의 사업에 맞는 가치를 창출할 수 있으며 더불어 고객에게 맞는 가치를 창출하는 데 도움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한마디로 고객이
저항할 수 없는 가치 제안으로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 목표를 두고 이를 수립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것이다.
배달음식 검색 및 주문 서비스를 제공하는 ‘배달의 민족’, 차량을 시간 단위로 대여하는 ‘소카(Socar)’, 한국형 숙박공유 플랫폼인 ‘코자자(kozaza)’ 등은 기존 제품(서비스)에 새로운 가치를 부여하고 제안하여 성공적으로 시장에 안착한 서비스다. 즉 고객인 원하는 서비스를 발굴하고 설계, 제공한 것이다. 이처럼 밸류
프로포지션 디자인, 즉 ‘가치 제안 설계’는 경쟁력 있는 제품, 차별화된 서비스로 고객을 사로잡게끔 만드는 방법론으로 모든 비즈니스의 핵심 과제를 해결하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저자는 전작의 장점이었던 시각적 형식을 이용해 고객이 원하는 것을 반복 조사하면서 훌륭한 가치 제안을 설계하고 테스트하는 데 가치 제안 캔버스를 어떻게 사용하면 좋을지 알려준다. 이러한 접근 방식은 텍스트로 가득 찬 이론서로서의 부담은 덜고 독자들의
이해를 도울 것이다. 한편으로 이 책은 제시된 이론을 비즈니스 현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제 훈련에 좀 더 무게를 두고 있다. 때문에 그림 및 도구를 이용해 새로운 제품과 서비스, 아이디어를 개선하는 데 도움을 주고자 한다. 이 책에서 독점 제공하는 자료들은 스트래타이저닷컴(strategyzer.com)에 가입하면 각종 PDF와 체크리스트 등을 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트래타이저닷컴은 향후 한국어를 포함한 다국어를 지원한다).
『밸류
프로포지션 디자인 : 가치 제안 설계로 시작하라』 저자들의 이론과 방법론은 신생 기업 및 마스터 카드, 3M, 코카콜라, GE, 후지쯔, LEGO 등의 대기업에 채택되었고 더욱 늘어가고 있다. 저자들의 새로운 제안, 『밸류 프로포지션 디자인 : 가치 제안 설계로 시작하라』은 고객을 위한 가치 제안에 고민하는 기획자, 창업자, 영업자 등 모든 비즈니스맨에게 큰 도움을 주는 것은 물론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경계가 허물어진 O2O(Online to
Offline) 시대에 가장 명쾌한 모델이 될 수 있을 것이다.
2. Design
2.1 가능성 프로토타이핑 하기
2.2 출발점
2.3 고객 이해하기
2.4 선택하기
2.5 적합한 비즈니스 모델 찾기
2.6 기존 조직 내에서의 설계 활동
3. Test
3.1 무엇을 테스트할 것인가
3.2 단계별 테스트하기
3.3 실험 도서관
3.4 종합하기
4.
Evolve
조화시키기
측정하고 모니터링 하라
맹렬히 개선하라
자신을 끊임없이 재창조하라
타오바오(Taobao): E-커머스의 재창조
용어 해설
핵심 팀
미리 초고를 읽고 도움을 주신 분들
핵심 참여자 소개
인간의 가능성을 드러내는 또 하나의 언어 레고 블록, 이를 이용해 추상적 개념을 눈으로 보고 손으로 직접 만질 수 있게 해주는 레고 시리어스 플레이는 지난 15년간
세계 비즈니스 현장에서 다양하게 활용되었고 또 증가 추세에 있다. 세계 유수의 기업들은 비즈니스를 개선하는 매력적인 도구로 레고 시리어스 플레이 방법론을 채택하고 있는 것이다.
레고 창립자의 손주이자 현 CEO인 키옐드 키르크 크리스티얀센은 지난 90년대 중반 회사의 전략회의가 창의적으로 흐르지 못하는 것을 보고 스위스 국제경영개발원(IMD) 교수들과 함께 개선책을 찾았다. 요한 루스와 바트 빅터 교수는 전략 수립, 복합 적응
시스템, 리더십, 조직 행동 분야의 전문가였다. 이들 팀은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방법들(단어, 포스트잇, 화이트보드) 대신 레고 블록을 활용한 전략 개념을 실험했고 마침내 레고 시리어스 플레이라는 방법론을 개발했다. 이후 레고 시리어스 플레이 방법론은 2001년 말 시장에 등장했다.
도입 초기에는 ‘레고=아이들 장난감’이라는 선입견 탓에 확장이 지지부진했고 여러 차례 존폐위기까지 겪었지만 방법론 자체의 우수성과 문화와 지역을
초월하는 보편적인 원칙과 기술 덕분에 점차 활성화되기 시작, 세계적 기업들이 주목하게 되었다.
아주대학교 영어영문학 전공, 불어불문학 부전공. 바른번역 아카데미에서 영어출판번역을 수료했다. 역서로는 <꿈꾸는 월급쟁이>, <이케아 북유럽 스타일 경영을 말하다>, <레이디 수잔>, <모더니스트 퀴진>, <댈러웨이 부인> 등이 있다. |
인간의 가능성을 드러내는 또 하나의 언어 레고 블록, 이를 이용해 추상적 개념을 눈으로 보고 손으로 직접 만질 수 있게 해주는 레고 시리어스 플레이는 지난 15년간
세계 비즈니스 현장에서 다양하게 활용되었고 또 증가 추세에 있다. 세계 유수의 기업들은 비즈니스를 개선하는 매력적인 도구로 레고 시리어스 플레이 방법론을 채택하고 있는 것이다.
레고 창립자의 손주이자 현 CEO인 키옐드 키르크 크리스티얀센은 지난 90년대 중반 회사의 전략회의가 창의적으로 흐르지 못하는 것을 보고 스위스 국제경영개발원(IMD) 교수들과 함께 개선책을 찾았다. 요한 루스와 바트 빅터 교수는 전략 수립, 복합 적응
시스템, 리더십, 조직 행동 분야의 전문가였다. 이들 팀은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방법들(단어, 포스트잇, 화이트보드) 대신 레고 블록을 활용한 전략 개념을 실험했고 마침내 레고 시리어스 플레이라는 방법론을 개발했다. 이후 레고 시리어스 플레이 방법론은 2001년 말 시장에 등장했다.
도입 초기에는 ‘레고=아이들 장난감’이라는 선입견 탓에 확장이 지지부진했고 여러 차례 존폐위기까지 겪었지만 방법론 자체의 우수성과 문화와 지역을
초월하는 보편적인 원칙과 기술 덕분에 점차 활성화되기 시작, 세계적 기업들이 주목하게 되었다.
왜 레고 시리어스 플레이인가?
비즈니스맨이라면 누구나 회사에 많은 기여를 하고 싶어 한다. 반대로 기업은 직원의 능력을 최대한 끌어내고 싶어 한다. 리더는 이들의 숨은 아이디어를 어떻게 끄집어낼 수 있을까? 이를 위해선 참석자들이 평등하게 자신들을 표현할 수 있는 도구를 주어야 하는 데, 레고 시리어스 플레이가
이런 역할을 하는 것이다. 이 방법론은 지위고하와 상관없이, 달변가가 아니더라도, 파워포인트를 몰라도 누구나 똑같이 기회가 주어지기 때문이다.
레고 시리어스 플레이는 참가자 모두가 레고 블록을 이용해 모델을 만들도록 한다. 이후 각자 자기가 만든 모델을 가지고 있는 상태에서 자연스럽게 회의에 참여할 수 있게 한다. 이 방법론은 참가자로 하여금 레고 블록으로 만든 모델을 이용해 발언하게 하고 질문과 답변, 그리고 최종적으로 문제
해결을 위한 방안을 내놓게 만든다.
이것이 바로 ‘질문-구성-공유-반영’으로 이루어지는 레고 시리어스 플레이 핵심 과정이다. 우리의 손은 뇌와 70~80% 연결되어 있다. 손으로 직접 무언가를 만들면 그만큼 뇌의 움직임도 더욱 활발해진다. 한 연구에 따르면 손을 사용하면 머릿속에서 없던 아이디어도 생긴다고 한다. 레고사는 2010년 이 방법론을 일반에게도 공개해 누구나 사용할 수 있게 했다.
지난 수년간 많은
사람들이 레고 시리어스 플레이를 통해 지식을 찾았고, 인생이 바뀌는 경험을 했다고 말했다. 그렇다고 이 책 자체가 독자의 인생을 변화시킬 수 있다고 확신할 수는 없다. 하지만 그렇다 해도 무엇이든 가능하지 않을까? 그러니 이 여정을 모두가 즐기길 바란다.
데이빗 시베트, 데이빗 그레이, 댄로암 – 이 세분이 비주얼씽킹계 3대 구루(Guru)라고 합니다. 그 중에 저희 회사에서 데이빗 시베트와 댄로암 책은 가지고 있고 데이빗 그레이와 함께 일한 제시카 해기, 두들계의 수퍼스타 수니브라운까지 일본 쪽에는 나가타 도요시, 레고시리어스플레이, 그래픽레코딩, 비주얼 맵, 프레임워크 카테고리 별 쟁쟁한 저자들의 책들을 열심히 출간했습니다.
작년에 몸이 안좋아서 진행하려는 일이 중단 되었습니다. 올해 몸이 조금씩 정상화되어 본격적으로 큰 그림의 액션플랜을 실행합니다.
기업교육시장이 기업들이 직접 강사를 양성하고 퍼실리테이터를 양성합니다. 어쩌면 저도 여기에 일조했을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교육시장이 작아졌다고 하지만 제 생각은 조금 다릅니다. 기업용 키트를 공급하고 새로운 방법론을 퍼실리테이터나 강사에게 전파하는 생각정리연구소의 본연의 업무와 책값에 진행하는 시스템을 만들 생각입니다.
앞으로 기업 강의 말고 개인, 퍼실리테이터 양성을 위해 본격적으로 강의를 해볼 생각입니다. 자격증과 함께 워크샵을 개발하는 운영위원도 따로 모실 생각입니다.
자신의 전문분야에 새로운 스킬업을 매주 또는 매달 진행하여 강의제안도 중계해합니다. 멤버십을 따로 나눠 함께 하시는 분들에게는 그만큼의 베네핏을 드리겠습니다.
지금껏 장난으로 만든 사이트도 이제 정리하고 하나로 밀 예정입니다.
다음주 토요일 레고시리어스플레이 워크샵이 진행됩니다.
https://docs.google.com/forms/d/e/1FAIpQLSfgfOdt5uYyUvn6JJWo9iVwd29l-6QNkuZ-WEW1WQuWWDHaCA/viewform
저희 회사에서 공룡관련 인포메이션과 공룡의 모양과 공룡의 연대별로 입체로 세울 수 있는 구조를 만드는 중입니다. 원래는 오리가미 방법론에서 사용하는 아이콘을 제작해서 사용하던 것인데 이번에 워크샵용이 아닌 상품으로 제작하려고 합니다.
기대해주세요
밸류 프로포지션 디자인:가치 제안 설계로 시작하라
제 목 : 밸류 프로포지션 디자인 : 가치 제안 설계로 시작하라
저 자 : 알렉스 오스터왈더, 예스 피그누어, 그렉 버나다, 앨런 스미스 공저
역 자 : 조자현
펴낸 곳 : 아르고나인 미디어그룹
판 형 : 240*188
면 수 : 320
발행일 : 2016년 3월 15일
정 가 : 18,000원
I S B N : 979-11-5895-018-7 03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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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책 소개
고객이 원하는 것을 설계하고, 테스트하고, 전달하라!
2015 美 아마존 「Business & Money」 분야 압도적 1위!
30개국에서 100만 부 이상 팔린 베스트셀러 <비즈니스 모델의 탄생> 속편 드디어 출간!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비즈니스 모델의 탄생(Business Model Generation)>의 후속작인 <밸류 프로포지션 디자인 : 가치 제안 설계로 시작하라>은 자신이 팔고 싶은 제품(서비스)이 아닌 고객이 원하는 제품(서비스)을 만드는 방법을 제시한다. 아주 당연한 말 같겠지만 의외로 실제 현장에서는 반대의 경우가 부지기수. 때문에 이 책은 「Canvas -> Design -> Test -> Evolve」 4가지 프로세스를 통해 고객을 이해하고 가치를 발굴하여 상품 개발이나 서비스를 만드는 방법을 안내한다. 이러한 활동을 통해 당신의 사업에 맞는 가치를 창출할 수 있으며 더불어 고객에게 맞는 가치를 창출하는 데 도움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한마디로 고객이 저항할 수 없는 가치 제안으로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 목표를 두고 이를 수립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것이다.
배달음식 검색 및 주문 서비스를 제공하는 ‘배달의 민족’, 차량을 시간 단위로 대여하는 ‘소카(Socar)’, 한국형 숙박공유 플랫폼인 ‘코자자(kozaza)’ 등은 기존 제품(서비스)에 새로운 가치를 부여하고 제안하여 성공적으로 시장에 안착한 서비스다. 즉 고객인 원하는 서비스를 발굴하고 설계, 제공한 것이다.
이처럼 밸류 프로포지션 디자인, 즉 ‘가치 제안 설계’는 경쟁력 있는 제품, 차별화된 서비스로 고객을 사로잡게끔 만드는 방법론으로 모든 비즈니스의 핵심 과제를 해결하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저자는 전작의 장점이었던 시각적 형식을 이용해 고객이 원하는 것을 반복 조사하면서 훌륭한 가치 제안을 설계하고 테스트하는 데 가치 제안 캔버스를 어떻게 사용하면 좋을지 알려준다. 이러한 접근 방식은 텍스트로 가득 찬 이론서로서의 부담은 덜고 독자들의 이해를 도울 것이다.
한편으로 이 책은 제시된 이론을 비즈니스 현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제 훈련에 좀 더 무게를 두고 있다. 때문에 그림 및 도구를 이용해 새로운 제품과 서비스, 아이디어를 개선하는 데 도움을 주고자 한다. 이 책에서 독점 제공하는 자료들은 스트래타이저닷컴(strategyzer.com)에 가입하면 각종 PDF와 체크리스트 등을 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트래타이저닷컴은 향후 한국어를 포함한 다국어를 지원 예정이다).
<밸류 프로포지션 디자인 : 가치 제안 설계로 시작하라> 저자들의 이론과 방법론은 신생 기업 및 마스터 카드, 3M, 코카콜라, GE, 후지쯔, LEGO 등의 대기업에 채택되었고 더욱 늘어가고 있다.
저자들의 새로운 제안, <밸류 프로포지션 디자인 : 가치 제안 설계로 시작하라>은 고객을 위한 가치 제안에 고민하는 기획자, 창업자, 영업자 등 모든 비즈니스맨에게 큰 도움을 주는 것은 물론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경계가 허물어진 O2O(Online to Offline) 시대에 가장 명쾌한 모델이 될 수 있을 것이다.
2. 본문 보기
3. 목 차
1. Canvas
1.1 고객 프로필
1.2 가치 맵
1.3 적합성
2. Design
2.1 가능성 프로토타이핑 하기
2.2 출발점
2.3 고객 이해하기
2.4 선택하기
2.5 적합한 비즈니스 모델 찾기
2.6 기존 조직 내에서의 설계 활동
3. Test
3.1 무엇을 테스트할 것인가
3.2 단계별 테스트하기
3.3 실험 도서관
3.4 종합하기
4. Evolve
조화시키기
측정하고 모니터링 하라
맹렬히 개선하라
자신을 끊임없이 재창조하라
타오바오(Taobao): E-커머스의 재창조
용어 해설
핵심 팀
미리 초고를 읽고 도움을 주신 분들
핵심 참여자 소개
4. 저자 소개
저자 1 : 알렉스 오스터왈더
오스터왈더 박사는 전 세계적으로 베스트셀러가 되었던 <비즈니스 모델의 탄생(Business Model Generation)>의 주 저자이자 열정적인 사업가다. 그리고 쉴 새 없이 강연 요청이 몰려드는 인기 강연자이기도 하다. 전략적 경영과 혁신에 관한 도구와 콘텐츠 전문 소프트웨어 회사인 Strategyzer를 공동 설립했고 비즈니스 모델을 설계, 테스트, 수립, 관리할 수 있는 전략적 경영 도구인 비즈니스 모델 캔버스를 고안한 장본인이다. 이 방법은 현재 코카콜라, GE, P&G, 마스터카드, 에릭슨, 레고, 3M 같은 기업들에서 널리 사용되고 있다. 전 세계 유수 기업들은 물론 스탠포드, 버클리, MIT, IESE 같은 곳에서 기조연설자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저자 2 : 예스 피그누어
<비즈니스 모델의 탄생(Business Model Generation)>의 공동저자이자 스위스 로잔대학교에서 경영 및 정보 시스템을 가르치고 있다. 미국, 캐나다, 싱가포르에서 객원 교수로 활동했고 대학, 대기업, 기업가 모임, 국제회의에 초빙되어 비즈니스 모델에 관해 자주 연설을 하고 있다.
저자 3 : 그렉 버나다
사상가이자 창업가이인 그렉 버나다는 개인, 팀, 조직의 전략과 혁신의 촉진자로 활동하고 있다. 현재 콜게이트(Colgate), 폭스바겐, 하버드경영대학원, 캡제미니 같은 업체들에서 프로젝트를 수행 중이다. 연설가로도 자주 활동하는 그렉은 중국 베이징에서 지속 가능성을 주제로 일련의 행사를 공동 개최했고 현재, 파리 유토피스(Utopies)의 고문으로 재직 중이다. 옥스퍼드 세이드(Saïd) 경영대학원을 졸업했고 Strategyzer의 공인 비즈니스 모델 코치다.
저자 4 : 앨런 스미스
디자인 교육을 받은 사업가이기도 한 앨런은 영화, TV, 출판, 모바일, 웹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알렉스 오스터왈더, 예스 피그누어와 함께 가치 제안 캔버스를 만들고 <비즈니스 모델의 탄생>의 획기적인 디자인을 창조했다. Strategyzer를 공동 설립하고 환상적인 팀원들과 함께 도구와 콘텐츠 제작에 참여하면서 고객이 원하는 제품/서비스를 만들 수 있도록 비즈니스맨들을 도와주고 있다.
역자 : 조자현
국민대학교 국어국문학과와 방송통신대학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했다. 현재 바른번역 회원으로 활동중이다.
<스파이처럼 일하라>, <성공에 대해 알아야 할 거의 모든 것>, <부자들은 왜 우리를 힘들게 하는가>, <창조적으로 분노하라>, <원만한 팀, 독한 팀>, <리딩 이노베이션>, <너 자신을 경이롭게 재창조하라>, <기업을 성공으로 이끄는 더 나은 전략>, <잭 트라우트의 마케팅 요술램프> 등 다수의 책을 번역했다.
주소 | 서울시 마포구 동교동 169-17번지 4층 402호
전화 | 070-7535-2958
팩스 | 0505-220-2958
e-mail | atmark@argo9.com
Home page | http://www.facebook.com/bombomschool
[도서] 밸류 프로포지션 디자인 : 가치 제안 설계로 시작하라
알렉스 오스터왈더,예스 피그누어,그렉 버나다,앨런 스미스 공저/조자현 역 | 아르고나인미디어그룹| 2016년 03월
18,000원 → 16,200원(10% 할인) | YES포인트 900원(5%지급)
레고 시리어스 플레이 방법론
제 목 : 레고 시리어스 플레이 방법론
저 자 : 뻬르 크리스티안센, 로버트 라스무센 공저
역 자 : 김은화
펴낸 곳 : 아르고나인 미디어그룹
판 형 : 203*203(양장)
면 수 : 236
발행일 : 2015 년 6월 10일
정 가 : 23,000원
I S B N : 979-11-85423-60-9 13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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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책 소개
삼성, LG, 구글 등 세계 유수의 기업들이 주목한 매력적인 방법론!
레고 시리어스 플레이는 변화와 혁신 속도를 높이는 강력한 체험 도구이다!
누구나 한 번쯤은 레고 블록을 손으로 만지작거린 경험이 있을 것이다. 꼭 레고사의 제품이 아니더라도 블록 장난감을 경험하지 않고 어른이 되기란 낙타가 바늘구멍을 빠져나가는 확률과 엇비슷하리라. 그런데 단순히 어린이 장난감으로 보이는 이 레고를 이용하면 메타포나 모형을 만들고 스토리텔링 기법을 활용해 복잡한 문제를 해결하거나 의사 결정을 할 수 있도록 도울 수 있다는 사실을 아는가? 레고 특유의 조립, 분해를 이용해 2차원적인 아이디어를 3차원 아이디어로 끌어내는 ‘레고 시리어스 플레이(LEGO Serious Play)’가 그것이다.
인간의 가능성을 드러내는 또 하나의 언어 레고 블록, 이를 이용해 추상적 개념을 눈으로 보고 손으로 직접 만질 수 있게 해주는 레고 시리어스 플레이는 지난 15년간 세계 비즈니스 현장에서 다양하게 활용되었고 또 증가 추세에 있다.
세계 유수의 기업들은 비즈니스를 개선하는 매력적인 도구로 레고 시리어스 플레이 방법론을 채택하고 있는 것이다.
레고 창립자의 손주이자 현 CEO인 키옐드 키르크 크리스티얀센은 지난 90년대 중반 회사의 전략회의가 창의적으로 흐르지 못하는 것을 보고 스위스 국제경영개발원(IMD) 교수들과 함께 개선책을 찾았다. 요한 루스와 바트 빅터 교수는 전략 수립, 복합 적응 시스템, 리더십, 조직 행동 분야의 전문가였다. 이들 팀은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방법들(단어, 포스트잇, 화이트보드) 대신 레고 블록을 활용한 전략 개념을 실험했고 마침내 레고 시리어스 플레이라는 방법론을 개발했다. 이후 레고 시리어스 플레이 방법론은 2001년 말 시장에 등장했다.
도입 초기에는 ‘레고=아이들 장난감’이라는 선입견 탓에 확장이 지지부진했고 여러 차례 존폐위기까지 겪었지만 방법론 자체의 우수성과 문화와 지역을 초월하는 보편적인 원칙과 기술 덕분에 점차 활성화되기 시작, 세계적 기업들이 주목하게 되었다.
왜 레고 시리어스 플레이인가?
비즈니스맨이라면 누구나 회사에 많은 기여를 하고 싶어 한다. 반대로 기업은 직원의 능력을 최대한 끌어내고 싶어 한다. 리더는 이들의 숨은 아이디어를 어떻게 끄집어낼 수 있을까?
이를 위해선 참석자들이 평등하게 자신들을 표현할 수 있는 도구를 주어야 하는 데, 레고 시리어스 플레이가 이런 역할을 하는 것이다. 이 방법론은 지위고하와 상관없이, 달변가가 아니더라도, 파워포인트를 몰라도 누구나 똑같이 기회가 주어지기 때문이다.
레고 시리어스 플레이는 참가자 모두가 레고 블록을 이용해 모델을 만들도록 한다. 이후 각자 자기가 만든 모델을 가지고 있는 상태에서 자연스럽게 회의에 참여할 수 있게 한다. 이 방법론은 참가자로 하여금 레고 블록으로 만든 모델을 이용해 발언하게 하고 질문과 답변, 그리고 최종적으로 문제 해결을 위한 방안을 내놓게 만든다.
이것이 바로 ‘질문-구성-공유-반영’으로 이루어지는 레고 시리어스 플레이 핵심 과정이다.
우리의 손은 뇌와 70~80% 연결되어 있다. 손으로 직접 무언가를 만들면 그만큼 뇌의 움직임도 더욱 활발해진다. 한 연구에 따르면 손을 사용하면 머릿속에서 없던 아이디어도 생긴다고 한다. 레고사는 2010년 이 방법론을 일반에게도 공개해 누구나 사용할 수 있게 했다.
지난 수년간 많은 사람들이 레고 시리어스 플레이를 통해 지식을 찾았고, 인생이 바뀌는 경험을
했다고 말했다. 그렇다고 이 책 자체가 독자의 인생을 변화시킬 수 있다고 확신할 수는 없다. 하지만 그렇다 해도 무엇이든 가능하지 않을까? 그러니 이 여정을 모두가 즐기길 바란다.
2. 본문 보기
3. 목 차
서문
도입부 – 여정!
1부. 레고 시리어스 플레이 영역
제1장 비즈니스 개선 요구
제2장 레고 블록
제3장 시리어스 플레이 정의하기
제4장 레고 시리어스 플레이 방법론
제5장 레고 시리어스 플레이 영역 심사숙고하기
2부. 레고 시리어스 플레이 : 과학적인 플랫폼
제6장 지식 쌓기 – 정신에 손 빌려주기
제7장 신경 과학 – 빌더의 생각 이해하기
제8장 몰입 – 효과적인 학습의 즐거움
제9장 상상력 – 존재하지 않는 것 보기
제10장 놀이는 과정을 위한 활동이다
3부. 레고 시리어스 플레이 적용하기
제11장 비즈니스 현장에서의 레고 시리어스 플레이
제12장 레고사에 적용된 레고 시리어스 플레이
제13장 비즈니스 이외 분야에 적용된 레고 시리어스 플레이
제14장 업무에 활용하는 레고 시리어스 플레이 고찰
제15장 레고 시리어스 플레이로 극복하기
주석 / 저자 소개
4. 저자 소개
저자 : 뻬르 크리스티얀센(Per Kristiansen)
이그제큐티브 디스커버리사를 통해 초기 레고 시리어스 플레이 활동에 합류했다. 이 방법론을 개발하고 관리해온 그 벤처 회사는 후에 레고사로 합병됐다. 레고 시리어스 플레이에 합류한 초기, 뻬르는 마스터 트레이너이자, 유럽과 중동 지역의 책임자로 활약했다. 이그제큐티브 디스커버리가 문을 닫고 이 방법론이 레고의 사업부로 편입되었을 때, 뻬르는 레고 시리어스 플레이의 글로벌 매니저 역할을 맡았다. 뻬르는 다문화 경영학 석사 학위를 갖고 있으며, 주로 변화와 혁신 속도를 높이도록 회사의 전략을 강하게 개발하는 분야에서 경력을 쌓아왔다.
저자 : 로버트 라스무센(Robert Rasmussen)
1988년부터 2001년까지 레고 에듀케이션 연구 개발(R&D) 팀의 팀장이자, 레고사에서 가장 많이 팔린 제품 라인인 레고 마인드스톰 교육 개발 팀의 팀장으로 레고 그룹에서 일했다. 2001년부터 2004년까지 레고 시리어스 플레이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출시한 이그제큐티브 디스커버리 유한책임회사를 경영했다. 그는 현재 레고 시리어스 플레이 방법론의 주요 설계자이다. 로버트와 그의 팀은 수년간 반복된 경험을 통해 레고 시리어스 플레이를 강력한 방법론으로 발전시켰다.
역자 : 김은화
아주대학교 영어영문학 전공, 불어불문학 부전공. 바른번역 아카데미에서 영어출판번역을 수료했다. 역서로는 <꿈꾸는 월급쟁이>, <이케아 북유럽 스타일 경영을 말하다>, <레이디 수잔>, <모더니스트 퀴진>, <댈러웨이 부인>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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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레고 시리어스 플레이 방법론 -비주얼 씽킹 시리즈06 뻬르 크리스티안센,로버트 라스무센 공저/김은화 역 | 아르고나인미디어그룹 | 2015년 06월 |
비주얼 씽킹 시리즈④ 비주얼 리더
제 목 : 비주얼 씽킹 시리즈④ 비주얼 리더
저 자 : 데이빗 시벳 저 / 박준 역
펴낸 곳 : 아르고나인 미디어그룹
판 형 : 254*178
면 수 : 248
발행일 : 2015년 3월 20일
정 가 : 18,000원
I S B N : 979-11-85423-50-0 13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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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책 소개
새로운 스타일의 기법과 강력한 도구들을 체험하라!
변화와 혁신을 이끄는 선구자, 비주얼 리더가 되라!
이 책은 조직 내부에서 변화를 이끌어야 하는 모든 사람의 필독서다. 데이빗이 사용하는 검증된 도구들은 변화 관리팀에게 힘을 실어 주고 결과를 이끌게 한다.
– 수잔 커로스키(나이키 글로벌 구매담당 중역)
조직 개발 구성과 패턴에 대한 열성적인 학습자로서, 나는 이 책을 손에서 놓을 수가 없었다.
– 낸시 두아르테(두아르테 디자인의 대표이사), 베스트셀러 <슬라이드올로지>, <공감으로 소통하라>의 저자
데이빗 시벳은 조직을 변화시켰고 사람들을 변화시켰다. 이제 이 놀랄만한 책을 통하여 그는 더욱 많은 사람들에게 영향을 미치게 될 것이다.
-밥 요한슨(미래를 위한 연구소 선임 연구원), <Leaders Make the Future>의 저자
“나는 그림 그릴 줄 몰라. 이런 도구들을 사용할 줄 모른다고. 이건 전문가들을 위한 책이야.”라며 어려워하는 독자가 있다면 그 걱정은 당장 내버리기 바란다. 이 책은 시각화 기술에 어려움을 느끼는 당신을 위한 도서이기 때문이다.
지금은 시각화 기술에 능란하지 않은 리더들도 시각화 도구들을 다루는 방법이나 시각화된 표현들을 통해 조직이 이해할 수 있게 하는 방법들을 많이 알아야만 하는 시기다.
이미 젊은 세대들은 아무 주저 없이 시각적인 것들을 활용하고 있다. 영상, 디지털 사진, 그래프, 상호작용하는 맵, 게임, 영화 및 웹 사이트 등과 같은 것들을 아주 당연하게 여긴다. 이러한 변화들은 데이터 시각화, 그래픽 디자인 및 비주얼 퍼실리테이션 등을 포함하는 커다란 비주얼(시각화) 혁명과 맥락을 같이한다고 볼 수 있다.
이 책은 그림 그리기나 디자인을 하지 않는 사람이라도 어떻게 하면 창조적인 방식으로 비주얼 혁명의 장점을 잘 이용할 수 있을지, 최선의 결과를 얻기 위해 시각화 전문가들과 어떻게 일을 해야 하는지 안내할 것이다. 여러분은 이 책을 통해 비주얼 혁명을 충분히 이해하고 그 이점을 현업에 적용할 수 있을 것이다. 특히 리더의 주된 역할인 비전과 전략에 관련한 도구들뿐 아니라 실행에 필요한 도구도 함께 소개하기 때문에 큰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일반적인 리더십이 아닌 비주얼 리더십을 다루고 있다는 데 있다. 세상에는 이미 리더십 일반에 대한 좋은 책들이 무척 많이 출간되어 있지만 비주얼 리더십을 직접적으로 다루는 자료는 이 책 외에는 거의 없다.
<비주얼 리더>는 조직 내부에서 변화를 이끌어야 하는 관리자급의 비즈니스맨이라면 필독서가 아니라 ‘꼭 실행해야(must-implement)’ 하는 책이다. 이 책에는 이미 그 결과가 입증된 도구들이 잔뜩 담겨 있다. 만일 여러분이 미래에 지향하는 것을 시각화하고 방향을 찾는다면, 이 책은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명확히 알려줄 것이다.
2. 본문 보기
3. 목차
시작하며
비주얼 혁명 따라가기
제1부: 비주얼 리더의 장점
1. 일곱 가지 필수 도구 / 은유와 모델, 비주얼 미팅, 그래픽 템플릿, 의사 결정의 방, 로드맵, 스토리맵, 비디오
2. 실행된 것을 살펴보기 / 왜 리더들은 비주얼한 것을 원하는가?
3. 비주얼 미팅 운영하기 / 모든 관리자들이 알아야 할 것들
제2부: 자신의 리더십 돌아보기
4. 자체 조직 운영 방식은 어떠한가? / 심리 모델의 양면
5. 어떤 조직을 이끌어가고 있는가? / 개발 단계별 도구들
6. 비주얼 IQ 개발하기 / 시각화가 어떻게 여러분을 스마트하게 만드는가
제3부: 비주얼 리더를 위한 강력한 도구들
7. 은유와 모델 / 타인에게 자신의 생각을 쉽게 이해시키기
8. 비주얼 미팅 / 참여 및 창조적인 기여를 이끌어 내기
9. 그래픽 템플릿 / 다양한 종류의 기획에서 사용하는 시각화 수단
10. 의사 결정의 방 / 큰 그림을 이용해서 의사 결정하기
11. 로드맵과 비주얼 플랜 / 중요 시점 및 각자의 역할 확인하기
12. 그래픽 스토리맵 / 계획을 조직 문화와 연결하기
13. 비디오 및 가상 시각 매체 / 이동전화 영상, 태블릿, 애니메이션 및 파노라마 화면 등
제4부: 뉴 미디어
14. 기술과 시각화 / 적합한 도구의 활용
15. 버추얼 리더십 / 명확하고 효과적인 소통
제5부: 조직 변화 이끌기
16. 변화의 필요성을 기대하게 하기 / 비주얼 도구들을 업무에 활용하기
17. 번데기 효과 / 변화를 위한 제반 여건의 조성
제6부: 참고 자료
18. 웹 사이트 및 참고 문헌 /링크
부록 / 아서 영과 프로세스 이론
4. 저자 소개
저자 | 데이빗 시벳(David Sibbet)
그로브 컨설턴트 인터내셔널의 설립자이자 대표로 다수를 대상으로 한 비주얼 퍼실리테이션과 비주얼씽킹 분야의 세계적인 리더이다. 전 세계 수많은 컨설턴트와 기업들은 그가 제시한 파노라믹 시각화, 그래픽 퍼실리테이션, 팀 리더십, 조직변화관리 등의 첨단 그룹 과정 도구와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 비주얼 미팅(Visual Meetings), 비주얼 팀(Visual Teams) 등의 베스트셀러 저자이기도 한 데이빗 시벳은 TED 2008 컨퍼런스에 비주얼레코딩을 담당했으며, 같은 해에 조직 개발 분야에서 창조적인 공헌을 한 공로로 조직 개발 네트워크에서 수여하는 회원상을 수상했다.
역자 | 박준
세 곳의 대학에서 세 가지 학문(산업디자인학, 경영학, 법학)을 공부한 박준은 컨설팅회사인 아이피포털의 파트너 겸 이사, 피케이투의 대표이사 및 파크비즈니스랩스의 대표이사이다. 해외 유명 컨설팅기관 여러 곳의 외부 자문역으로 실리콘밸리 등의 해외 업체나 국내 스타트업·벤처들의 컨설팅·멘토링을 수행하며, 경찰공제회·한국도로공사의 자문역 등을 맡고 있다. 또한 SK텔레콤 등의 자문역·포럼간사, 포스코벤처파트너스의 아이디어육성캠프 멘토 및 대한민국 프레젠테이션대회의 심사위원 등을 역임했다. 현재는 공인 레고 시리어스 플레이 퍼실리테이터로서 레고 시리어스 플레이 워크샵을 진행하거나, 비주얼씽킹·비주얼미팅·비주얼리더십 등의 왕성한 퍼실리테이션 활동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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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비주얼 리더
데이빗 시벳 저/정지영 역 | 아르고나인미디어그룹 | 2015년 03월
ReStart !
작년 7월 나온 책이 Yes24에서 스도쿠로 검색하면 드디어 1위로 나옵니다. 매번 2등 하다가 최근에 판매지수가 올라가서 역전을 했습니다. 제가 Yes24, 알라딘에는 개인적으로 신경을 그리 못쓰고 있는데 그래도 올라오니 마음의 안정을 찾아가고 있습니다. 매출이야 뭐 최근에 좋은 분야가 있을까 하지만~ Yes24 블로그에 자주 광고를 포함해서 포스팅한 보람이 있네요~
인터파크, 교보, 예스24를 접수했고 알라딘은 3위니까 열심히 한번 밀어서 1위로 올려볼 생각입니다. 검색어에 ‘스도쿠’를 치면 무조건 제 책이 나올 수 있도록 말이죠.
신간 조지 소로스, 마크 모비우스는 구글에서 검색하면 제가 작업한 글들로 1~10위안에 7개이상 들어있습니다. 구글댄스(Google Dance)를 춰야 할 텐데… ^^
검색어 노출을 분석하면 요즘 판매 트랜드를 반영할 수 있습니다. 반대로 키워드 트랜드를 보면 판매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을 유추할 수 있죠. 결국 사람이 관심을 가져야 판매도 일어나는 것이니까 말이요~
수익을 올리기 위해 기획하고 만들고 파는 노력하는 것도 좋지만 대체 사람들이 뭘 원하는지를 알아내야 그 다음단계로 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언론배본을 80권을 했는데 (크로싱으로) 내용 소개 없이 딱 두줄씩 두 군데에서 나왔더군요. 역시 만화에 대해서 기자들이 생각하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경제에 관한 만화라도 별로 상관없구나 라고 말이죠…
라이온북스 사장하고 다니면서 같이 만든 ‘웹 심리학’도 소개했으니… 언론배본이 어떻게 됐건 다음주에는 확실히 3~4군데는 나올 것이라 봅니다.
스포츠칸은 못 갔지만 하여간 인맥을 최대한 활용해서 들이대는 방식으로 밀어붙여야죠~ 그냥 손 놓고 있다가는 책을 소개하기도 전에 신간 평대에서 사라질 것 같다는 느낌이 드네요~
다음주 부터 저녁 무가지 더시티뉴스에 나가게 되는 광고
데일리줌에 다음주부터 나가는 스도쿠와 책 광고
스도쿠, 인도 베다수학, 커피 책은 광고에 빼고 전부 신간광고를 넣고 노출을 할 예정입니다. 물론 온라인 서점에 잘 보이기 위해 교보 검색, 리브로 검색창도 넣었습니다. (예스24, 인터파크도 넣을 예정이지만 신문이 다를 듯)
한번에 모든 것을 다 할 수 없으니 일단 신간을 높이 띄워놓고 다시 광고 로테이션을 할 생각입니다.
온라인 마케팅이건 오프라인 마케팅이건 결국에 매일 하는 놈에게는 못 당합니다. 재수 좋은 놈은 한번 좋을 수 있지만 매일매일 다양하게 실패하고 방법을 깨우치는 놈한테는 못 당한다고 봅니다.
저는 제 방법으로 약간의 성공을 해봤으니 한 단계 업그레이드하면서 실험을 계속할 것 입니다. 스도쿠 책이 아닌 경제경영 책으로 같은 방법이 통할지 기대하고 있습니다.
아직 못 올렸지만 ABOABOX.com 이라는 사이트도 오픈 할 예정입니다. 그냥 제가 너무 좋아하는 일인데 이 일이 책 파는데 도움이 될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사람을 알고 싶은 마음이 들어있는 사이트라 누구나 좋아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로고 디자인은 추후에 업로드)
같은 길도 다르게 지도 없이도 찾아갈 수 있는 야생의 본능으로 방향을 찾아가는 중입니다.
교보문고 2009년 4월 3주 베스트셀러 스도쿠365 6위
교보문고 2009년 4월 3주 베스트셀러 (20090416~20090423)
스도쿠 365: 매일매일 두뇌트레이닝 [스프링]
6 스도쿠 365: 매일매일 두뇌트레이닝 ① 손호성 아르고나인 20080710 취미/스포츠 ₩8,800
7 스도쿠 365 MINI: 매일매일 두뇌트레이닝(미니북)(중급 2) 손호성 아르고나인 20090410 취미/스포츠 ₩6,800
8 왕초보 퀼트하기(사진 보면서 따라하는) 류현숙 퀼트사랑 20081115 취미/스포츠 ₩16,000
14 스도쿠 365 MINI: 매일매일 두뇌트레이닝(미니북)(고급 3) 손호성 아르고나인 20090410 취미/스포츠 ₩6,800
16 스도쿠 365 MINI: 매일매일 두뇌트레이닝(미니북)(초급 1) 손호성 아르고나인 20090410 취미/스포츠 ₩6,800
어느덧 16권이 된 아르고나인/스펙트럼북스입니다.
http://www.argo9.com/